안녕하세요.
원래부터 컴퓨터 좋아해서 조립도하고 퀘xx존 . 쿨xx 정도 커뮤니티활동도 하고 재미있는 취미 생활 중이었습니다.
땡글 처음 알고 들어왔을 때에는 전부 중후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중후한.... 게다가 틀린 말씀 하나 없는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원체 컴퓨터를 좋아하고 알았기에 이해하고 알아갈수록 흥미를 더 느꼈습니다.
그런데 ( 질문 ) 글에서는 생각을 조금 덜 하고 계신가 ? 싶기도 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커뮤니티라는 게 서로 생각 공유도 하고 정보 공유도하고 같이 토닥여가며 취미든 사업이든 뭉쳐보자 느낌이 강한 것 같은데
무슨 고객센터 느낌이에요. 뭐 안돼요 뭐 안돼요. 주는 정보는 또 없습니다. 그리고 무슨 사례를 그렇게 준다는 건지...ㅋㅋㅋ
답글 달다 이제 지쳐가는 것 같네요. 어찌보면 저는 취미로 돌리는 거지만,
대규모로 하시는 분들은 사업가 아니십니까? 엄연한 사업인데 어느정도 감내하고 알려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 저도 질문 많이 드려봤지만... 항상 감사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또 새로운 분들 들어오셔서 어때요 어때요 하면은 끝도 없어보이네요.
요새 눈팅이만 하게 됩니다 .
매니저분들이 뽑히든가 해서 어느정도 관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질문글에 두서도 없고 정보도 없습니다.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네요. 채굴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게 된 애정깊은 곳인데...
조금 더 성숙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날이 슬슬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부터 챙겨주시기 바라고 성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문장만 보고 관심법으로 에러 파악해서 답글달면 엉뚱한 곳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