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더리움 400 축하드립니다 !! 아주 기분이가 좋습니다??
만 전 한편으로 기분이가 안좋습니다?? 제가 사기당한 물건이 3070fe를 145만에 구매한다고 했다가 당한건데
뭐 어찌 호구같이 그런걸 인증도없이 구매했냐 하시면 정말 할말이 없지만 정말 치밀한 10쉐끼 였습니다...저말고 당하신분 2분더있고
같이 카톡방파서 경찰서 접수해서 대응중이고 이사기꾼은 전화하면 전화를 받습니다??? 민증이고 주민이고는 인터넷에 떠돌고
인생을 막사는건지 대충사는건지 정상적인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니까...어휴 녹취 파일 듣다보면
지가 사기쳐놓고 지가 화를 내고 있습니다 돈을 주고 싶은데 그렇게 닥달을 해대면 내가 줄 수 있겠냐는데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이 계속해서 신고만 피해볼려고 하고 선입금받고 돈 뿔려서 돌려막기 하는 그런 수법입니다
아 그래서!! 요점은.. 오늘 사건 경찰서가서 접수하고 왔고 저 이후에 또 신고하시는분이 제가 신고하고나서 사건이 이첩이 되어서 경찰서
출석 그분은 안하셔도 된다고 문자가 온거 보니 제가 간 경찰서에서 처리를 되게 빠르게 해주셨나 봅니다 4월에 신고접수하고 수사 받고
환불 받으신분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니 한 1~2주만에 잡혀서 수사하고 돈 돌려받았다고 하시는데
제 요점은 이것입니다 분명 몇일전까지 3070fe를 145에 구한다면 파시는분이 계셨습니다 사기당하기전에 몇장 구매를 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145에 절대 못구합니다 이더리움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죠. 내가 이 사기꾼한테 사기를 당하면서 145에 살 수 있던 카드가
값이 더 올랐다는건데 전 현시세에 맞춰서 손해배상 받고싶고 실제로 그렇게 합의볼때 얘기 할 예정 입니다
(4월에 돈 돌려 받으신분은 조사받을때 그 사기꾼놈 부모님이 돈을 보내주셨다는데 부모님에게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하는지 참...)
그리고 화물택배 보낸다고 거짓 화물접수증까지 위조해가지고 파주에서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까지 2시간 걸려서 절 보내놓고
끝가지 태연하게 연기한10쉐끼..... 내 왕복 시간 4시간에 기름값 센트럴 시티 주차장 주차비 등등..정신적 피해.....이건 145만 받고 끝낸다면
제가 홧병에 걸려서 제대로 못 살거같습니다 혹시 이런쪽으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