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상징성 외에는 없습니다.
지난날 커뮤니티의 힘이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영광일 뿐이죠.
이때는 지피유 채굴자들이 대세였으니까, 커뮤니트이 힘이란 게 있었지만,
비트코인에서 지피유 채굴자 도태되고 나서, 순전히 아식화 되고 나서 무슨 비트코인의 커뮤니티란 게 존재할 수 있나요?
없죠. 커뮤니라고 말한다는 게 웃긴 일이 된거죠.
지금의 비트코인 커뮤니티란 건 아식제조회사들의 놀음 말곤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미 무너진 코인이란 증거는 커뮤니티의 힘은 없이 사기꾼들의 '오른다.' '뭐가 되도 오른다.; , '어 이러니까 오른다.'
는 것 밖에는 없는 코인이거든요. 자기네들이 불안하니까 그런겁니다. 아식제조회사와 아식채굴기업들의 입김만 남은 모양세죠.
언젠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사상누각=비트코인에 우리는 괴도하게 매달려 왔다는 것이죠.
비트코인 누가 생산합니까? 중국인들이죠? 누가 절대적으로 지지합니까? 중국인들과 러시아인들이죠?
기축통화인 달러를 무너뜨릴려고 정치적으로 가장 애쓰는 국가들입니다.
공통점은 공산주의 국가들이구요.
그럼 비트코인 내적으로 누가 만들었습니까? 정체도 모릅니다. 누가 만든건지도 모르고 투자하고 있는 것이 첫째 우습습니다.
사기죠. 진짜 사기일 수 밖에 없는 근거입니다.
항간에는 미국에서 특히 미국 국방부에서 만든거다. 인터넷 창시처럼...
개소리죠.
기술적으로 우수합니까? No.라고 누구나 이야기하는 비트코인입니다.
그런데 왜? 사기꾼들이 이 비트코인에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버핏이나 닥터둠이나 깔 꺼리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는 게 비트코인입니다.
인지도 즉 명성외에는 휴지조각인게 비트코인이죠.
비트코인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알트도 다 죽는거구요.
이 점 다들 아시겠죠.
저는 묻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그 많은 (실제로 수 많은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초기에 다른 코인을 이긴 게 있을 뿐이죠.)
알트코인을 지배하는 게 정당한가?
저는 처음부터 이것이 잘못됐다 봤기에 비트코인 망해야 암호화폐가 진정 살아난다고 봤습니다.
비트코인은 절대 자산가치를 보존해 주지 않습니다. 즉 재테크에도 이롭지 않다는 것이죠.
비트코인에 투자할 돈이면 땅 한 조가리 사는 게 낫습니다.
비트코인의 취지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통화의 거래요? 비트코인이요? 다시 묻을께요 비트코인이 전세계 통화교환 매개체라구요?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고 있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애들이 만드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까?
사기입니다.
전세계 통화가 되기 위해선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 채굴자들이(생산자들의 고른 분포)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이게 답이죠.
즉, 누구나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죠. 물론 대가 지불은 해야겠구요. 중요한건 누구나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그런 코인이 아니죠.
또, POS?
지금의 비탈길이 신봉하는 pos요? 비탈길이 pos에 무슨 발전에 기여한 게 있는진 몰라도 신봉하는 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pos 누가 만들죠? pos코인을 누가 만들죠? 예치해서 만듭니까? 아니죠. 만든 놈이 찍어내는 코인이죠.
암호화폐 생태계에 얼마나 쓰레기들이 넘치는지 모릅니다.
투자자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누가나 생산할 수 있고, 누군가 특정인이 찍어낼 수 없는 코인에 투자를 하는 풍토라도 있었다면 이 생태계가 이렇게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릴 정도로 나약한 존재도 아니 됐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pos코인 같은 사기 코인들을 멀리 하시고, 또, 특정 국가의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ASIC코인들에 현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코인이 존재하는냐?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길을 찾는 재단들은 있습니다. 맨날 하드포크하는 모네로가 있고, 아식 저항성을 갖춘 새로운 알고리즘을
탐색하고 있는 레이븐이 있겠죠.(참고로 레이븐은 랜덤 알고리즘을 최초 만들었죠. 그런데 랜덤 알고리즘도 결국 위협받게 돼서
길을 찾는거죠. 비탈길이였다면 이더처럼 이미 포기하고 친아식이니 안티아식이니 신경쓰지마라고 했겠지만, 이렇듯 모네로나 레이븐은
초심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왜 유지하고 싶어할까요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떤 코인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나, 이오에스나, 리플은 아니겠지요.
너무 쓰레기 코인들이 주제를 넘어 이 생태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게 본질적인 문제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이들을 멀리할거라고 저는 봅니다.
정말 무가치한 코인들입니다. 비트코인, 이더, 리플, 이오에스 말입니다.
이들은 채굴에서도 분배에서도 불공정함의 대명사격 코인들인데 무엇을 창출하겠습니까?
또, 이들은 초기에 엄청난 자금을 모은 코인들에서도 대표격이죠.
그 많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어떤 분은 그러시더군요. 제네시스 블록에서 채굴된건 선채굴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냥 찍어내서 팔아제껴도 아무 문제 없겠군요. 리플 한 번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보십시요.
완전한 사기인데도 사람들은 속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피를 빨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지요.
또 이들은 그 많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또 어디에 쓰고 있을까요? 로비라도 한다면 다행한 일이죠.
비탈길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답은 지 호주머니에 그대로 존재합니다.
속지 마십시요. 이더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구요? 아뇨? 그런적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이더가 기술적 우위에 있었던 찰나의 순간은 있었죠? 비탈길의 입에서만 존재했습니다.
'내일 된다. 금방 된다. 100배 속도를 갖춘다. 이거 되면 다 된다.' 지금까지의 비탈길의 입이 이런거였죠.
현실구현한 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더가 항아식을 갖췄다. 그것을 추구한다.' 이것조차도 지켜지지 않았던거죠.
실상 이더는 항아식이 아니라, 항지피유였죠. 지금까지 이더에서 도태된 장비는 아식이 아니라, 그래픽카드였죠.
메모리가 낮은 그래픽카드만 도태된겁니다. 아식이 아니라 말입니다.
이런 자기가 내뱉은 말 조차도 지키지 않는 인간과 그가 속한 재단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코인을 평가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잠룡들이 지금도 있고, 빛을 보기 위해 묵묵히 개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보네요.
지금의 암호화폐 대표주자들이 타락을 했는데 이들의 코인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이젠 사라져야 한다는거죠.
그래야 제대로 된 코인이 빛을 보는 것이고, 생태계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게 되겠죠.
왜 이더니 비트코인이니 이런 쓰레기 코인 순전히 홀더들의 이익에 반하고, 기술적으로 0.01달러의 코인과 큰 차이 없는
이들이 3백달러, 3천달러... 신기루입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거죠.
그래서 등락폭이 널뛰기에 미쳐버린게 일상적인겁니다. 실속은 없고 소문에 의해 인지도에 의해 존재할 뿐이니까요.
ATM 여기 저기 설치하면 오른다고 믿는 것이 비트코인 신봉자들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이 오르면 전코인이 다 오르고, 비트코인이 내리면 전코인이 다 내리는 이 틀을 깨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거죠.
특히 이름값으로 가격이 높은 코인의 대표주자가 비트코인과 이더구요. 이들 코인은 그저 마크 새긴 기념 주화 하나씩 보관하면서
훗날 '아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시작을 알렸지?, 아 이더가 후발주자로 비트코인 복사해서 스마트컨트렉트란 걸 하나 넣어서 선보였지?'
'근데 비탈길이 진정 인간쓰레기였지?' 요것만 회상할 수 있어도 족하다고 봅니다.
이더의 개구리 알고리즘에서 한마다 추가하면, 비탈길이 왜 반대할까요?
계속 반대해왔죠. 벌째 2년째입니다.
지난번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비탈길은 또 공개적으로(지 일기장에) 반대의사를 표명합니다.
막상 컨터런스콜에서 개구로 알고리즘 안건에 대해 비탈길은 입 다물고 있었죠. 침묵하죠.
이미 지 하수인을 대변하게 만들었고, 이게 도대체 몇번째인지도 모릅니다. 비탈길은 남자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이죠.
개인적으로 비탈길이 개구리 알고리즘을 반대하는 이유는 제2의 ETC가 나올까봐 무서워서 그런다고 봅니다.
즉, 체인 분리가 또 될 거 같다는거죠.
그래서 반대하는거지 다른 이유 없더군요.
뭐 어차피 pos하니까 pow 알고리즘 뭐가 중요하냐? 이런 논리는 개소리구요.
pos 바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지금도 2년을 봐야 한다는 게 이더재단의 논리입니다.
2년이 작은 시간이 아니죠. 4기가 그래픽카드가 이더에서 도태되는 막에 이른 게 2년 정도거든요.
결코 2년이 작은 시간이 아니란거죠.
결국 반대논리조차도 상식에 반하는 이야기들이란 것입니다.
즉, 전년도부터 올해까지 개구리알고리즘을 반대하는 편에 선 자들의 논리는 개소리란거죠. 논리라고도 볼 수 없는 개소리만 지껄이면서
연기시켜 왔죠. 네 이번에 개구리 알고리즘 죽인 게 아니라 연기한거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분 계실테지만, 그것 자체가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올해 여름가고 또 2021년 1분기에 한다고 한다면 또, 2021년이 되서는 이 같은 상황 반복될 거 같은데 그게 죽인 게 아니면 뭡니까?
개소리 좀 하지 좀 맙시다. 그많은 시간을 두고 기부까지 받아가면서까지 감사를 했으면서, 이더재단에 돈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정확히는 비탈길이 그랬던거죠.
이더는 pow에서 pos로 넘어가도 이름값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싶어하기에 체인분리는 없어야 한다는 의중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비탈길 억만장자 만들어 준 지피유 채굴자들 망해도 된다가 합리적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비탈길은 쓰레기가 다 됐죠.
지가 애초 말한 것도 지키지 못했고, 앞으로도 지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건 암호화폐 역사에 기록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p.s 정말 제 정신 박힌 상식적인 투자자라면 우지한 멀리했고, bch 멀리했고, 비트코인, 이더 멀리했을 겁니다. 아니, 개인들이 채굴하는 코인이 아닌, pos처럼 찍어내서 판매하는 코인이나, 아식이라는 특정 알고리즘에 전문화된 장비로 채굴해서 생산하는 코인이나, 당연히 멀리해야 하는 게 너무 상식적인 것 아닙니까? 그런데 현상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이러니 이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마이너스 50%도 나올 수 있는겁니다.
경제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판에는 그런 건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한국인도 마찬가지고 외국인도 마찬가지였죠.
이제라도 투자자들이 정신 차리고 멀리 해야 할 코인들은 버려야만이 살아날 코인만이 살아나고, 폭등장이란 것도 올 수가 있는겁니다.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에스, 리플 같은 쓰레기 코인들이 하루 빨리 도태되면 될수록 폭등장이란 것도 올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들 사기 코인에 당해 왔다는 것도 이제라도 자각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은겁니다.
p.s.s 비탈길은 지금도 스스로 천재인 줄 알겠으나 오산입니다. 기술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쓰레기가 다 된 게 비탈길입니다.
단, 하나만 지적하면, 일본거래소 해킹 사건이 벌어졌을 때, 비탈길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해킹 막을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 제안은
비탈길의 머리속에서만 존재한 것이였고, 이후로 일본거래소는 또 해킹 당했고 또 해킹 당했습니다. 이어 한국거래소도 해킹 당했고, 작년엔 업비트가 해킹 당하죠. 특히, 업비트 해킹 건은 이더리움이였습니다.
비탈길은 무능한 인간입니다. 입으로는 저도 떠들 수 있는겁니다. 누구라도 떠들 수 있습니다.
비탈길은 스스로 이더리움을 개선하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의 인건비 비중이 전세계 코인 중 1등으로 높은 게 이더리움이죠.
비칼길은 더 이상 천재가 아니란 반등이기도 하지요.
그러면 물러나야 맞지만 비탈길은 탈중앙화와는 반대로 권력욕이 있어서인지 물러날 생각도 없습니다. 스스로 물러나야 옳다고 2017년, 2018년에도 말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비탈길은 자신이 한 말은 지키지 않는 철부지죠.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당췌 이해 못할 인간이더군요.
그저 깽판치고 그런 걸 즐기는 망나니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