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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알고리즘 커뮤니티 투표도 했었고, 심지어 채굴풀에서도 투표 했었고,

죄다 압도적인 90프로 이상으로 가결된겁니다. 비탈길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이런 투표들을 했던거구요.

 

그런데 또 합의요? 무슨 놈의 합의요?

비탈길 신봉자면 신봉자신거지, 이미 합의란 합의는 죄다 해 놓은 상태에서 비탈길은 작년에도 깽판 쳤고,

올해 들어서도 깽판 친 겁니다. 이것인 팩트입니다.

지금까지 개구리 알고리즘이 몇차례 연기가 됐습니까? 이걸 몰라서 비탈길 옹호하는 겁니까?

 

합의를 또 무슨 합의를 합니까?

이더마이너님 개발 실력 있는거 땡글에서 모두 인정합니다.

제발 발전적인 이야기를 하십시요. 맹목적으로 쓰레기 비탈길을 옹호하지 마시구요.

실력이 있으시면 땡글 회원들과 이더 채굴자들을 위한 대변인 노릇을 하란 말입니다.

비탈길의 개가 되진 마십시요. 망한 사람들, 그리고 버티고 있는 분들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P.S 개구리 알고리즘을 비탈길 본인이 현 수준에서 가장 완벽한 아식저항성을 갖춘 알고리즘으리고 작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홍보를 하고 기부를 받아 알고리즘 감사까지 했죠. 감사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포크 한번 했죠.

     사람들은 작년을 기대했는데, 개구리는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연기됐죠?

     6월로 재발표합니다. 그런데 6월에 하겠다는 걸 비탈길이 또 합의에 문제가 있다며 태클 건 겁니다.

     비탈길은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개구리 알고리즘은 완벽하지 않다는거 누가 모릅니까? 일단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해시도 반토막 난다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아식 방어가 일단 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해시가 반토막 나도 결국 공평한 경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투표행사를 해서 개구리 알고리즘 적용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던 거 아닙니까?

     이것을 비탈길은 또 지연시키려 한다는거죠?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죠. 왜 그런거에 이더마이너님은 그대로 속아 넘어가나요?

     저는 비트메인의 E3가 나왔을 때부터 비탈길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땡글의 고수분들은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비탈길은 계획이 다 있다. 한방에 비트메인 아식을 보내버릴 계획이 있다며 제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이더재단에 참신한 개발자들은 즉각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비탈길이 묵살한 장본인이였죠.

     그리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방치했죠. 이 팩트를 놓치지 마십시요. 지금까지도 그저 방치돼 온겁니다. E3이후엔 더 성능좋은 이더 아식이

     나왔구요.  근본적으로 아식저항성을 무기로 이더를 홍보해놓고 지피유 채굴자들을 힘들게 했으면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죠.

     지 혼자 억만장자 됐으면서도 금방 pos 된다고 떠벌리면서 그럼 전환하기 전에 지피유 채굴자들은 아식에 무방비로 당하다가

     채굴 포기해야겠군요? 이더마이너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래야 하는겁니까?

     그러니까 알트 대장에서 쓰레기 코인으로 자연스럽게 전락하게 된 것이죠.

2,331

Hellmine님의 서명

헬마인

댓글 17
  • ?
    옳소
  • ?
    비탈릭 부테린은 변했습니다. 독선적이고 독재적이죠.. 거기다 어디돈은 먹은건지 우지한 로저버랑 어울려다니더니...정신을 못차려요.
  • ?
    pos방식으로 바뀌는거 아니였나요?.. 어렵네요 ㅠㅠ
  • ?
    @SIC
    바뀌는 거 다 알고 채굴을 했지만, 비탈길이 애초 약속한 건 지키지도 않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행동하고 있으니까 문제죠. 나이가 어리니까 생각하는게 부족해서 그런다고 봅니다. 이더의 문제만도 아니고 생태계를 생각한다면 그래서는 안될 행동을 모범이 되어야 할 비탈길이라는 존재가 벌써 몇년째 저렇게 행동하고 있으니까요.
  • ?
    @Hellmine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개명을 해야되나요? 비탈길=>신작대로...
  • 어떤 커넥션이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프로그, 포스로의 길을 주구장창 막을 명분이 뭐가 있을까요? 그냥 아식업체의 개노릇중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곘으나 화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서로 해소하시면 더 좋겠구요~
  • ?
    좋은게 좋은거지요 잘해결 되시길 바랄께요~
  • 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답글을 달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하실까봐 댓글을 답니다.

    헬마인님의 글과 제 답변글을 시간 나시면 잘 읽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운영위가 된 이후로 제 개인 의견은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헬마인님께서 쓴 글에 대해 제가 족족 반박을 한 듯한 인상을 받으셨을 수 있습니다만,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은 배제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 한 것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저격하는 듯한 제목과 글을 쓰시는 이유를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더리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마는, 그만큼 이더리움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 혹은 ESN에 대한 실망감이 큰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장황한 답변을 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ethminer
    뭘 바로 잡아요? 이더마인님 님이 제 글에 뭘 바로 잡았습니까? 전부터 근거 없이 비탈길 옹호했죠? 님 같은 생각이면 솔직히 개돼지가 따로 없는 겁니다. 오늘 자 기사 보셨나요? 프로그 알고리즘 버려졌습니다. 앞으로 제 글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제가 판단해온 게 정확히 맞잖아요. 본문 글처럼 그럴 시간에 이더마인님 개발자시니까, 뭔가 좀 힘든 사람들 땡글 회원에 많지 않습니까? 이들을 위해 이더재단에 건의 하시면 안됩니까?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이더나 비탈길에 실망을 했지, ESN에는 실망한 적 없습니다. 다른 분들 답답해 하셔도 저는 ESN에는 항상 응원해 왔고 건의도 몇차례 해 왔네요. 제가 2018년 3월부터 문제제기 한 건 비탈길입니다. 다른 게 아니구요. 쓰레기 같은 놈 비판한 겁니다. 이더마인님이 역지사지로 이더 채굴에 뛰어들었다가 뭔가 잘못됐네 하는 뒤늦은 후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신다면 제 글마다 와서 그런다는 건 좀 그렇네요. 솔직히 지금 몇번째입니까? 이더마인님은 틀렸어요. 제 예측이 맞았구요. 지난 글 박제해서 다 보여드려야 합니까? 전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속 와서 뭘 바로 잡는다는 것인지 모를 딴지를 거니까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진짜 대면해서 뭐가 옳고 그런지를 따지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구요. 이해 바라겠습니다.
  • ?
    @ethminer
    제가 프로그 버렸다고 언급해서, 이더마인님은 또, 버려진게 아니다. 바로 잡겠다? 이러실거죠? 저는 이더마인은 개인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더마인님의 글에 제가 추천 매번 했을 정도로 어쩌면 팬이나 다름없죠. 그런데 이더마인님은 꼬투리 잡을려고 한다는거죠. 제가 뭘 말하는지 그걸 제끼고 말입니다. 프로그 버렸다고는 제 말에 또 꼬투리 잡을만한 게 있을겁니다. 그건, 버려진게 아니라, 보류라고 말하고 싶으시겠죠? 제 말은 답답한 게 보류가 저는 버렸진거라고 보는겁니다. 작년 부터 제 말이 다 맞아떨어져 왔는데 왜 시덥지 않은 걸로 그러시냐구요. 프로그 알고리즘 하나만 해도 비탈길이 깽판 쳐 온 게 틀림없는 사실이고 결국 오늘자 기사로 결론을 확인 할 수 있는겁니다.
  • ?
    @ethminer
    공개적으로 토로한 부분 죄송합니다. 저는 제 주장이 맞다고 봤고, 특히 비탈길 비판에 있어서만큼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주장해 온 게 맞아떨어졌다고 봅니다. dag문제는 공식적인 거 이더리움엔 없죠. 어차피 pos가는 데 비탈길이 이 부분도 관심 밖이다 보니 어쩌면 이더해시 알고리즘의 dag 사이즈는 아식 저항성 뿐만 아니라 gpu 저항성을 가졌던 알고리즘였다로 봐야겠습니다. 이더리움 아식 E3만 도태되는 게 아니라 4gb gpu도 함께 도태 되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저는 이더마인님 팬이구요. 항상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결국 아식저항은 않하는 건가요..
  • ?
    @neoneo
    네 오늘자 개구리 알고리즘 관련 기사 보면 물 건너 간 거 같습니다. 그럴거면 왜 감사를 했는지? 그것도 감사 할 돈 없다고 기부 받아 해 놓고 말입니다. 프로그 알고리즘은 비탈길에 의해 계속 연기가 됐고, 비탈길의 의중에 의해 프로그가 버려졌네요. 앞으로 초미의 관심사는 이더가 아니라 이클이 과연 dag 사이즈 조정 하냐 안하냐 입니다. 이더리움, 비탈길은 gpu를 사실상 2018년 3월에 버린 거거든요. 여기에 반발하는 개발자들돌 있었지만, 이들의 힘이 비탈길 보단 약하네요. 어쩔 수 없죠.
  • ?
    https://hudsonjameson.com/2020-03-02-progpow-the-ethereum-community-speaks/
    내용에서 보면 이더커뮤니티는 progpow 업데이트로인한 하드포크코인이 나오는것을 두려워하고있습니다.
    이더커뮤니티는 업데이트에 관해서 현재 매우 보수적으로 변했고요. 저대로가다간 pos도 실패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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