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 2년을 총정리해 보니
내가 코인생활을 2017년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코인질 한놈들이 백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이익본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채굴기 조립해서 팔고, 우분투OS 수수료 받아먹고 야피존이니 잡코인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무시했다.
2. 거래소 시세차익 거래 하다가 물린 기억
업비트 입금정지되었는데요? 빗썸은 폐업했냐 이 새끼야? 거긴 시세가 낮아서 (강제존버 시작)
3. 마진거래의 아픈 기억
나 존버족 아니다. 나도 손절하고 익절도 하고 그런다. 나도 마진콜 당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손절을 하는거야. 내가 널 손절이라도 하랴? 가즈아!
4.. 단타 거래의 쓰라린 기억
물타기도 안되고, 저점매수하니 더 떨어지고 이 안에 세력이 있다. 이게 내 결론이야. 내 포지션 어딨어? 아~ 다 깨졌지?
사람들이 이 유우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어?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물타기 해서 더블로 가 (그렇게 손실 만회함)
5. 나와 동업하자던 어떤 코인업자
야! 너, 내 밑에서 일 할 생각 없냐?
아이~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결론
땡글들아 ESN후원 한번 찔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