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가고
시드는 말라가고
생각은 자꾸 깊어지고
하는일은 자꾸 꼬이고
돈달라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하고자 하는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주위에 날 찾던 사람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
어쩌면 좋아요?
날짜는 가고
시드는 말라가고
생각은 자꾸 깊어지고
하는일은 자꾸 꼬이고
돈달라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하고자 하는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주위에 날 찾던 사람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