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0일 이평선을 뚫고 지금까지 계속 하락한지도 3개월이 지나간다.
13k에 물린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13k에서 숏을 잡아서
지금 많이 벌고 기뻐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13k에 물리지는 않았지만... 한10k 쯤 물렸다. 손절치고 손절치고
결국 계좌는 반토막 나고있고.
차라리 3k때까지만 매매 안하고 기다리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
비트코인을 모아가자는 심정으로 그때 되면 과감하게 매수 해보고 싶다.
한 4k부터 분할 매수 할 생각으로 시드를 지키고 있다.
더이상 잃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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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 중 머니넷 유저의 글입니다.
개미의 심절을 잘 표현한 듯 하여... 가져와 봅니다.
땡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