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낮은게
절대적으로 나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코인 유동성’으로 인해
수익을 얻은 예시를 보자면
얼마전 BTM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지인중에 BTM에 정기투자 하시다가
중간에 그만두셨던 분이 있는데요.
신경 안쓰고
그냥 두고 계셨다고 합니다.
근데,
중국 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한다고 성명을 내보내고,
중국계 공유체인이 몇일동안 폭등했었죠.
그로인해 그분도
상당히 수익을 봤다고 해요.
물론 다시 하락하긴 했지만요:)
그말을 듣고 생각한게 있습니다.
수중에 있는 코인이
얼마정도의 가치가 있냐는
시세보다
가변성이 어떻냐에 있는게 아닌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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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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