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한 친구 장례식에 가서 밤샘을 하는데 친구의 딸이 '아빠 친구들이 많이 왔어 어서 일어나' 라며 말을 거는 걸 보고 평정을 되찾는데 한참 걸렸다 ❤️ 1 좋아요 🤔 글쎄요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