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총 시가는 약 2707.03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약 518.17억 달러 입니다.
그 중, TOP5 거래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USDT
24시간 거래량은 약 170.89억 달러,
거래량 점유율은 약 32.98%입니다.
2위: BTC
24시간 거래량은 약 154.17억 달러,
거래량 점유율은 약 29.75%입니다.
3위: ETH
24시간 거래량은 약 64.20억 달러,
거래량 점유율은 약 12.39%입니다.
4위: LTC
24시간 거래량은 약 23.77억 달러,
거래량 점유율은 약 4.59%입니다.
5위: EOS
24시간 거래량은 약 15.08억 달러,
거래량 점유율은 약 2.91%입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알트코인이 많게는 몇십배씩 오르는 것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시세 상승->개미탑승-> 시세상승->더 많은 개미탑승
세력은 코인을 풀어주고,
개미는 자금을 유입시키는게 반복됩니다.
상승이 있었다면 분명히 하락이 옵니다.
조금씩 하락하다가, 곡소리가 나올때쯤 폭락이 시작되죠☆
이때가 오면,
개미는 손절을,
세력은 저가매집에 들어갑니다.
사실 화폐 교환의 과정인 것이죠:)
세력이 철저하게 우위에 있는..
시장의 공포와 환희가 투자자로 하여금 잘못된 선택을 하게하곤합니다.
이런경우는 대부분 급등과 급락을 통해 진행되죠:(
개미꼬시기, 개미털기가 시장내에 만연합니다.
실제 트레이딩에서,
잡알트의 거래량은 전체의 10~20%에 불과합니다.
많은 알트코인들이 베어마켓을 지나면서 가치0을 수렴했거나,
프로젝트팀의 보호를 벗어났거나,
심한경우 상폐 되기도 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보유자 몫이었죠.
주식시장에서 통상말하는 ‘종이조각’화 된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렇습니다.
‘베어마켓에 사고, 불장에 팔아라’
물론, 다음 불마켓이 온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위험부담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장기투자에서 시간의 위험은 불가피하니까요.
부정확한 암호화폐 재테크나,
각종코인의 디플레이션에 휘둘려서,
수익에 대한 과도한 욕심으로,
원금 손실하는 없으셨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얘기입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이 시장에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타인보다는 본인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인을 믿지 못하시겠다면(판단력, 지식, 결단력, 시야 등등),
접는게 맞습니다.
세력이 조작하는 시작하는 시장에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최저점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들의 마음 먹기에 따라 더 털릴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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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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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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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고점에 물려서 될대로되라~떨어져봐야 0이지 하는생각으로 걍 방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