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4만 원을 내지 않고 반말을 썼다는 이유로 투숙객을 토막 살해한 모텔 종업원 장대호 사건이
요새 화제였는데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면서도 죄의식 없는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심지어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라고 하는데 후...
결국 경찰은 어제 20일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범행 수법이 잔인한데다, 증거가 확실한 만큼 신상 공개가 공익에 부합하다고 봤기 때문이라는데요
오늘 오후 얼굴을 공개될예정이라고 합니다.
박멸만이 답인 일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