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년 9월 부터 취미로 1대 제작후.. 너무 재미 있어서 3대로 늘더니 지금은 20대가 넘어버렸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주말에 지인 사무실 창고 얻어 주말마다 좋은 취미였는데..(나만의 공간에서 작업하고 넘 좋았습니다.. 가끔 아들 데리고 가구요.. 토요일 아들과 늦게 왔다고 잔소리하는 와이프 목소리도 생생합니다.)
작년 말부터는 신경도 못쓰고 채굴 적자이고 재미도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여름철 전기도 걱정이 되고 그래픽카드도 as가 1년정도 안남을것 같아 정리하려 합니다.
모두 원격에서 종료했는데 환풍기 및 일부 죽어도 안꺼지는 애들 땜시 이동하고 있습니다.(종료하면 재부팅으로 살아나니.)
시원 섭섭합니다.. 작지만 많은 꿈과 계획이..
이제 정리하는것도 일일듯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
가을 전기 요금 낮아 지면 다시 올려 보세요.
위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