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스입니다.
웹어스 계정은 회원탈퇴를 해서 캠님 계정을 빌려 로그인했습니다.
https://www.ddengle.com/board_free/10898416 운영진이 글을 따로 쓰셔서 어쩔수 없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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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운영진이
WEBUS님과 캠 님 계정을 부계정이라고 유추 할 만한 증거는 더 있지만 두가지만 밝히겠습니다.
첫번째,
"어제 캠님이 땡글에 접속해 이 글(코인빈 파산!!! https://www.ddengle.com/index.php?mid=board_free&page=2&document_srl=10893465)을 쓰고 댓글을 다실때 저는 출장중이였고 이분은 사무실에서 근무중이였습니다."
본문에 웹어스님이 쓰신글입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지인이시라고 하시는 것도 조금 우스운 상황인데다
한분은 사무실에 한분은 출장중이신데 아이피는 같군요, 출장을 아주 가까운 곳으로 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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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지인이시라고 하시는 것도 조금 우스운 상황"
->
제가 캠님과 지인이아니라고 이야기한 근거를 가져오세요. 저는 그런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20일 캠님이 제 부계정이라고 공격하시길래 사실이 아니므로 부계정이 아니라고 했을뿐입니다.
"한분은 사무실에 한분은 출장중이신데 아이피는 같군요, 출장을 아주 가까운 곳으로 가셨나 봅니다."
->
올리신 글의 첫번째 이미지는 https://www.ddengle.com/board_free/10897509 <-웹어스가 21일에 쓴 글입니다.
올리신 글의 두번째 이미지는 https://www.ddengle.com/@84516 <-캠님이 20일에 쓴 글입니다.
다른 날짜에 쓴 글을 마치 동일한 날에 오해하게 캡쳐해놓으셨네요.
오늘 쓴 글(https://www.ddengle.com/board_free/10897509)에서 말씀드렸듯이 여러분들이 사무실을 나눠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성남시이고 아이피는 xxx.xxx.xxx.214 입니다.
20일 코인빈 사태가 터졌을때
캠님이 성남 분당사무실에서 땡글에 글을 쓰셨고
저는 서울 강남에서 출장중에 캠님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뵤~ 라는 분도 누구인지 알것 같습니다.
아마 캠님이 쓴 글을 보고 저처럼 댓글을 달았겠지요.
제 주변분들 대부분이 암호화폐 관련 사업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땡글 유저이고 해킹 피해자들입니다.
켐님과는 지인이고 최근에 사무실을 공유하며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 사이입니다.
캠님은 20일 저녁까지 일하시다가 대전으로 가셨고 지금도 대전에 계십니다.
저는 21일 낮에 서울에서 성남 분당 사무실로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캠님이 20일에 쓴 글과 제가 21일에 쓴 글 그리고 지금(22일) 제가 캠님 아이를 빌려서 쓰고 있는 글의 아이피는 같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 주변분들이 대부분 코인에 투자하거나 채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반박글을 쓸 상황이면 저와 친분있는 아이디까지 다 조사하셨을것 같은데.......
저와 캠님이 각자 다른 공간(20일 저녁 성남과 서울)에서 로그인해서 각기 다른 아이피로 글을쓰고 댓글을 달았던 이력은 왜 공개를 안하시나요?
운영진도 알고 있을텐데 마치 제가 출장을 가지도 않고 갔다고 거짓말한것처럼 글을 쓰셨네요.
저는 제가 20일 저녁부터 21일 낮까지 서울에 있었다는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20일 점심 이화수분당오리점 - 성남
20일 저녁 GS25방이진실점 - 서울 송파
21일 오전 부산아지매국밥방이점 - 서울 송파
21일 저녁 세븐일레븐분당성우점 -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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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2014년도 5월에 쌍둥아빠님과 나누신 대화입니다.
이건 저희가 따로 설명안드려도 캠님이 웹어스님 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말씀 나누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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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일입니다.
당시에 캠님이 암호화폐를 제 소개로 접하시고 땡글거래소를 이용중에 어려운 점이 있어 저에게 부탁하여 제가 대신 로그인해서 일을 처리해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캠님으로 로그인 했지만 웹어스라고 스스로 밝힌것입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도움드린 땡글 회원들이 캠님뿐만 수십분은 더 될겁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기 위해 제가 캠님 계정으로 두번재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이게 캠님이 저와 동일인이고 부계정이라는 근거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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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웹어스님께, 혹은 캠님께 아뵤님께(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같은 글에 3분의 중복 아이피가 잡혀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분이 각자 따로 계실테지요.
부계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이은 거래소 사건에 대한 의견개진도
개인적으로 100% 동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거짓된 혀로 이야기하면 결국 진실이 거짓으로 변해버립니다"
웹어스님은 큰 잘못을 하셨습니다.
작은 실수일지는 몰라도(부계정이 아니고 다른 분의 계정을 잠시 사용 한 것 일지라도)
결론적으로 본인이 개진하셨던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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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은
-20일 캠님이 쓴 글과 아뵤~ 님이 댓글을 단 상황
-WEBUS,캠,아뵤~ 세 계정으로 아이피가 같은 점
-5년전 캠님 계정으로 제가 로그인해서 도움을 드린것
을 근거로한 추측으로 저와 캠이 동일인물로 판단하고 20일 캠님이 제 부계정이라고 공격하였고 지금은 아닐수도 있다라고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추측만으로 제가 출장을 가지 않았으면서 출장을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제가 땡글을 망하게 하려고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다고 주장하세요.
운영진이 본글에 별도의 의견개진을 하지 않는다면 저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일반 회원들이 어떤글을 다셔도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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