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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다단계 판매 목적이 아닌 정상적인 평판도를 가진 유명기업이 추진한 ICO역시 부실화한 경우가 속출, 앞으로 심각한 투자자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손자이자 정몽우 현대알루미늄회장의 차남인 정대선 대표가 스위스에 설립한 ‘HDAC테크놀로지’의 코인이 대표적인 부실화한 대형 ICO프로젝트다.
일명 ‘현대코인’으로 불리는 에이치닥(HDAC)의 경우 2800억원대 투자금을 유치했지만 1년여만에 코인가치 하락 및 운영비 소진으로300억원도 채 남지 않는 등 존폐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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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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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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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ESN은 언급이 안됐네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