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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의원들 대부분 지역의 사업체를 유지하거나 이권과 연관된 분들이 많더군요.
각종 지자체의 이권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자신의 업체 또는 로비업체를 대변하는 일이 다반사 벌어진다고 하네요.
의원이라는 직책이 아무래도 공적인 돈되는 정보를 접하기 쉬우니.....
의원은 싸움 잘하고 성질 더러운사람이 되나 보네요...
지방에 저런 곳 엄청 많습니다.
대한민국 지방 60% 이상일 거라 생각해요.
더 웃긴건 저 사람 동네사람들은 아마 저 사람 두둔 할 걸요?
전 직접 봤습니다. 저거보다 더한 모습을.
범죄 저질러도 자기 동네 사람이고 뿌린 돈 좀 먹었다하면
무조건 편 들어주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시골로 가면 갈수록 그게 아주 심합니다.
타지 사람들이 서로 많이 섞여 있는 동네는 덜하고....
신한군만 봐도 답 딱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언론에서 난리 처도 아직도 염전 노예가 있음.......
어디서 안면이있다했더니...
차범근+유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