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왔습니다.
아침을 여유롭게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10시가 훌쩍 넘어가네요.
요즘 와이프가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들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도 조금씩 손이 안가는 나이가 되고 조금씩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다보니.. 예전의 추억 육아의 에피소드, 가족여행 등등을 웹툰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칠푼이처럼 저의 와이프가 그린 웹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림 그리는 모습이 예뻐서 옆에서 저는 지긋이 지켜본 답니다.
이것도 소소한 행복이네요... 추억도 생각나고 그림 그리는 와이프도 바라보면서
올한해 시작해봅니다.
블로그로 연결url입니다..
아래편은 2018년 후쿠오카 가족여행 사진으로 만든 가족여행기랍니다.
다른 에피소드는 블로그 구경하시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씩 구경해 주세요. 와이프에게 힘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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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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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