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시에는 1/10 토막났을까요?
진짜 비코가 죽는다고 다들 생각했기 때문에 1/10 토막났죠, 실제로 망한건데요...
다들 되살아 나서 그게 2000만원 넘을거라 생각했다면 1/10 토막도 절대 안났죠
한 반토막났다가 다시 회복했겠죠...
사건들이 지나고난 후에 가격을 보면, 왜 그때 안샀을까 생각되지만..
비코 1/10 토막에서 안산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였던거고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비코가 200만원대로 향한다고 하는건 실제로 망했다는거죠..
그래서 아무도 안사고 다 던지는거고요...
다 망해서 던진 비코를 매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여기에는 분명한 미래 비전이 있어야 될겁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비전인지, 아니면 천국간다는 영생교의 교리와 비슷한 사기인지...
그 누구도 모르고, 또다시 시간이 흘러 가격상승으로 증명이 되어야...
그때서야 "아 그때 사놓을걸..." 이라고 한탄하게 되겠죠..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PS: 그렇다고 지금 매수하라는건 아니고요, 어디까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칼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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