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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코 1/10 토막났을때도...

by 불바다 posted Dec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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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시에는 1/10 토막났을까요?

진짜 비코가 죽는다고 다들 생각했기 때문에 1/10 토막났죠, 실제로 망한건데요...

 

 

 

다들 되살아 나서 그게 2000만원 넘을거라 생각했다면 1/10 토막도 절대 안났죠

한 반토막났다가 다시 회복했겠죠...

 

사건들이 지나고난 후에 가격을 보면, 왜 그때 안샀을까 생각되지만..

비코 1/10 토막에서 안산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였던거고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비코가 200만원대로 향한다고 하는건 실제로 망했다는거죠..

그래서 아무도 안사고 다 던지는거고요...

 

다 망해서 던진 비코를 매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여기에는 분명한 미래 비전이 있어야 될겁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비전인지, 아니면  천국간다는 영생교의 교리와 비슷한 사기인지...

그 누구도 모르고, 또다시 시간이 흘러 가격상승으로 증명이 되어야...

 

그때서야  "아 그때 사놓을걸..."  이라고 한탄하게 되겠죠..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PS: 그렇다고 지금 매수하라는건 아니고요, 어디까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칼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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