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세계 최대 매입사 줒ㅇ 하나로 꼽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이번 비트코인 불장을 통해 수익이 지속 상승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4일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서류상 수익률이 1억 3200만달러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친 비트코인적인 인물로
2020년부터 회사의 주요 전략으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집해 오면서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이 15만 8245개로 집계되었고,
매집 평균단가는 2만 9870달러로 3만달러가 넘어서면서부터
완연한 수익구간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집 평단가를 고려해 볼 때
수익률이 현재 약 113%로 계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더라도
현물형태로 비트코인을 지속 매집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함에 따라
앞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1.3%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