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해서 외관은 완성되었습니다.
직구 했던 부품들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아직 출발도 안한 제품도 있습니다.ㅜ.ㅜ)
그때가 되야 완전하게 끝날 것 같습니다.ㅜ.ㅜ
혹시나 완성된 모습을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후면 사진입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김인섭님께서 도움 주신데로 바퀴도 설치 했으며,
온도 조절기를 통해 배기 팬과 급기 팬을 제어합니다.
겨울철에는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장작했습니다.^^
이로써 부족한 케이스 제작이 끝났습니다.
공간 분배에는 실패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타입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용성(가성비 등)을 떠나 도전 의식과 실행력에 한 표 드립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