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초이스는 블록체인 기반 미술품 거래 플랫폼입니다. 현재 미술품 시장은 수십 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가 미술 작품을 구매하기에는 가격,보관,진위 여부 등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 미술품 거래 시장을 폐쇠적인 이미지로 많이 보고있습니다.
아트 초이스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미술품, 골동품 거래, 유통산업을 투명화하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아트 초이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예술품 검증을 진행합니다.
'명화를 내 지갑속에(Your masterpieces in your wallet.)' 라는 슬로건을 가진 아트 초이스(ATCG) 코인입니다.
율촌이라는 로펌과 손잡은 1호 블록체인 회사입니다.
-이유를 살펴보니 메이저 로펌의 자문을 받으면서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만 일을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겠지만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단순한 PG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대한민국 1등 코스닥 기업 투비소프트와 MOU
-기존 코인회사들의 MOU업체를 살펴보면 코인업체 위주로만 되어있거나 백서에 MOU 체결계획이라는 업체만 많은데요, 이러한 업체들과는 달리 코스닥 상장사인 '(주)투비소프트' 와 MOU를 체결 하였습니다.
시총이 957억(6/18기준)이나 되는 주식회사가 스타트업 기업과 MOU계약을 맺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PG(payment Gateways)를 제공한다는 건 그만큼 이 회사를 믿고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걸 알 수있죠.
두번째의 연장선으로 ATCG는 PG를 ATCG 플랫폼에 탐재해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코인업계에서 자회사로 코인을 만들었던 케이스를 보면 투비소프트는 ATCG에 거는 기대가 정말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버 모건스텐리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용하는 AI를 ATCG 자체 AI에 탑재했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AI는 대해서 언급은 많이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AI기술을 선보였던 기업은 흔치않았습니다. 이러한 사례들과 달리 뱅크오브 아메리카, 우버 같이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아는 회사들에 탑재된 AI를 이용하는걸 보면 사업을 제대로 진행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폴 스미스전, 칼 라커펠트 전의 후원사로 선정
-아트초이스는 단순히 미술품 매매 플랫폼이 아닌 신진 작가를 키우고, 이러한 미술전의 후원사로 나서는 등 미래의 숲을 내다보고 나무를 한 그루, 한 그루 심어나가는 것 같네요.
앞에 언급된 내용들을 보면 아트 초이스(ATCG)는 앞으로 미술품 업계에서 필수적인 기업이 되기위해서 투자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 미술 업계에서 어떠한 기업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
출처 <아트초이트>
http://class.artchoice.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