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프로젝트가 IE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ICO(Initial Coin Offering) 방식보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가 주목받는
이유는 거래소에서 1차적으로 토큰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투자 위험이 낮을뿐더러
거래 또한 높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코인(Dcoin)의
신규 코인상장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디코인 거래소는 2018년 8월 21일
스위스 본사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는
우리나라와 홍콩에 지사를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2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에도
참석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금융권 수준의 높은 신뢰를 보장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써 그동안
성공적인 코인상장을 보여주며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5일 오후 4시, 디코인 거래소에
새로운 코인이 상장했습니다.
신규 코인상장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 이름:SOMESING
암호화폐 심볼:SSX
SSX 입금 가능 : 2019/12/4 16:00 (한국기준)
SSX/USDT, 거래 가능 : 2019/12/5 16:00 (한국기준)
SSX 출금 가능 : 2019/12/6 16:00 (한국기준)
코인상장 기념 프로모션 또한 진행하고 있는데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SSX/USDT 거래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80배의 Dot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디코인 거래소에 상장한 썸씽코인(SSX)은
누구나 무료로 노래를 즐길 수 있고,
이용자들은 만들어진 노래콘텐츠에
후원을 하거나 선물을 통해 적립된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11월 19일 메인넷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런칭 후 24시간 이내 2만 트랜잭션과
1천 곡의 노래콘텐츠가 포스팅 되었으며
6천 명의 일일활성화 유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 디코인 거래소의 거래 플랫폼은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투명성과
블록체인이 지닌 가치 공유성을 특징으로
모든 암호화폐를 엄격하게 검증한다고 하는데요.
최근소식으로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의
VQF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유럽권까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