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가상통화) 없이 장부로만 거래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국내 최대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가 자사 보관용 지갑에 있는 코인과 거래원장에 있는 코인이 일치한다는 회계법인의 확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형 회계법인의 확인까지 받아 가상통화를 관리한 만큼 코인 없이 거래했다는 의혹이 곧 풀릴 것이라는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051320&viewType=pc
ㅎㅎㅎ
걔들 암것도 아니에요.
회사에서 제공한 종이쪼가리만검토 했을겁니다.
분식회계도 못잡는(안잡는?) 애들이 무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