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의 상승 및 비트코인sv의 큰 상승으로 인해서 코인시장에 큰 활기가 돌고 있죠
비트코인sv지지자인 크레이그 라이트에게 110만개의 비트코인의 주인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큰 어필을 하였고 특히 110만개의 비트코인을 받으면 본인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발언은 더더욱 비트코인sv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며칠 비트코인sv 수익인증 글이 나오면서 코인투자자들도 간만에 상승장에서의 단맛을
조금이나마 맛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년이 넘는 하락장에서 이렇게라도 수익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진입했던 일부 투자자들은 고점에 물려서
다시 오르길 기다리는 상황도 물론 있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흑과백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수익을 보면 누군가는 반드시 손해를 보는 것이 투자의 어쩔수 없는 자본논리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본논리를 역주행하는 코인이 바로 코나코인이죠.
상장이후에 계속해서 상승만하고 있고 한달도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 상장가 대비 다섯배정도
오른 상태입니다.
이런 생소한 장면에 일부 투자자들은 정말 이래도 되는게 맞냐고 할 정도로 상승에 대한
두려움(?) 아닌 두려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미 지난 몇 년동안 코인시장에서 수많은 코인들의 흥망성쇄를 경험해 온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런 장면이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는게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A-IEO라는 공모방식과 더불어 코나재단의 적극적인 행보는
코나프로젝트가 현재까지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코나커뮤니티 공식 2번방과 더불어 코나재단에서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코나코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새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역시 코나재단의 적극적인 대처가 빛을 발하는 모습인데요,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코나코인에 대해 어필하고자 하는 코나재단의 이런 모습은 투자자들에게
큰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한편 코나코인의 투자자들이 속속 수익인증을 하기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시장에서 떠도는 코나코인과 관련된
루머들을 상쇄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나코인의 공모기간은 총 180일 즉 6개월인데요, 이제 한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5배 가까이
오른 코나코인이 얼마나 더 오를지 매우 기대가 되고 있고 지금 가격이 고점이다 내가 들어가면
물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늘 말씀드리듯이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다
라는 공식을 코나코인은 확실히 지키고 있는 것을 볼 때 분명히 코나코인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나코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원하는 분들은 해당 주소를 통해서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