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칼리스토 하드포크가 3일 정도 남았어요...
콜드 스테이킹 구현되면 가격이 좀 올라줘야 할텐데... 길게 보고 가는거긴 하지만...
이왕이면 꽃길만 걸으면 좋겠다 싶은건... 욕심이겠죠? 이미 흙밭에 나뒹굴고 있기 때문에ㅎㅎ
예전에는 칼리스토 공홈에서 예상치를 계산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땡글에 문의 올린적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때 @차아니 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로 예상치 계산해보았습니다.
스테이킹 물량이 설마 100%가 스테이킹 될 것 같지는 않고... 기존 보유자들이라면 그래도 보상이 나오는데 가만 놀리겠냐 싶어서
최소 7-80%는 스테이킹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었어요... 만고 제 생각입니다 ㅋㅋ
https://mining.alekseirubin.com/clostaking/?percent=80&deposit=1000000
해당 링크의 사이트에서 예상 보상량 계산 가능하구요
예상 스테이킹으로 묶일 예상치를 % 바 움직여주시고(저는 80%정도 예상했어요) 스테이킹 넣을 칼리스토 갯수 넣으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보유량의 90%를 콜드 스테이킹 시켜두고...
스테이킹 물량 홀드에 의한 시장 공급저하로 가격 상승이 온다는 얄팍한 가정하에
나머지 10%를 STEX에 그대로 보유하다가 가격 상승이 오면 처분하여 전기세로 충당 할 계획입니다
현제 쌩돈으로 전기세 내고 있기 때문에... 당장 이달 말일부터 돌아 올 겨울 전기세가 정말 부담시러워요...ㅜㅜ
최초 3개월 후에는 이자지급량이 눈에 뛰게 확 줄어드는데... 그 이후부터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유량은 꾸준히 늘겠으나 가격이 받쳐 주지 않으면... 비참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칼리 제발 좀 가즈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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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탈 님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바로 찾아보았더니
공홈에서 한동안 안보이던 보상 지급 계산하는 부분이 살아나 있네요;;
무려 위에 링크 했던 계산 페이지 보다 보상이 훨신 많다고 나옵니다 ㄷㄷ
아래 링크 첨부하니 이쪽 예상치도 계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llisto.network/cold-s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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