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 몇년전에 한번 땡글에서 유행 이었던 적은 있습니다. 그뒤로 개 잡코인이란 명예를 얻었지요. 1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으며, 땡글에 많은 분들이 채굴해서 가지고 계십니다. 몇만개에서 많게는 몇백만개씩 들고 계신분들이 있지요. 최근 또 한탕 해 먹을려고 헛짓거리 하고 있는 코인이라 관심을 가지고 모으로 있습니다.
요즘은 좋은 코인이라고 하면 오히려 코인홍보나 관계인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요. 칼리가 그동안의 실망스런 모습에서 탈피하려 고군분투 하고는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듣기 거북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칼리를 위해 애 쓰시는 외노자님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심정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
칼리스토 2018년에 런칭해서 이제 3년넘어 4년차 되가는 프로젝트구요, 막 초기에는 채굴로 참여해서 채굴로 모은 코인만 들고 있다가 올해 초 이런 저런 전망이 좋아보여 투자한 코인입니다. 제가 칼리스토에 관해 올리는 글은 제가 투자한 코인이 잘되길 바래 순전히 자발적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글 올릴때는 직접 제가 다 공부하고 번역하고 테스트해보고 올리는 글이고 앞으로 더 크게 올라갈지 안 올라갈지 모르지만 숨겨진 보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님같은 분들이 깊게 알지도 못하고 일일거래량이 작다고 함부로 개잡코인 취급 받을정도는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을뿐이고 감정적으로 쓴글 아닙니다. 잘 모르는일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충고 드리는겁니다. 2021년차트 찾아보시면 일일거래량이 10억 가까이 간적도 많이 있었고요 1억가지고 수십프로 이상 펌핑 시킬수 있다고 자신하시면 한번 펌핑 시키셔서 이익 보고 개미틀 털고 나오시면 되겠네요 말만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현재 거래량이 작아 보이는건 자체 디파이 거래소인 소이 파이낸스가 런칭되어 거기서 이뤄지는 거래가 현재 코인마켓캡같은데서 집계가 되고 있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소이 거래소 TVL도 현재 1000만불 가까이 되고 아무 비전도 없는 개잡코인에 100억원 넘게 자금이 들어가겠습니까? 현재 관심받고 있는 랩토리움 정확히 한달전 10월달 일일 거래량이 대부분 2만불대였습니다. 그때 랩토리움 관련 글에 지금 이 글과 똑같이 올렸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앞으로 한달후에 무슨일이 벌어질 지 아실수 있나요? 이런글 올렸다가 한달후에 급등하기 시작하면 님이 책임 지실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칼리스토 관련 올린글 한번 본적이나 있습니까? 현재 무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 현재까지 뭘 했는지 아세요? 본인이 어떤일에 관련해서 기반지식이 없거나 책임질거 아니면 아무 근거 없는 비판은 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 읽어보시면 단순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정보글만 올리는 것이지 제가 칼리스토 관련 가격이 급등한다거나 곧 펌핑을 한다거나 하는 언급은 한줄도 한적이 없는걸 아실겁니다.
모르면 발언권도 없다는 식의 논리. 참 이기적인 논리네요. 개잡코인이란 말은 한 적도 없구요 ㅎㅎ 저에 대해 모르시면 쉬이 단언마시죠.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어도 그저 알고 싶은 의도였을 뿐. 무관심이 편하시다면야.. 애초에 비교군을 비유하시는 소위 잠시 떡상한 개잡코인들과 하는데 거기서 비교 우위에 있는들 의미가 있는가요? 해당 코인들의 경우도 코인 자체의 의미보단 단기 채산성에 의해 먹고 빠지는 그림의 코인들. 주장하시는 기술력 있고 전망있는 칼리스토와는 비교 대상이 아닌듯한데요.. 코인으로 돈을 벌기 이전에 투자 철학 자체가 먹고 빠질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돈을 벌기위한 코인은 수천개 있어요. 투자철학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가르칠려들지 마세요. 돈이 남아도 제 기준과 다르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치있고 그럴싸한 비전 그리고 좋은 기술력을 가진 코인들도 수백개는 있구요. 인지도 그리고 기관급의 자금을 투자받는 코인부터는 그 범위가 매우 좁아지겠죠. 설마 디파이니 뭐니 다른 코인들도 해당되는걸로 거래량 보정이 필요하다 주장하시려는건 아닐테고, 아이디 만들기 전부터 마켓캡 상 현저히 아래 위치하는 코인 게시판이 존재하는거에 의문을 가졌고 그저 댓글하나 남긴걸로 이러시니 재미있네요. 책임은 제가 단언한 말이 있어야 책임을 지죠. 오르니 내리니 추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최소 올린 글에 코인지원을 받았다는 글은 내리시고 말 하는게 좀 더 '자발적'이란 말에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받은 코인을 뿌렸다는 걸로 해명하실거면 문맥을 다시 이해하시길 바라구요. 이해가 안되는건 하지 않은 말에 자문자답하시는 것, 그리고 비판 자체를 뭐라하는 것. 비난 아닙니다? 여기 이런 말들 교류하라고 만든 커뮤니티 아닌가요? 맹목적으로 이 코인이 좋다. 이런 말이 코인 가격을 떨어뜨린다. 이런 생각한다면 가던길 가겠습니다. 최소한 GitHub repository 정도는 보고 개발 현황 직접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코인 몇 년 하면서 가장 무서운 건 부족한 기술력이 아니라 줄어드는 거래량이었습니다. 더 하고픈 말 있으시면 하시죠. 싸우는 느낌은 싫네요. 외노자님 말씀이 다 옳아요. ㅎㅎ
당연히 비판하고 그러는게 좋습니다. 근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처음 달아놓으신 댓글이 참;; "거래량이 하루 1억 전후인 코인을 왜 여기서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래량이 하루 1억 전후인 코인이라 투자하기 힘들겠네요 라고 투자하고 있는 분들 사정 좀 헤아려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왜 여기서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다니.. 외노자님 말씀처럼 그런 자기 속내만 편한 말은 일기장에 쓰시면 됩니다. 거래량에 대한것만 언급하셨으면 좋았을것을 꼭 뒤에 그런식으로 쓰고 싶으셨습니까? 그리고, 외노자님께는 가르치려 들지 말라면서 본인은 별의별 소리 다하면서 가르칠려 들고 있네요 쓸데없는 말씀하실거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뭐가 그리 잘나셔가지고 참견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글 입니다. 거래량이 줄어들거나 미미한 코인은 상승이 불가능 한게 맞습니다. 단 ,. 예외가 있다면 ,. 폭등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거죠. 그럴 경우 보통 수십배에서 수백배 이상 폭등 한다는게 무서운 겁니다. 현재 그럴 가능성이 있는 코인은 몇개 안되는데 그중에 가장 유력한게 바로 ..ㅋㅋㅋㅋㅋ
간만에 댓글 답니다. 저도 칼리 예전에 캔거 조금 보유하고 있습니다. 표현들이 참 헛짓거리라는 표현 참.. 개발자가 기능하나 업데이트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할지 알고 그런 표현하시는지 다들 저 나름에 최선을 다할텐데 정말 표현 저렴이 하시내요. 코드 복붙해서 백서만 거창하게 있는그런 잡코만 롯또를 바라는 심정으로 캐시다보면 모든 코인이 그렇게 보이나 보군요
칼리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코드 하나 업데이트 하는건 좋은데,. 코드 복붙은 칼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보는 칼리는 그저 그런 잡코인이 분명 합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마찬가지 일 겁니다. 누가 홍보를 많이 하느냐! 그래서 대중의 관심을 받느냐 인데, 헛짓거리 라는 말은 홍보는 안하고 딴짓을 하는걸 말 하는 겁니다. 홍보를 하는것 처럼 보이긴 하나 그렇게 크게 호응은 못 받고 있죠.
맞습니다. 칼리는 무조건 SOY 유동성 스테이킹 (파밍) 후 SOY->CLO 인출이 답 입니다. 절대 현금화 하지 말고 스테이킹 수량도 늘리지 말고, 일정 수량만 스테이킹 하시고 SOY->CLO 스왑 하시면 분명히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다들 모르고 있는 눈치 입니다.
혹 개발진이 떙글과 연관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