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묶어놓은 콜드스테이킹을 다시 스테이킹 하지 않고, 일단 지갑으로 돌려 놨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상장을 한다고 해서, 가격 변동이나 이런 것이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요.
(완전히 발을 뺀다기 보다는.. 팔고 다시 사려고 하는 마음이 큽니다. ^^)
근데, 언제나 그러하듯 상장이라고 하는게 (특히 큰 거래소의 경우) 꽤 까다롭고, 나름대로의 상장 과정이 있어서 생각하고 있는 서프라이즈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바이넨스 같은 곳이 거론이 되기는 하던데.. 이게 그렇게 될까요? 그쪽도 나름 상장 절차가 있고, 어느정도 사람들이 상장될 것을 알더라구요.
콜드 스테이킹 이자율을 보니, 지금 넣으면 4%대로 받고, 다음달 부터는 2%정도로 줄어들게 되네요.
그래서, 다시 스테이킹을 걸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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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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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량에 여유가 있으시면 일부는 스테이킹, 일부는 운용이 가장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