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에 대해서 제가 이해한 부분이 맞는지 한번 봐주세요.
1. 칼리스토는 보안감사 관련 코인으로 알고있고, 그에따른 어떤 특정한 기능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단순히 보안감사인력을 확충하고, 신생코인들에 대해 보안취약점,버그등을 확충된 인력이 한줄한줄 검토해주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검증 회 사? 같은 역할을 하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처음에는 코인자체의 기능이 특징이있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보안감사를 진행한 인력들에게 보상으로 칼리스토를 지급하는거같네요.
코인자체에 특정기능이 없고, 단순이 검증회사하나 차려서, 자기들이 만든 칼리스토를 지급해서, 시장에다가 팔아서 현금화시켜라... 이런거 라면, 칼리스토가 아니라, 이더리움같은걸로 보상을 줘도 되는거 아닌지... (이때는 이더리움을 사서 줘야하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2. 스테이킹을 처음하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계속 그에따른 이자가 붙게되는건가요?
가령 1달 10,000 예치 = 보상 1,000개
2달 11,000 자동예치 = 보상 1,100개
3달 12,100 자동예치 = 보상 1,200개
..
..
이런식으로 되는걸로 이해를 했는데, 홈페이지를 보면,
"1년간 활동이 없다면 활동이없는것으로 고려되어 스테이킹에서 제외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스테이킹보상역시 지불되지않습니다."
이말은 11개월동안은 아무것도 안해도 자동예치가 되는것이고, 12달되면, 어떤 활동을 해야지만, 스테이킹이 다시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매달 스테이킹수량을 재입력해서 묶어두는 행위를 해야되는건가요?
11월 1일 스테이킹 =======> 11월 27일 스테이킹 완료
11월 27일 ~12월 15일까지 그냥 내버려두면, 27일까지의 이자만 지급되고 27~15일까지는 스테이킹이 안되어서 이자도 없는건지...
홈페이지보면, 매달 요구할수있다고는 하는데, 이대목에 좀 헷갈려서...
3. 스테이킹을 어떻게 신뢰를 할 수 있는건가요?
- 스테이킹을 해보니, 특정 정해진주소로 보내는(이동) 같은거같네요. 이 주소로 보내는건 소실의 위험은 전혀 없는건가요?
칼리스토 쪽에서 보관? 을 하는거겠지만, 혹시모를 해킹 또는 업체의 먹튀? 이런 경우는 전혀 배제해도 무관한건지요...
그냥 믿고 하는건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코인의 분실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건지...
4. 보안감사를 하게되는 경우는 어떤경우가 있나요?
- 보안감사자체는 무료로 진행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신생코인들이 개발되고, 그 코인개발자들이 칼리스토에 보안감사를 요청하게되면, 칼리스토는 내부적으로 확충된 인력으로 칼리스토를 지급하고, 요청된 코인에 대해서 검증을 해주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무작위로 모든 코인들을 다 보안감사(검증)하게되는건가요?
홈페이지를 보면, 심사주문이라고 있는걸 보면, 어떤 코인으로 계약된 보안문제를 요청할때 검토해주는거같네요.
이부분이 좀 헷갈리네요. 개발된 코인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코드점검정도로 이해를 했는데, 계약문제가 없는지 여부는 제가 이해가 잘안가네요. ㅜㅜ 예를들어 설명을 좀 해주실수 있으신지요...ㅜㅜ
이래저래 정보는 나름대로 수집해서 이해한부분들이 많긴한데, 몇가지 궁금한내용이 있어서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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