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이더채굴하다 모니터링 프로그램 만들고 그 이후에 코인관련 비즈니스하다 치아코인 나와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채굴을 시작한지는 3개월째인데 좋은 장비 중고로 많이 나와서 사무실에 한켠에 셋팅했습니다.
2017년도에 신경을 많이 쓰다 2018년 폭락으로 상실감이 커서 채굴은 더 이상 하지말까 했지만 공간증명은 본업과도 관련 있어서.ㅎㅎ
아래 이미지는 사무실 휴게공간인 탁구대 자리를 치우고 셋팅했습니다.
플로팅 장비 30대돌리고 결과물을 15대 스토리지에 10g로 플로팅파일을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
나온 결과물은 300대 12베이, 24베이 스토리지에 넣는 방식입니다. (HDD 4,080개)
전체시스템은 리눅스로 돌리고 네트워크부팅(PXE)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PC모델이 아니라 신선하게 생각하실듯해서 오랜만에 새로 가입한 기념으로 올립니다.
새걸로 하시는건 무리가 될수 있으니 같은방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아래는 전에 만들었던 모니터링 프로그램입니다. 지금봐도 이상하지는 않네요
버티컬마이닝을 다시 꺼내서 만들고 있으니 옛날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