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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이야기
2019-04-25 17:38:03

떡상하는 IEO,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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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Pick! Hot Trend Content’

블록체인 업계의 따끈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한 리서치 자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msn040.gif

 

 

 

후오비 코리아 리서치 '마흔 번째 이야기'

written by subin

 

 

 

 

떡상하는 IEO,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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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하면 붙어나오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IEO가 되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거래소마다 IEO 관련 소식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2018년 후반만 해도, ICO 끝물을 타고 대세로 떠오른 후발 주자는 STO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새해가 밝아오자 무섭게 치고 나온 것은 IEO(Initial Exchange Offerings)입니다.

 

 

IEO는 ICO에서 STO로 가기 위한 잠깐의 징검다리로만 예상했는데, STO에 대한 효용성 및 현실성이 멀어지면서 IEO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에서 BTT의 IEO를 진행, BTT 594억개가 15분 만에 모두 팔리면서 트론의 시세 역시 함께 급등했죠.

 

 

IEO에 더욱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거래소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투자자들도 오랜만에 마켓이 활기를 띠니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신만의 올곧은 철학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IEO의 장/단점을 분석해보고, IEO만 하면 떡상하는 이유를, 글로벌 주요 거래소 별 IEO 성격을 비교하며 알아보겠습니다.

 

 

  •   IEO가 대세인 이유

 

 

GettyImages-1130833257.jpg

 

국내에서 ICO는 2017년부터 유사수신행위로 규정되며 전면 금지된 상태입니다. 규정 및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에서 개별 프로젝트들이 백서 하나로 투자금을 모으다 보니, 각종 사기와 사건사고가 판치게 된 거죠.

 

ICO의 불씨가 꺼져가면서 업계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 시작합니다. 좀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울타리가 필요하던 찰나, 믿을 만한 거래소가 소개하는 코인에 투자하자, 라고 해서 IEO가 적극 도입됩니다.

 

중소형 거래소를 제외하고 글로벌 대형 거래소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거래소 입장에서는 기업명을 걸고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진행하게 됩니다. 스캠을 최대한 걸러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를 꼼꼼하게 선별합니다.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 거래가 활성화되고 수익률은 높아집니다. 또한 대개 거래소 토큰을 트레이드에 활용하기 때문에 1석2조입니다. 1차 성공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거래소 내 관리가 잘 되는 입소문을 탄다면 재차삼차 IEO의 성공은 보장받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검증과 중개자 역할을 하는 거래소를 믿고 투자하게 됩니다. 그만큼 리스크가 줄어들고 펌핑으로 인한 피해도 걸러져, 어느 정도 장기투자를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   IEO에 내재된 리스크

 

Cryptopotato에 게재된 기사를 인용한 부분입니다. [출처: https://cryptopotato.com/]

 

 

 

GettyImages-1027129424.jpg

 

 

1) 보안성 문제: 암호화폐 거래소는 해커의 표적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후오비 프라임이 6, 7초만에 완판된 것을 보면, 단 몇 초만에 어마어마한 금액이 거래소로 몰린다는 얘기입니다. 이 순간을 노리는 피싱 등의 다양한 해킹 공격이 시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 거래소의 IEO는 주로 거래소 토큰의 홀딩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리는 해킹도 조심해야 합니다.

 

2) 거래소 권한 집중: 아직 탈중앙 거래소는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며, 거의 중앙화된 거래소입니다. 즉, 거래소가 IEO로 진행된 프로젝트 토큰을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IEO 선정 시, 프로젝트와의 유착관계 등의 이슈가 제기될 수도 있습니다. 상장된 후 토큰 가치가 높아져야, 2차 3차의 IEO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소에서의 ‘특별 관리’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3) 규제 부재: ICO도 그렇지만 IEO 역시 뚜렷한 규제가 없습니다. 만약 상장된 코인이 나중에 스캠으로 밝혀졌더라도 거래소는 책임을 물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죠. 주식 상장된 곳이 사기라거나 나중에 상장폐지 된다고 해서 증권거래소가 책임을 물진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암호화폐 거래소에만 너무 과한 잣대를 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제 IEO의 장단점을 숙지하고 나만의 판단이 서면 IEO에 도전하면 됩니다. 거래소마다 IEO 형태는 다릅니다. IEO를 IEO라 부르지 않으면서 결국은 IEO인….;; 형태가 대다수입니다. 즉, IEO 골자에서 각 성격을 파악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거래소별 IEO 네임

 

 

    1) 바이낸스-런치패드 (Binance-Launchpad)

 

 

캡처.JPG

[출처: https://launchpad.binance.com/]

 

 

바이낸스 런치패드는 IEO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입니다. 2017년 시작했다가 1년 정도 휴지기를 가진 후, 2019년 BTT와 함께 성공적으로 IEO의 시대를 엽니다.

 

BTT의 성공에 힘입어 한 달에 한번씩을 목표로 현재 Matic 코인까지 총 4개를 론칭했습니다. IEO가 진행될수록 규정과 조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리스크는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거래소의 끊임없는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런치패드 사이트에서 Matic 소개 부분을 보면, ‘Lottery’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Matic부터 복권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바이낸스 계정에 20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BNB 양에 따라 최대 5장의 복권 티켓이 발부될 예정이며, 기존 선착순 토큰 수령과 달리 티켓을 통한 추첨으로 토큰이 지급되기 때문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BNB ~ 200BNB를 20일 동안 갖고 있으면 복권티켓 1장을 받게 됩니다. 최대 티켓 5장을 받으려면 500BNB 이상을 갖고 있어야 하니, 현재 1BNB 가격 22달러 기준으로 11000달러를 보유해야 한다는,, 어마어마 하죠?

 

HT 토큰 홀딩 방식인 후오비 프라임 론칭 이후, 바이낸스도 유사한 형식으로 바꿨는데요, 앞으로도 점점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게이트아이오-Startup 최초 상장  (gate.io-Startup)

 

 

캡처2.JPG

[출처: https://www.gate.io/startup]

 

 

게이트아이오 IEO의 공식명칭은 Gate.io Startup입니다. 블록체인 업계의 혁신 및 기술을 발전시켜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게 최초의 상장의 채널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가집니다.

 

지난 4월 22일 첫 번째 프로젝트로 CNNS의 토큰 세일을 진행했으며, 약 4만9천명의 참여와 2시간 만에 약 1억 1만 USDT 이상의 모금 금액을 달성했다는군요.

 

게이트아이오의 IEO 역시 거래소 토큰인 GT(게이트체인토큰)과 USDT로 모금됩니다. 앞으로 FACTS와 DREP의 진행을 앞두고 있네요.

 

 

    3) OKEX-OK Jumpstart

 

 

캡처3.JPG

[출처: https://www.asiacryptotoday.com/okex-releases-answer-to-huobi-prime-and-binance-launchpad-ok-jumpstart/]

 

 

OKEX판 런치패드로 불리는 점프스타트는 IEO 후발 주자입니다. 일명 토큰 스와프 프로그램이며, 시작 전 최소 7일 동안 500OKB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 참여 조건이 있습니다. (후오비를 필두로, 거래소마다 IEO 진행에 있어 거래소 토큰 보유는 필수네요!)

 

첫 번째 점프스타트는 4월 10일 블록클라우드로 진행됐습니다. 역시나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네요.(1초만에 완판됐다는…) IEO 마감되자마자 몇 시간 뒤에 OKB 마켓에 상장됐으며, 이후 USDT 마켓에도 상장되었습니다.

점프스타트 끝난 직후 OKB는 10% 가까이 급락했으나, OKB 페어에 상장된 BLOC은 최대 기존 판매가보다 19배나 올랐다고 합니다.

 

 

 

  •  후오비 프라임 (Huobi-Huobi Prime)

 

캡처1.JPG

[출처: https://btcmanager.com/huobi-launches-initial-exchange-offering-ieo-platform/]

 

 

 

후오비 프라임은 일반적인 IEO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별화된 포인트'로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후오비 프라임이 끝나자마자 후오비 거래소에 코인이 상장되어, 바로 매수/매도가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시세 변동 및 펌핑을 막습니다. 또한 전 세계 최초로 상장된다는 메리트를 지니죠. 진행 과정을 3라운드로 나눠, 단계별 토큰의 하한가가 올라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후오비 프라임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엄격하고 깐깐한 심사를 거쳐 상장 코인을 선정하는데요, 후오비 글로벌이 6년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하며 구축한 노하우인 SMARTchain을 통해 심사가 이뤄집니다.

 

‘Strategy, Management, Activity, Reliability, Technology’의 약자를 따 만든 후오비 스마트체인은 블록체인 자산 평가 모델로 일종의 심사 원칙 점검 항목입니다. 이는 △전략적 포지셔닝 △프로젝트 관리 △시장 활동 △팀 신뢰도 △기술 진보로 구성된 5가지 관점에서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오비 프라임 1기는 지난 3월 26일 탑 네트워크(TOP)으로 진행되었으며, 1라운드 기준 7초 만에 완판되는 대성공을 거두죠.

워낙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후오비 프라임 2기부터 규정이 변경됩니다. 좀 더 매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함인데요, 거래 개시 30일 전부터 한 달 동안 일평균 500HT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보유량이 많아질수록 거래 가능 한도도 높아집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지정가 거래 주문 대기 가격이 3라운드 시장 상한가의 5배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합니다.

 

그 결과, 후오비 프라임 2기인 ‘뉴턴 프로젝트(NEW)’는 3초 만에 완판된답니다. 어마어마하죠?! 공식 집계 결과 17,863명이 매수에 성공했으며, 1기 매수 성공자 3,764명 대비 374.57% 상승했습니다.

 

후오비 프라임은 3차, 4차 계속 진행해 나가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최대한 이익이 갈 수 있는 룰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IEO가 워낙 대세이다 보니, 메이저 거래소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IEO에 참가하고자 줄을 서있다고 하네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좋은 프로젝트를 선별하기 위해 더욱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프로젝트를 상장하고 실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야 할 거래소의 의무 또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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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profile
    꿀맨 2019.04.25 18:42
    IEO에 참여한 투자자들에 대해서 해당 거래소가 손실의 책임을 지나요?
    전혀 안질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ICO와 무엇이 다를까요?
    오히려 거래소와 코인팀간에 유착으로 짬짜미 해먹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
    서른별 2019.04.25 22:08
    후오비코리아 직원분인데 이번에 코리아에서 한 ieo는 소개 안해주시네요. 후오비코리아에서 이번에한 다날코인은 0초에 완판되면서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이미 정해져있었다는 vip whitelist가 돌아다니던데 사실인가요? 보상공지가있던데 인정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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