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이야기
2019.02.07 16:51

비트코인X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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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리서치팀이 제공하는 ‘Pick! Hot Trend Content’

블록체인 업계의 따끈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한 리서치 자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의견 부탁드립니다msn040.gif

 

 

후오비 코리아 리서치 '열네 번째 이야기'

 

 

 

 

비트코인, 멀고도 가까운 존재 '프라이버시'

 

 

 

비트코인은 익명의 통화일까요, 오픈된 통화일까요. 둘다 맞는 것도, 둘다 아닌 것도 같다는... 이는 비트코인 거래에 거래자 관련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거래기록 자체만 공개되어 블록체인에 각인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익명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과 공개된 주소가 연결된다면 개인 자산의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즉, 이러한 방식으로는 사용자가 참여한 모든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불 시 정체를 굳이 안 밝혀도 되기 때문에 '익명성'이 있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의 관계는 멀고도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n  비트코인의 프라이버시 문제

 

       1) 비트코인은 프라이버시 코인인가?

 

       - 비트코인 거래는 블록체인 익스플로러를 통해 누구나 열람 및 추적이 가능

       - 열람 가능한 정보는 지갑 주소 및 잔액, 거래정보 등이 포함

       -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됨 

 

       2) 비트코인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

 

       - 매번 새로운 지갑 주소를 사용할 것

       -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함부로 주소를 공개하지 말 것

       - Tor 같은 툴을 이용하여 컴퓨터 IP 주소를 숨길 것

 

 

 

    캡처.JPG

[출처: Science https://www.sciencemag.org/news/2016/03/why-criminals-cant-hide-behind-bitcoin]

 

 

 

비트코인의 익명성 때문에 자금세탁 및 범죄에 활용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 실제로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법 집행 기관에서 범죄 거래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허나 사람의 욕구는 끊이질 않고 그러면서 기술 역시 발전이 되는 것이니, 완벽한 익명성을 보장하고 거래를 추적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등장하게 됩니다. 우리 개개인은 프라이버시를 원하지만 우리가 모인 사회(국가)는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역설적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n  프라이버시 코인

 

 

GettyImages-996172674.jpg

 

 

프라이버시 코인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둠 속에 가려졌다 하여 일명 다크코인이라고 불리죠. 대표적으로 지캐시(ZCASH), 모네로(MONERO), 대시(DASH)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1) ZCASH(ZCH)

 

캡처.JPG

 

   - 발행: 2016년 10월 28일

   - 창립자: Zooko Wilcox(DigiCash 등 암호화폐 20년경력)

   - 법인: Zerocoin Electric Coin Company

             Zerocoin 프로토콜 개발(비트코인 부가기능)

             개선버전인 Zerocash 발표, Zcash로 확정

   - 발행량: 2,100만개(비트코인과 동일)

   - 작업증명: POW, equihash

 

지캐시는 비트코인 코어 연구팀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사적인 거래를 목적으로 만든 코인으로, 영지식증명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자체 암호 프로토콜이 사용됩니다. 지난 해 12월 미국 코인베이스 프로에 상장되면서, SEC와 FINRA의 규제에 의해 익명성 특징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조성되기도 했습니다.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MONERO(XMR)

 

캡처.JPG

 

  - 발행: 2014년 4월

  - 창립자: thankful_for_today 비트코인 포럼 유저가 Bytecoin의 코드베이스를 BitMonero로 포크

  - 운영단체: Johnny Mnemonic이 이끄는 유저그룹이 프로젝트 인수 후, 현재 400명의 공헌자로 구성

  - 발행량: 18,400,400(이후 매 블록마다 일정하게 0.3XMR 생성)

 

최근 불법 채굴(랜섬웨어, 악성 프로그램 배포 등) 소프트웨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암호화폐로 꼽히고 있습니다. 

 

 

  3) Dash(DASH)

 

캡처.JPG

 

 

  - 발행: 2014년 1월 Xcoin으로 출시 -> 2월 Darkcoin으로 변경 -> 2015년 3월 Dash 코인으로 변경

  - 창립자: Ryan Taylor

  - 발행량: 1,890만개

  - 특징: 분산형 마스터노드 네트워크를 통한 Private Send, Instant Send 시스템 제공

 

 

 n  밈블윔블 프로토콜

 

GettyImages-1009424080.jpg

 

 

밈블윔블(MimbleWimble): 혀 묶기 저주. 특정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게 할 때 사용되는 저주. 해리포터 마법주문의 이름에서 따온 밈블윔블 프로토콜이 요즘 화제입니다. 주문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 '익명성'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탄생한 프로토콜입니다. 개인간 거래 시 트랜잭션이 생기지 않고 거래 당사자간의 암호로만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016년 7월 19일 톰 엘비스 제두소르는 비트코인 개발자 포럼에서 밈블윔블 백서를 공개한 뒤 사라집니다. 요지는, 거래 당사자들이 서로를 검증할 수 있지만 다른 이들은 거래 내역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된 퍼블릭 키(key)가 존재하여 이전 결과물이 새로운 결과물을 sign하게 되지만, 밈블윔블은 EC 퍼블릭 키가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결과물과 이전 결과물 사이에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multi-sign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물(transaction kernels)이 블록체인에 저장됩니다. 

 

캡처.JPG

[출처: wikidocs.net/14524]

 

 

 

  * Confidential Transactions

 

 

   - 발송자가 보내는 금액을 blinding factors를 통해 암호화하여 보내는 방법

  - Blinding Factor는 암호화를 위한 랜덤한 수로 input과 output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금액만 암호화 시킴

  - 밈블윔블은 비슷하게 작동하지만 받는 사람이 랜덤하게 blinding factor의 레인지를 설정하게 됨

 

그리고 밈블윔블 백서는 2개의 코인을 탄생시킵니다. 바로 그린(Grin)과 빔(Beam)입니다.

 

 캡처.JPG

 

 

  1) Grin 그린 코인

 

2019년 1월 27일 마켓캡에 등록되었으며, no ICO 그리고 사전 채굴입니다. 밈블윔블 프로토콜에 구축된 상위코인으로 POW 방식이며, 2019년 1월 15일 메인넷을 런칭했습니다. 소수의 개발자가 자발적 기부금 및 굿즈 판매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그래서 조금 더딥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캡처.JPG

* 밈블윔블의 MW를 바탕으로 씩 웃고 있는(grin) 로고가 재치

 

 

  2) BEAM 빔 코인

 

이스라엘에 영리법인을 세운 빔은 많은 VC의 투자를 받아 빠른 속도로 개발 중입니다. 빔 사용자들은 자신의 의지 및 적용가능한 법률에 따라 어떤 정보, 누가 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됩니다. 즉 투명성에 대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또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호하게 하는 기술인 댄딜리온(Dandelion)을 투입하여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 트랜잭션이 흩어지도록 해서 이를 익명화할 수 있게 합니다.

 

캡처.JPG

[출처: www.beam.mw]

 

 

 

10년 전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화폐의 역사는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쓰여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어떤 놀라운 변수들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창과 방패처럼 막는 것이 있으면 뚫는 것이 있듯, 익명성과 투명성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끊임없이 핑퐁될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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