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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ESN
2018-07-23 15:04:09

ESN... 어디로 가고 있는가?

ESN의 쓰임새 및 방향에 대해서 의견들이 있어 제 개인적인 의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ESN의 시작은 소셜네트워크상의 보상을 구현 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컨셉이 해당 서비스를 구현 하고 그걸 ESN 의 네트워크 상에서 다른 커뮤니티도 구현토록 하겠다 ....

 

아직 땡글에서 조차 글 작성 . 좋아요. 싫어요. 꺼져요...등에 보상은 미비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레벨 올려서 에어드랍 뿐입니다.

(물론 곧 ? 언젠가 ? 캐쉬를 보상으로 돌리는 방안도 생기겠죠.... 테스트중인 것으로 압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내가 그리 하기로 하였다 하여서 그렇게 되게 하시는 분은 신뿐이겠지요.


아직 갈길이 멈니다... 할 일이 엄청나겠죠......땡글 싸이트 리뉴얼... 캐쉬보상정책....오만 잡다한 오류...

 

그런것들을 전부 처리 하고서 자리 잡은 보상커뮤니티?  이미 스x잇도 있고 많습니다......

 

땡글도 그 길을 가게 되겠죠...다만 더 좋은 서비스를 구현 하게 된다면 다른 커뮤니티로의 이식도 가능 하리라 보고요...

 

(스x 잇이 다른 커뮤니티에 지들 네트워크 이용하게 해준다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뭐 좋죠 .... 그 많은 오류... 정책등을 테스트가 끝난 패키지만으로 보상 커뮤니티를 쉽게 구축 할 수 있으니..

 

그러나 그 길의 종착역에 다다르는 성과가 일어난다고 하여도 어차피 결국엔 실물경제와 연결이 되느냐로 귀결이 될 듯 합니다.

 

커뮤니티 보상 오백만점 받아봐야 실물에 쓰임새가 없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겠죠.

 

땡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생태계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외부개발자분들도 활발 하시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부 각자에게 이익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앞으로는 큰이익을 생각 할 수는 있겠지요.

 

제노크립토도 그런 회원들에게 제노크립토가 할 수 있는 정도에서 지원을 하려고 하고... 하고 있다고 압니다.

 

물론 적다 많다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하여도 그 분들은 자신이 할 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혹여 ESN이 실패하거나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ESN을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경험이 되어 차후를 도모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술은 발전 하고 그렇게 생태계는 만들어져 갈것입니다.

 

 

 

앞의 글이 길었습니다. ESN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 갈 길을 가고 있다 ~] 입니다.

 

빠르게 가냐, 느리게 가냐를 따지기 전에 그 길을 여러사람이 끌고~ 잡고~ 밀고~ 가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고 이제 겨우 걷기 시작 했습니다. ESN 뿐만 아니라 블럭체인 산업 자체가 그렇습니다.

 

어느 코인도 자기들이 백서등에 떠들은 환상과 구름을 100% 구현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갈것이라고 봅니다. ESN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결국은 앞으로 가며 우리 삶에 좋은 일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봅니다.

 

그 흐름에 사실은 우리가 너무 급한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단지 당장의 이익을 생각 하고 시장 장기판의 훈수두는 자처럼......

 

상장 한다더만 왜 안한데 ? 사기꾼인가벼...상장이 되었어 ~ 그러니 돈을 벌것이야 ... 대표가 뭐라고 했데 ...그러면 오르겠는데?

 

거래소 지갑이 막혔데 ? 어 ?! 뭐야 ? ...국내거래소 상장 왜 안해? ..............................................

 

 

블럭체인..그리고 ESN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하기 전에 도대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도

 

생각 해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최근에 글을 읽다가 그 글을 읽는 조용히.. 묵묵히... 일을 하는 분들이 힘이 빠지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나서 쓰다보니 길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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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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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자마니님의 서명

esn 가까운 시일내에 배 한척 사자 ! . . . .

 

        제 esn 주소입니다

 

        0x9eEb06d4b532118AFA013a01c9E89216Fe0475ae

 

        김치 주문시 성함, 전화번호, 주소, ESN송금한 해쉬 적어 주시면 아주 빠르게 받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SN은 사랑이네요 ~

 

땡글 게시글을 스팀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

@lionsmany 

댓글 53
  • ?
    사업적으로 보았을때는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다단계 코인 하는 애들의 1/10만 홍보를 해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될것이라고 봅니다.그리고 사업적으로도 많은 제휴를 하였으면 합니다.쇼핑몰에 적용만 더 쉽게 되어도 가격이 올라가겠죠.
    결국은 암호화폐의 경우는 얼마나 활용이 가능하냐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강한것이 이기는것이 아니라 오래 버티는게 강한것이죠.
  • @땡굴이
    홍보도 그렇고 제휴도 그렇고 다들 기를 쓰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옆에서 볼때는 택도 없어 보이고 뭐 하나 ? 싶기도 하실테지만 나름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는 거죠.
    솔직히 애정이 있으니 이런 의견들도 나오는 거겠죠..
    다만 우리가 esn에게 다단계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환상의 코인 = esn이라는 공식을 대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땡굴이
    첨언해드리면, ESN게시판에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정작 ESN 개발진의 공식적인 입장이 없습니다.
    모든 댓글,글에 공식입장을 밝히기는 어렵겠지만,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입장이 있었다면, 많은 의구심이 해결됬을지도 모르겟지만, 아직 답변이 없는걸 보면..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자꾸 이런이야기를 하는것이 제 직업이 "개발자"이기 때문입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일반 다른분과는 다르게 자꾸 개발적인 부분에 눈이 가게 되는데요..

    물론 반대입장에서는 다를수도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ESN이 이더리움을 설치해놓고 이건 우리 커뮤니티 전용으로 쓰자!! 라고 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가 않아서 입니다.

    용도가 기능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기능이 용도를 정할수는 있겠지만요...
  • @coinext
    소통이 있으면 참 좋지요...^^
    그런 부분은 부족한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
    @coinext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셨네요..^^
    사실 기술에서는 화려한 말주변 필요없죠...기술로 보여주면 되니까요.
    제 역시도 ESN의 기술쪽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누군가 내부에서 대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긴 합니다.
    물론 디스코드도 있긴하지만 어려운 기술용어 날아다니는데...혹시 궁금한 거 괜히 물었다가 바쁘신 분들 시간뺏을까봐
    디스코드에는 저희 개발쪽만 들어가거든요..^^
  • @호아럽
    그냥 전 디스코드는 뭐하고 있나보구나 ~~~ 정도
    제가 아직 디스코드니 단톡이니 보다 딱 ~! 전화 하는게 더 편한 세대라서 .......
  • ?
    @사자마니
    저 역시도 전화하다 안되면 달려가는 성격이어서요...^^
  • @호아럽
    그쵸 .... 아직 반 아날로그가 더 편합니다. 돼지털 무셔요 .....ㅋ
  • 음, 저는 개인적으로 사자마자님과는 생각을 달리 하고있습니다.
    말씀하신, "갈길을 가고있다"라는걸 입증할 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사업에서는 전략과 방향성이 옳고 좋은 방향이어야 한다는건 천부당 맞는 말이겠지요..
    그 방향과 전략은 저도 ESN이 잘못잡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지 이것만으로는 너무 미래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략과 방향성은 "말뿐" 일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눈에 보이는 기술력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드린거구요...
    기술은 객관적인 지표가 될수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검증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우려하는건 한가지 입니다.
    전락과 방향성이 좋아서 열심히 갔는데. 나중에 그걸 뒷받침해주는 기술력이 없어서, 그 전략과 방향성이 틀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한가지 입니다.
    커뮤니티 사업,그리고 다른 사업쪽에 다용도로 쓰는 용도라면, 이미 이더리움이 있구요..
    이더리움과 ESN는 현재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시파워나 기술력 모든면에서 우수한 이더리움을 사용하겠죠..

    기술력 기술력하지만, 그게 거창하게 큰것이라고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스텐다드 스펙에 대한 정리, 프로토콜 정의등도 분명 이더리움처럼 범용적인 프로토콜과는 차별화 될수있는 아주 손쉽게 취할수있는 차별화가 될테니까요..하지만 커뮤니티에서 쉽게 쓴다는 전략에 대해서 이런 간단하면서 쉬운접근조차 안하고 있고, 계획도 공식적이지 않아서 우려가 큰것입니다.
  • @coinext
    충분히 공감되는 의견이십니다.
    다만 ESN은 태생 자체가 이더리움 기반 코인입니다.
    이더리움 기반 코인이 각 종 정의에 대한 기술 개발을 한다는 점은 회의적입니다.
    이더리움은 커뮤니티뿐만 아닌 범용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미 플랫폼으로써의 이더리움을 차용하여 그 기반으로 작용 하는 코인이다 정도가 esn에게 적당한 정의이지 싶습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여 수백가지 코인이 발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sn이 커뮤니티 특화 등을 로드맵에 기술 하였고 그 진행에 대해서는 그리 간단하고 쉬운 접근이 아닐것으로 사료됩니다.
    본진에서 조차 아직 esn의 보상 및 사용등에 대한 정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인것이죠.

    그 부분 조차도 아직 로드맵 상의 속도 보다 그리 느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갈길을 가고 있다.. 라는 것의 입증은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결과가 말을 해주는 건데 가고 있는 것은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인것이죠.

    다만 여러 채널을 통해서 ex 디스코드 등 에서 과정을 잠시 보면 이 들이 놀고 있지 않다 <<<정도는 알수 있는 듯 합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 저 땡글관계자 아닙니다.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 ?
    이 넘의 무더위가 사람을 더 지치게하네요...오늘도 또 채굴장 정리를 하고 왔더니 혼이 비정상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걸어왔던 길...이더리움이 걸어왔던 길 하나하나를 돌이켜보면 지금 ESN의 위치는 갓 걸음마 뗀 아이 정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오스같이 나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새로운 생태계를 열어가기위해 동분서주하며 벌써 뜀박질을 준비하는 코인도 있고...얼마전 빗ㅆ에서 문제된 요상한 코인같은 것들처럼 이게 아메바인지 파충류인지...사람이 될 수나 있을지 구분도 안되는 코인도 있고...
    그런면에서는 ESN은 착실하게 제 길을 걸어가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렇게때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잘 자라나도록 도움과 애정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아직은 더위먹었는지 혼이 들락거리네요...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 @호아럽
    저도 오늘 맘 먹고 메리야쓰 바람으로 채굴기 관심 좀 주고 있습니다.
    호아럽님 말씀대로 ESN정도면 중간은 가지 않나 싶습니다 ...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애정이 있으니 질타도 하고 의견도 내고 하는 거죠....^^
    비탈릭 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 비탈릭이 what? 이라고 답장이나 해주겠습니까 ``?
  • 전에 유시민씨가 비트코인을 비판하면서 생활에서 쓰는 경우가 없다고 깍아내렸었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 되었죠. 스팀에서 게임을 비트코인으로 샀고 예전에는 커피도 사 마시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수수료가 비싸지면서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이 없는 상태에서는 비트코인을 결제용으로 쓰기 힘들게 되었죠. 그에 대한 대안도 존재합니다. 거래소를 통해서 비트코인 이동 없이 결제용으로 쓰면 되는건데 말이죠. 그것도 제로컨펌으로요. 다만 거래소가 한정 되니 국제용으로 쓰기도 그렇고 문제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ESN이 지금처럼 생태계를 확산시키는 것을 저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그렇게 실제 생활에 쓸 수 있는 형태로 확산한 암호화폐가 거의 없었으니까요. ICO를 하면서 어떤 용도로 특화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진 경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법이나 세금의 문제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ESN이 커뮤니티(소셜) 보상이나 컨텐츠 결제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는데 웹하드 업체 몇 곳에서 사용되는 것을 보니 나쁘지 않은 사업전개라고 보여지네요. 나중에 웹툰과 같은 컨텐츠용으로 더 확대될 수 있다면 말이죠. 지금은 웹툰 업체 한 곳이고 그것도 국내 위주지만요. 빨리 국내를 초월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국내용인듯해서요.
  • @금마
    이제 시작입니다.....
    걸음마 띄고 어디로 갈까 둘레둘레 보는데 ...
    아이야 넌 커서 국회의원이 될래 ? 동네 시러베 잡놈이 될래 ? 지구를 지킬래 ?
    그 아이의 부모가 그 아이의 이웃이 그 아이의 삼촌이.. ㅋ 그 아이를 잡고 올바르게 키운다면 돼는 것입니다.
    시간이 필요 한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급해요 ~
  • @사자마니
    지금 의견들은 그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이 잘못되서이지요..
  • @금마
    모든 산업은 그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할때, 100년이고 1000년이고 살아남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구축한 탄탄한 생태계라도 단 한번의 판단미스로 무너지는게 이쪽 IT산업이구요...
    이 생태계는 암호화화폐, 블록체인 산업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바로 그 생태계를 유지해줄 많은 크루(팬)들이 존재하여야 하는데요.
    이 크루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 생태계로 유혹하려면, 그것만의 매력적인게 있어야 한다는거죠..

    지금 계속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좀더 간단히 정리하면,
    "지금 웹하드에도 붙여서 쓰고있고, 김치도 살수있고, 참기름도 파는등 점점 사용용도를 늘려가고있잖아요"
    이건데요,
    이건 말그래도 영업입니다. ESN이 이런 결재나 소매상 결재쪽에 엄청 기능적으로 빠르고, 기능이 최적화되어 있고, 좋아서가 아니고,
    ESN에 이익관계가 있던가(ESN이 잘되길 바라고 가즈아하는..) , 영업이 되었던가 하는 부분이 대부분일겁니다.

    생태계는 이렇게는 만들어지지않습니다.
    쓰지말라고 해도 쓸수밖에 없어야 생태계가 만들어 지고 , 크루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이 뭉쳐서 생태계가 됩니다.

    몇몇 업체에 제휴해서 결재시스템으로 붙였다?.. 점점 늘어날것이다?!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쓰지말라고 막아도, 그 기능이 너무 좋아서 사용자들이 사용할수밖에 없어야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살아남을수있습니다.

    이런걸 안하거나 못한 무수히 많은 코인들은..아시겠지만 지금도 사라지고 있구요..

    카피캣이 절대 나쁜건아니고, 카피캣을 했지만, 뭔가 틀린점이 있어야한다는건데 그것이 사용용도나 사업이라는 것으로 감싸져서 그 본연을 과대평가하게 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니까요..
  • @coinext
    말씀 하시는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생태계 조성은 말씀 하시는 부분이 맞지요.
    제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일을 좀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인데요.
    이더리움으로는 결제 시스템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업체 몇개 제휴 해서 늘어 날것이다 ? 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말씀 하시는 대로의 생태계 조성은 갑자기 만들어질 수 없는 겁니다.
    그 몇몇 업체가 모여서 시작 해서 생태계가 만들어 지지요.
    저는 차치 하고 지금 그것을 만들고 늘리려는 분들의 노고는 생각 안해보시는지 ....

    그 영업(?)해서 이익이 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여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봐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데 짠하고 이루어 지는 것은 없습니다.
  • @사자마니

    "이더리움으로는 결제 시스템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ESN는 어렵지 않나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더리움은 어려운데, ESN은 쉬은 이유는요? 그렇지 않다면, 모두 어려운것인데,..
    어려운이유는 기술적인 이유겠지요.. 그럼 이더리움과 같은기능의 ESN도 어려운것입니다.

    근데 ESN은 결재시스템을 차곡차곡 적용하고 있기때문에 믿어줘야한다거나 좋다고 하는건 말이 되지않습니다.

    기술적으로 이더리움이 어려운상태인데, ESN는 적용하고있다니요..그건 말그대로 결제에 쓰기 어렵지만 그냥 눈감고 시도하는 정도입니다.

  • @coinext
    흠 .. 이 부분은 이야기가 되어야 겠네요. 개발자라고 하시니 깊게 말씀 드리기에는 제 식견이 짧습니다.
    ESN이 이더리움 보다 왜 결제 시스템 만들기 좋은지는 저보다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에서는 소액 결제는 불가능 합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수수료문제와 법적 문제 입니다.
    당연히 기술적으로는 아무 차이 없겠지요. 이더리움으로 결제 시스템 만들자면 수수료체계부터 해당 재단과의 협업도 필요 합니다.
    ESN이 결제 시스템 구축에 더 쉽다고 말씀 드린적은 없습니다만 ,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도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사자마니
    수수료는 사용하고 가치가올라가면 오릅니다..이더리움도 지금처럼 수수료가 크지는않았죠..그건 특징이라고 할수가없어요 esn도 난이도와 가치가 오르고 네트워크양이 늘면 pow특성때문에 수수료는 늡니다... esn은 지금시작하는것이기때문에 수수료가 낮은것이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coinext
    이더리움과 esn의 트렌졕션 차이도 봐주세요
  • @사자마니
    첨언으로 법적문제가 이더리움은 안되고 esn은 된다는 것도 아닌데..법적인 문제라니..이해가 가지않네요
  • @coinext
    제가 댓글 다는분의 모든 의구심을
    이해 시킬 수는 없겠지요
    이더리움을 현재 소액 결제 시스템에 못 쓴다는
    내용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말씀 하신대로 수수료도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실무에서 안돼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더리움 전송비랑 esn전송비의 차이를 알아보심이 ...법적인 문제도 상점들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셔요
    모든일이 디테일로 들어가면 변수가 많습니다.
    이해가 안된다 라하지 마시고 되는 상황을 주시면 해당 되시는분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 @사자마니
    수수료 이야기를 계속하시는데..
    수수료는 말씀드린대로 ESN이 초기라서 수수료가 적은겁니다. ESN도 이더리움처럼 오래되고 성숙해지면, 이더리움처럼 소액에서는 사용할수없을정도로 수수료가 비싸집니다...지금 당장은 쓸수가 있겠지요..하지만, 1년후 2년후에는 이더리움과 같은 문제를 겪에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장점이 아나라는 말을 계속 하는겁니다.

    법적인 문제에서 상점의 입장이 무언가요? 두르뭉실하게 이걸좀 생각해보라 저걸 봐라라고 하지말고,
    좀 정확히 말씀을 해주면 좋겠는데요?

    저는 충분히 사자머니님께서 말하는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반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자세히 기술해 주시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의견 드리겠습니다.

    우선 말씀하신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드리면,
    1. ESN이 소액결재에 적합한가?
    - 현재는 수수료가 적기때문에 적합할지는 모르지만, 근미래에는 수수료 문제가 이더리움과 같이 문제가 발생한다.
    - 1년 2년 결재시스템지나면, 이더리움과 같아진다.
    - 1년, 2년있다가 누군가 ESN2라고 해서 포크해서 만들면 그건 또 수수료는 더 적어서 기존 ESN은 경쟁력이 없어지는가?
    - 말한 수수료가 적다는건 ESN에 장점이 아니고, 그냥 처음 시작하는 블록체인에 특징일 뿐이다.

    2. 법적인 문제라는게 과연 특정 블록체인은 문제가 없다는건가?
    - 법적인 문제가 특정 한 블록체인에 대해서만 관대하게 적용된다는 말인가?
    - 아니면, 법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자세히 말해주세요..
  • @coinext
    1.헌재로써의 기준입니다
    현재로써 가능 하냐 불가능이냐도 샙각해봐야겠지요
    2.법적인 문제는 블럭체인과는 별개입니다.
    상점들 즉 가맹점들은 코인으로 받을 것이냐 원화 수령을 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pg사가 중간에 있어야 합니다.
    pg사가 어떤 코인을 인정해줄 것이냐에서 계약이 형성됩니다.
    분명히 법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모르시는 부분과 생각 못했던 변수가
    생깁니다.

    자세한 부분을 요구하시기 보다
    이걸 어떻게 풀것이며 관계자들은 어떤 문제가 생길 것인가? 도 생각 보심을 권유합니다.

    현재 해당 업종에 국내 순워권에 드는 업체들이 진행 하는 일입니다.

    싑게 말씀하시는대로 쉽지 않았던 일입니다.

    1-2년 뒤에 일로 이건 돼고 안돼고가 아닙니다 현재 구축이 돼느냐도 중묘합니다.

    참고로 이더리움과 esn을 너무 동등시 보시는 듯 합니다. 규모의 차이가 있습
    니다.

    수수료는 문제는 현재의 문제입니다.
    앞으로의 걱정이라면 그 대답은 아무도
    못 하는 것입니다.
  • @사자마니

    말씀하신대로 수수료는 문제는 현재 모두가 겪는 문제인데. 이걸 장점으로 보시니 말씀드린겁니다.
    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현재의 문제고 모두의 문제인데, 수수료가 적어서 결재시스템에 안성맞춤, 좋다고하는건 앞뒤말이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가 하신건 법적인 문제보다는 그냥 협력사가 현재 있냐없냐로 생각해야할듯한데요?
    ESN이 한걸 이더리움이나 다른 코인들이 못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협력사가 있냐의 문제고,
    법적인 문제는 법은 항상 바뀔수있습니다. 모든것은 이 가변성때문에 법적인 문제에서 영원히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법적인문제가 장점이 될수없겠죠..

    그래서 좀더 자세히 말씀해달라는 것이였구요.
    문제를 풀라고 하는데, 문제를 두루뭉실하게 건네주었기때문에, 문제의 의도와 뜻을 다시 확인한것일뿐입니다.
    저또한 "인터넷에서 한번찾아보세요, 이런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씀드릴수있지만,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그때문입니다. 너무 방어적이고 수동적 행동이잖아요..

    "니가 생각해봐라, 한번 생각해 보면 모르겠어?, 그럼 내뜻을 알것이다" 식의 의견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의도를 표현해주고
    또한 그 의도에 대해서 확실한 제 의견을 주기위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참고로,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찾아보면 알것이다 라고 즉답을 피하고 디테일한부분에 대한 의견을 회피하며 소통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이는 그 상대방 자신조차도 현재 정리가 잘안된상태이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 ?
    @coinext
    사자마니 님은 현재 시점에서의 장점을 얘기하고 있는 건데요.
    현재 시점에선 수수료가 낮다는 겁니다.
    물론 나중에 규모가 커지면 이더처럼 수수료가 높아지겠죠.
    그렇지만 충분한 규모를 가질 때까지 낮은 수수료로 성장할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이 의견은 말씀하신 현재 모두가 겪는 문제란 의견과 대치되네요.
    아마도 그렇게 해서 성장하더라도 결국 수수료 문제가 생기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란게 coinext님의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 @비트미
    제가 말하는것은 그 현재시점에 수수료가 낮은게 시스템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오는 장점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기술적인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했다면 모르겠지만, 단지 난이도와 초기블록체인 인것이라서, 수수료가 낮은걸 마치 결재시스템에 적격이라하며,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것에 대한 의문이였습니다.

    말씀하신 수수료는 현재시점의 장점이라고 말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물며, 결재시스템에서는 더더욱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예를들어, ESN 결재시스템이 자리를 잡아서 많은 분야에서 쓰고있는데, 근미래에 난이도상승등의 이유로 수수료가 높아진다면, 그리고 그 위험성을 알고 있다면, ESN 결재시스템을 도입할까요?
    만약 그상황이 되면, ESN은 무엇을 할수있죠?
    그 상황을 자체해결할 기술력이 없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더리움이 해결을 해주면, 자연적 해결이 되겠죠..
    그럼 이더리움이 해결을 못하면 ESN도 접는건가요?

    전혀 장점이라고 말할수없는 부분을 마치 현재 조금 나은 현상(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 현상)을 가지고 장점으로 포장을 하기 때문에 답답한것입니다.

    수수료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할수있는 알고리즘을 자체 갖고있거나, 연구중이라고 하면, 이런말조차 하지않았겠죠, 그건 현재진행형이니, 그 부분을 믿고 기다리는게 맞을것이구요.
    하지만, 이런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지않나요?

    마치 아이가 생각없이 종이에 몇자 적은 동시를, 엄청난 명시로 확대해석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 @비트미
    말씀하신 " 충분한 규모를 가질 때까지 낮은 수수료로 성장할 장점" 이부분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충분한 규모는 하루아침에 될수도, 몇년이 걸릴수도 있는 변수입니다. 낮은수수료만 믿고 ESN결재 서비스를 적용한 이용자들은 그 변수가 길게 갈것이라고 굳게 믿고 사업을 해야하는 걸까요?
    그리고 실제로 수수료가 지금 이더리움처럼 높아졌을때는 그럼 ESN결재 서비스를 사용할수있을까요?

    " 충분한 규모를 가질 때까지 낮은 수수료로 성장할 장점"라는 말은 지극히 ESN의 입장에서의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ESN을 실제 적용하고 사용하거나 한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부분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 @coinext
    정말 디테일한 부분이라면 사실 이런 게시판에 글로 설명하기가 복잡합니다.
    코인사와 중간 마케팅 , pg사의 시선, 가맹점..... 각 단계마다 있던 일을 전부 다 알고 설명하려면
    정말 길어지고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생각 해보고 내 뜻을 알아라.가 아닌 설명 할 수 없는 부분을 디테일하게 요구 하시니 그리 말씀 드린 것입니다.
    질문자의 이해도와는 또 다른 여러문제들이 있었고 그것을 전부 이해시키고 설명하기가 글로 남기기에는 길어서 수수료와 법적 문제로 말씀 드렸다고 할 수 있네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현재 진행건은 아무도 전에 정리 했던 일이 아닙니다.
    정리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 변수가 생기면 해결 하고 하며 진행 되고 있는 일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고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래 라고 하는 단계는 아닐거라는 것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필요한 시스템은 그때 그때 개발 하고 좋다 생각 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협업하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ESN은 하고 다른 코인은 못하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요.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 이 시스템을 esn 이기에 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말씀 드리는겁니다.
    기술적으로 이야기 하시는데 기술 말고도 고려해야 할 문제들은 넘치고 찹니다.

    이글의 요지가 어찌 되었던 가고 있고 갈것이다. 였습니다.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가 더해져서 더 좋은 곳으로 더 빨리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자마니
    음, 첫글에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말하는건 전략이나 제휴등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저도 분명 ESN 전략이나 제휴은 잘하고 있다고 했고, 저는 기술적인부분을 계속 말씀드린것입니다.

    처음부터, 전략, 제휴, 협력등의 기술이외에 것은 잘못됬다고 한적이 없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아쉬운점이 기술적인 엣지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구요,

    수수료 부분은 기술적으로 장점이 아니라고 그래서 말씀을 드린것이구요. 법적문제, 제휴, 적용서비스는 말씀하신 여러 복잡한 문제가 전략,제휴등일꺼라고 봅니다.

    기술적인부분에서 엣지가 없는데, 이걸 전략, 제휴, 용도등으로 감싸서 기술적 장점으로 포장을 안했으면 하는겁니다. 그냥 제휴,전략적 방향이 좋다고 말하면 될것을, 이런것이 ESN만 마치 되는것처럼 기술적부분또한 포장하는것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입니다.
  • @coinext
    제가 제노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위치도 아니고 해서 제가 보는 관점에서 .. 그리고 제가 겪는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글 어디에도 ESN만의 강점인 기술이 있다고 서술 되어있지 않고, ESN측에서도 이더리움의 기능 이외에 더 기술을 개발한다고 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사용자 편의에 마추어서 편의 기능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지 이더리움과 완전히 다른 것들이 만들어 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내에서 다른 것들과 연계 하고 제휴 하고 정비 해서 실물경제 이외에 다른 커뮤니티로의 이식등을 모토로 시작한것으로 압니다. 기술적 포장이라는 것이 과연 필요 할까요? 코어를 개발해서 새로운 블럭체인이 아닌 이더리움 기반 체인에게 너무 다른(?)것을
    요구하는 접점이 다른 이야기 인 듯 합니다.
    제노는 로드맵에 밝힌대로 조속히 땡글을 리뉴얼 하던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축 하던 애초에 이야기 했던 보상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것을 제도화 하여 다른 곳에도 이식 할 수있게끔 하는것이 우선이겠지요.
    그것 말고 저들에게 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
  • @사자마니

    네 제가 말씀드리는것도 그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디에도 특이한 기술이 있다고 하지않고 있고, 이더리움보다 더 기술을 개발한다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었던거지요..
    ESN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위치가 아니신대도 사자머니님께서 지속적으로
    그 내용에 혼돈을 일으키는 수수료가 낮음,법적문제등을 말씀하셔서 입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말씀하시는 제휴, 실물경제 연계등을 통한 발전에 딴지거는 것이 아닙니다. 그부분은 이제 그만말씀하샤도 처음부터 백번 동의한다고 말씀드렸구요, 그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새로운 블록체인이 아닌 이더리움 기반 시스템에게 너무 다른것을 요구하는것이 문제라고 하셨듯이, 그럼 그 기반 시스템은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적어도 기술적인 면에서는 이더리움과는 차이가 없다라고는 인정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이 저는 맘에 안드는것이구요

    "수수료가 적어서 결재시스템에 좋다"라는 말처럼 전혀 그것이 기술적인면에서 다른부분이없고, 초기 난이도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기술적 특이점으로 말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불러, 이더리움기반의 기존 시스템이면서, ESN 슬로건처럼, 결재, 커뮤니티를 위한 블록체인이라고 하는것또한 어불성설이지 않나 라는 것이 제 생각이였구요..

  • @coinext
    이더리움 기반 코인 이면서 보상형 커뮤니티 지원, 실물결제 지원에 특화 ~ 안돼는건가요?
  • @사자마니
    보상형 커뮤니티 지원 =>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자체 기술이 있나요?
    실물결제 지원에 특화 ==> 어떤부분이 특화되어있는거죠? 이더리움보다 실물결제에 지원에 특화되어있는 기술적 근거가 있나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특화, 지원이라는게 정말 기술적으로 특화된 기능으로 인해 지원되거나 특화된게 아니라는겁니다.
    그걸 말하는거예요...

    커뮤니티를 구성한다거나, 실물결재를 위해 팀단위로 결재를 잘할수있게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 특화됬다고도 할수있지만, 그건 기술적인 특화 말고, 전략적, 제휴에 의한 특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부분을 부정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시스템에서 기술지원이나 커뮤니티조성을 위한 노력또한 그 시스템의 특화, 특징이라고 물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부분말고, 기술적인 특화에 대한 아쉬움을 계속적으로 말씀드린거예요
  • @coinext
    태생이 이더리움 기반입니다.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 파생되는 서비스인데 ...
    거기서 또 다른 특화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코어를 단독 코어를 갖으라는
    이야기인가요?
  • @사자마니

    특화된 기술이라는게 플랫폼, 코어에 기능을 더넣는것도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태생이 이더리움 포크로 시작한 플랫폼이라.. 슬로건으로 내세운 커뮤니티에 붙이기 싶고 , 결재시스템에 좋은 블록체인이라는것에 걸맞게,
    그 외적인 기술(SDK라던가, PROTOCOL)을 제공해도 충분히 특정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디움 스마트컨트랙트쪽에 토큰 스펙이 난무하니, ERC20 스펙을 정립시켰듯, 커뮤니티에서 포인트개념을 더 쉽게 쓸수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스펙정리라던가, 결재시스템을 쉽게 붙일수있는 자바스크립트 SDK를 제공한다던가 이런것들도 모두 기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꼭 코어에 기능을 넣는것은 아니지요
    그 외적인것에서 기능을 추가하고 넣으면 그것도 특화된 기능이니까요.

     

    첨언) 아마 이쯤 서로 이야기했으면,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해하셨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단지 말을 이어가기 위한 딴지는 사양하는게 맞을것같고, 소모적인것 같네요. 이 글로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
    @coinext

    이 생태계 형성이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돈이 안되는 것이지요.^^
    가끔은 요상한곳에서 돈 줄테니 자신들이 만드는 생태계로 들어오라고 꼬시죠.
    저희 어머니가 돈 주면서 꼬시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고 어릴적 하도 말씀하셔서...그런 꼬드김에는 안넘어갑니다.ㅎㅎ


    안들어가는 이유는 그 돈 몇푼땜에 힘들게 이뤄놓은 나의 터전이 깨질 수 도 있을 것 같은 불안함때문이죠...
    그런 불안함을 깰 수 있는 것은 역시 돈이죠...내 터전을 버릴 수 있을만큼의 돈...
    하지만 얼마나 들까요?? 그 터전을 버릴 수 있을만큼의 돈이라는것이???
    사이트 중 그나마 규모가 큰 쉐어박스의 경우 얼마나 줘야 꼬임에 넘어갈까요???10억?100억??
    한 100억주면 대주주가 흔들리겠네요...ㅎㅎ
    사이트 하나 붙이는데 대략 100억 주고나면 다른 마케팅 할 돈이 있을까요??

    그렇게 배팅하지 않는다면 돈도 않되는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붙인다는건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생태계 형성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 누가 하더라도

  • 그리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들어 주고 방향을 제시 하면 그리 하겠다 하는 프로젝트는 보기 힘듭니다.
    의견도 너무 많으면 사공이 되는 것이지요......
  • ESN 활성화를 위해서 직접 기업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도 한번 구매해보려고 했는데 거의 다 거래소에 묶여 있어서 현금 결제를 해야겠군요.
    아무튼 바로 앞에 있는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그리고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해야겠습니다.
  • @건강제일
    여러가지 변수도 있을테고 난관도 있을겁니다.
    다만 가고자 하고 의지가 있고 옆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목표에 갈 확률은 더 높아 지겠죠.
    말씀 하신대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생각 해야 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 시행착오 맞습니다. ESN이 보여준 것은 시행착오를 많이 거쳤고 지금도 그 과정입니다. 블록세일도 그랬고 거래소 등록 전후의 사정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용처를 늘리는 과정과 그 결과를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최선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현재 여기 저기 찔러보고 개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기업에서 사용하지 않을테니 중소기업에서라도 쓸 수 있게 홍보하고 추진해야죠. 그러다보면 사용자도 늘어날테고 생태계도 확산되는 것이죠.
    기술적인 차별화가 힘들면 비즈니스적인 차별화라도 이루어야죠. ESN의 목적도 그런 것이었고요. 커뮤니티(소셜) 보상은 제가 볼 때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땡글 포인트 보상은 그러한 보상 체계가 아닙니다. 스팀처럼 글이나 컨텐츠를 올리면 보상을 줄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커뮤니티 보상 체계죠. 아직은 이런 쪽으로는 시도도 안되어 있습니다. 레벨과 포인트 제도가 아니라 구조적인 체계 자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반면에 컨텐츠 보상 또는 결제쪽을 놓고 볼 때 결제쪽은 실마리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 보상까지 확대하여 시행이 되어야죠. 이건 블록체인으로 다 이룰 수 없습니다. 기존 IT로 구축되어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결합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결제쪽만 붙일 수 있으면 빠르게 컨텐츠 보상 체계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어려운게 없죠.
    다만 커뮤니티 보상 체계를 땡글에 적용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리뉴얼하면서 기획 및 설계부터 다시해야죠. 회원 마다 ESN 주소를 자동으로 가지게하고 그 주소에 글을 쓰거나 추천, 댓글을 달면 보상을 줄 수 있게 하는 것이고요. 광고를 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죠. 제가 볼 때 어렵지는 않지만 단시간에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스팀을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많이 참조했으면 합니다.
  • @금마
    그렇습니다 . 정말 할일이 산적해 있는거죠....대략 이야기는 들은 것 같은데 아예 싸이트를 통째로 다시 구축해야 할듯 하더군요.
    결제 부분은 더욱 더 속도가 높아질 듯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한데..... 앞으로 얼마나 버벅이며 허우적 대겠습니까 ?
    다들 처음 하는 거라 그래요 ㅋㅋ
  • ?
    @금마
    저도 사실 보상체계가 만만하지 않은데 너무 쉽게 접근하고 있어서 염려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획 및 설계를 다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컨텐츠 보상체계는 바로 블록체인에 쓰는 것보다 한동안은 중앙화된 DB에만 써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가면서 기존의 가중치를 전체 글과 회원 대상으로 바꿔봐서 여러가지 시나리오의 결과를 비교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 모든게 잘 됐을 때, 또는 화원들간의 분쟁이 있는 것들을 빠짐없이 옵션을 설정해서 조절할 수 있게 됐을 때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써야 한다고 봅니다.
  • ESN 백서나 홈페이지 제대로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땡글에서조차 ESN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이 상태에서 타 커뮤니티는 적용이 가능할지?
    적용을 위한 개발툴은 언제 공개되는지?
    개발툴이 API 라는데 어떤 수준일지........
    이런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왜 없는지?
    개발지식이 없더라도 ESN을 투자를하고 있으면 다들 궁금해야 정상 아닌가요?

    아래는 홈페이지 상의 로드맵입니다.

    2018년 3월
    DEVELOPMENT - ESN기반의 타 커뮤니티 공동개발 발표(타 커뮤니티 토큰 개발 기술지원)
    ->무소식

    2018년 4월
    DEVELOPMENT - 외부 커뮤니티용 API 공식 발표 (땡글 적용 사례 등) → 2018년 5월중 상장 예정으로 인해 6월로 변경
    ->무소식

    2018년 5월
    DEVELOPMENT
    - ESN 기반의 에스크로 서비스 출시
    ->뭐 했다는 뉴스는 있는데 공개된 툴이나 연동 방법은 어디 있을까요?

    2018년 3/4분기
    BUSINESS
    - 해외 커뮤니티용 코인 런칭
    - 해외 거래소 ESN 상장
    ->상장은 됐는데.... 해외 커뮤니티용 코인 런칭은?

  • @WEBUS
    백서, 홈페이지 다 정독 해보았습니다.
    홈페이지 상에 일정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군요.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대답할 상황은 아닌 듯 하군요.
    (그래도 질문하신 내용의 5가지 중에 2가지는 이루어져 있군요. 물론 정해진 일정보다는 늦군요.)

    전 일개 회원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말씀 드리자면,
    홈페이지의 로드맵은 말 그대로 일정이자 목표라고 봅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 일정을 소화 하지 못했다하여 버리실 겁니까 ?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합심하여 진행 하고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제노크립토에서 일정을 소화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제가 글을 쓴 요지는 진행 되고 있다. 도움이 될 부분은 돕자. 그도 아니면 응원이라도 ... 그나마도 아니면 걍 포기하세요 입니다.
    본인한테 맘에 안드는 프로젝트를 안고 갈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

    질문과 토론의 내용을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대답하고 제가 토론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의견을 내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왜 안해 ? 왜 안줘 ? 뭐 해 ?
    이런거 좋아~ 좋은지 다 알겁니다. 그 좋은거 실현하려면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한데.
    당장 쉽게 이루어 진다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ESN의 백서 뿐만 아니라 유명하다고 하는 코인은 다 읽어 본 듯 합니다.
    무엇이 틀릴까요? 일정 마춰서 딱 딱 개발 하고 마케팅 하고 실현 되는 코인이 있던가요?

    ESN의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ESN은 만점짜리가 아닌걸 알고 지지 하는 중입니다.
  • @사자마니

    쓴소리 하는것도 도움되는 겁니다.
    애정이 있으니 얘기하는거지요.

    ESN은 자금을 모집해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일정대로 일이 진행 안되면 당연히 질책해야지요.
    5년된 블록체인커뮤니티 운영자가 커뮤니티자원 소모해가며 진행하는 사업인데 다른 프로젝트보다 더 잘하지 못하면 비판받는게 당연합니다.

    Bit-z 상장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출금도 안되는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Bit-z 만 욕하고 출금 정상적으로 되는 거래소에 상장되면 분위기가 바뀔꺼라고 희망회로만 돌릴때일까요?
    왜 이런 거래소에 이런 조건으로 상장을 했는지에 대한 ESN측에 대한 질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심각한 인지부조화 상태 같아요.

  • @사자마니
    말씀하신대로 로드맵은 무조건 지켜야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로드맵을 보고 투자자들이 생각할수있는것이 하나있습니다. 이 로드맵이 진정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항상 생각할겁니다.
    WEBUS님께서 정리하신 로드맵을 보면, 지연되거나 이미 기한을 넘긴 예정 로드맵에 대해서
    ESN에서 공식발표가 있었나요?
    아님 이렇게 저렇게 현재 진행중이다라고 투명하게 공개한적이있던가요?

    공식발표나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않는 프로젝트는 당연히 외부에서 볼때, 의심의 눈초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부분에서 의구심이 시작되는것이구요.

    사자머니님께서는 투자자입장이라면, 일정에 차질이 있을시에 공식공지를 해주고, 현재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투자자에게 주기적으로 공유해주는 회사와 일정에 대해 언급이 없고,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는 회사.. 이 둘중에 어떤 회사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공식종지, 주기적 공유등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은 하찮은거 같은 부분이 "이회사가 프로세스가 존재하는구나, 정말 제대로 일을 하고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정말 중요한 요소로 볼수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프로세스도 없는 회사라면, 복잡한 개발에 대한 프로세스나 관리또한 재대로 한다고 투자자들이 생각할수있을까요?
  • 의도치 않은 고생하고 계십니다 ㅎㅎ
  • 처음에 가기론 한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요...
  • ?
    다 건설적 비판이네요
  • @로건차일드
    네 . 좋은 비판이죠.
    이런 쓴소리도 들어보고 방향을 잡이야겠죠.
  • ?
    댓글 다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느데 다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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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곤
2018.07.25
2688 ESN ESN가격이형편없지만 그래도 이쯤 된다는거      참고사이트 : https://www.coincalculators.io/      이더와 순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네요.    ESN 가격이 이렇게 떨어졌는데도 칼리/이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니..    ESN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헤... 20 file 2 1214
더라
2018.07.25
2687 ESN ESN 제휴사이트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네요. https://ethersocialnetwork.com 여기에 Partners라고 제휴업체들 표시되었네요. 이중에 ecomovie.co.kr은 제가 한국에만 있었다면 매주 사용했을텐데 아쉽네요. 빨리 Bit-z에서 출금이 가능해지거나 한시적으로라도 ... 5 6 594
비트미
2018.07.25
2686 ESN 이더 dapp, 이더구라는 게임을 보면서 ESN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ESN시장성 확대 23편) 1편 : 유튜브시장과 esn를 시장성 확대 2편 : QR코드로아시아를점령하다.(ESN시장성 확대2편) 3편 : ESN 기축통화의 p2p게시판적용사례 (ESN의 시장성 확대3탄) 4편 : 아이디어와 생산 확장성 (ESN의 시장성 확대 4편... 2 494
카이지소재
2018.07.24
2685 ESN bit-z ESN 입/출금 제한에 대해   거래소들이 입/출금을 막아 두는 것이 워낙 흔한(?)일이다 보니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ESN의 유일한 거래소에서조차 ESN 출금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보니 ESN 입금도 막혀있네요. (입금까지 ... 7 file 3 652
더라
2018.07.24
2684 질문 esn 입금 문의   풀 http://pool.sejun.info  을 사용중입니다.   입금 주소를 bit-z  거래소 지급으로 해놨는데  거래소 지갑에서 유보중인줄 모르고 몇주일 돌렸습니다.   거래소 지갑이 열리면 입금이 되나요?                  ... 2 0 359
삼촌~
2018.07.24
2683 ESN esn 열심히 캐고 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esn 열심히 캐고 있습니다. 지갑주소 잃어버려서 쓰린가슴 묻어두고 목표치 만개가 이번주면 도달할것 같습니다. 이후 ESN으로 더 캐야하나 아님 칼리로 옳겨야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참고로 칼리는 ... 12 2 717
동아
2018.07.24
2682 ESN bitz 접검 자주하네여             좀...쇼킹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6 1 394
로건차일드
2018.07.24
2681 ESN 저는 ESN에 대해 운영자 분들의 진정한 로드맵을 듣고자 합니다. 호아럽님.. 말씀 존중합니다. ESN 실물경제에 많이 사용 되면 좋지요. 하지만 어제 제가 한 말은 현실적으로 ESN을 현물 경제에 적용하기가   너무 난해한것 같아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도 ESN으로 김치도 사고, ... 33 9 1116
청록
2018.07.23
2680 ESN 왜이리 호가 공백이 클까? 일단 거래에 대부분 무관심한듯. 매수세는 아주 싸게 전기세 수준이면 사겟다는 태도 팔자세는 안팔리면 존버라는 자세인듯. 일부 매도세는 전기료성. 본전 매도세. . 3 1 396
로건차일드
2018.07.23
2679 ESN esn 무슨 일 있나요? 채산성이 갑자기 떡상하네요   뭐지 뭐지 뭐야     14 file 1 1283
천세진
2018.07.23
2678 ESN 아 ~! 어제 신박한 걸 보았습니다. ESN 공식 디스코드에 아주 신박한 기능이 선보이네요.   @ethminer 님이 넣으신 기능 같은데 아주 유용한 기능 같아서 알립니다.   공식 디스코드에 ESN 방에서 여러가지 명령어(?)로 ESN 관련 정보를 쉽게 알 수 있... 4 7 680
사자마니
2018.07.23
ESN ESN... 어디로 가고 있는가? ESN의 쓰임새 및 방향에 대해서 의견들이 있어 제 개인적인 의견을 몇자 적어 봅니다.     ESN의 시작은 소셜네트워크상의 보상을 구현 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컨셉이 해당 서비스를 구현 하고 그... 53 19 1176
사자마니
2018.07.23
2676 ESN (마감)혹시 냥이 키우시는 횐님 계신가요??(선착순선물) 안녕하세요. 호아럽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도 무더위로 집밖에도 못나가고 에어컨 켜고 주말내내 집에만 있었습니다.^^   저희가 사용처를 늘리고 있는데...이번에 냥이용품(특히 밥)을 취급하는 업체... 28 10 808
호아럽
2018.07.23
2675 질문 ESN 개발진 중에 쌍둥아빠님 말고는 유빗,야피존 관계자가 하나도 없나요? 갑자기 궁금 하네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13 3 1327
코드그루
2018.07.23
2674 질문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인피니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궁금하지 안으세요? 그냥 페이퍼 컴퍼니인지 법인 등록 서류라도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상당한 지분을 가진 거대축으로 보이는데요. 어디서 자취를 느낄 수 있을까요? 모... 3 10 1202
기쁘고좋고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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