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편 : https://www.ddengle.com/esn/8098803 (AR로 감정을 소비하다.)
채굴은 여러 땡글을 통하고 유튜브로 어디서 검색해서 들은 기본적인 합의메커니즘은
바로 pow/pos이다.
이것을 기본 바탕으로 수많은 코인의 가치의 가치를 부여하고, 커뮤니티를 만드며, 보상을 얻고
자발적인 홍보?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더리움의 샤딩뉴스를 보면서 서서히 pow에서 pos로 전환한다고 하지만 pow를 완전히 배제
한다는 내용에 찾기가 어렵다.
roi코인의 하이브리드방식 cpu채굴과 마노를 하면서 잠시나마 유행?을 탓고,
ANN코인(하이브리드)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3755177.0
이 코인도 유행예감이 흐를나름 촉?이 온다.
이밖에도 하이퍼도 pow에서 pos전환으로 이더랑 비슷하게 전게된다고 백서에 나온다.(초기크립토나이트계)
채굴시스템은 앞으로의 기본적인 블록체인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척도라고 볼수 있다.
비트코인이 pow를 기본으로 앞으로 다양한 합의메커니즘과 더불어서 연계될것이고,
서로 노드를 통해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 할것이다.
대중에겐 있어 기존전통시장은 부동산,채권,주식,선물등 기본적인 이자나 배당, 채굴은 큰자본가나, 사모펀드, 은행, 기관, 정부,고래?
놀이터가 아닌 가치이어가는 하나의 디지털자산을 더 많이 자본을 흡수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자산축적과 보상이 개인과 더불어 계모임에도 활발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컨트랙트의 역활이 여기서 빛난다.)
생각컨데 채굴은 망했어요. 하는말은
'이 모든코인과 블록체인산업은 망할것입니다.'라고 말하는것도 동등하게 느낀다.
합의를 통한 다양한 상품과 보상은 매물폭탄? 위험을 어느정도 선방할것이고,
서로간의 신뢰를 형성한 다양한 커뮤니티는 많은 기회와 새로운 코인 생태계를 구축할것이다.
하지만 모든것에도 단점은 있다.
바로 규모의 경제로 코인을 많이 소유하고, 해시도 많이 보유할수록 새로운 참여자는 박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린 늘 나아갈것이다. 늘 그랫듯이.....이시간....흘러가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합의를 할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블록체인 공유경제아닌가?
자본주의도 끊임없이 진화하듯 말이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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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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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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