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맨 입니다.
잘려고 누워서 땡글보다가 글올립니다.
(졸려ㅡ 졸려 ㅡ )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ㅎㅎ
지난주부터 사실상 땡글 운영자를 까는 글이 봇물 터지는군요.
대박입니다. ㅎㅎㅎ
까는글의 대부분은 현재 핫한 종목인 esn과 직ㆍ간접적으로 관계된 내용으로 보이더군요.
사실 밋업이나 어제 블세진행에 미숙한점이 있었던건 명백해습니다.
그점은 개발진도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뭐 ㅡ 본인들이 인정이면 ㅡ 뭐 오께ㅡ
다들 esn에 왜 관심 두세요?
기대하니칸? 돈 될것 같아서? 남들이 하니깐?
이유야 100인100색 일테죠.
저는 돈될것 같아서 입니다.
esn초기부터 관심잏게 봐오다 저번 밋업도 가보고 블세도 참여 했습니다.
위에 썻듯이 주최측의 보여지는 모습이 마치 중딩 여드름쟁이의 그런 모습 같았습니다.
하지만 잘 정리된 깔끔하고 미려하지 못한 모습에서 저는 다른면을 보았습니다.
"아 ㅡ 이 사람들 어디서 사기로는 성공 못하겠구나."
ㅍㅎㅎㅎ
작년인가요? 국내산 어떤코인 ico 있었드랬죠.
초기부터 냄세풀풀 나서 저는 계속 부정적 의견 냈었지만 엄청 많은분들이 덮어놓고 참여했었죠.
주최측이 누군지도(사실상 듣보잡) 모르고 백서 내용도 "믿어라 구원될지니ㅡ" 수준이고 ㅡ
하지만 까는글은 지금 esn의 1/10도 안된것 같습니다.
왜들 이러세요.
지금까지 국내발 코인중 이 정도 진행된거(어디 사짜코인들 말고) 있었습니까?
옛날 진짜 말도 안되는 우정코인 조차 나중에는 불쌍?한 나머지 응원 해줬죠 (ㅋㅋ)
esn이 그 정도도 안되나요?
깔건까되 건설적으로 깝시다.
끄읏 ~~~
(폰으로 쓰다가 ㅡ 잠 다깼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