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곳엔 어디를 가도 사기꾼이 있습니다.
지금은 ESN 거래시 아직 사기꾼에 관한 말이 없지만 곧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파심에 제안드립니다.
매수/매도자 모두 거래시엔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 하면 어떨까요?
물론 제시안해도 되지만 제시 안하면 신뢰성 없는 걸로 보고 그 당사자와는 거래 안하면 되는거구요.
제시 방법은
신분증에 사진 가리고, 생년월일 가리고
이름, 민증 뒷자리, 발급연도, 발급처 까지만 보이게 하면
불미스런 일 발생시 제시하는 정보만 가지고도 처리가 더 쉬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까는건 그거 가리고도 하도 장난치는 사기꾼들이 많아서리..
혹시 줏은 신분증으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
게시물 볼때마다 혹시 아는 사람인가 다른 사람이 확인할수도 있고해서 말입니다.
처음 한번만 사진 찍어두면 나중에 계속 사용할수 있으니 별로 복잡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좋은게 좋으거니까요..
죽어라 캐놓은거 추적도 안되는 개념의 주소에 옮겨버리는 순간 끝이라 미리미리 방도를 찾았으면 합니다.
뭔가 더 좋은 방법도 있겠죠...
아무튼 P2P 거래로 재미안 물건 많이 거래됬으면 하네요..
이거 입소문 나면 꽤나 흥미진지 해질겁니다 ㅋㅋㅋ
지금은 ESN 거래시 아직 사기꾼에 관한 말이 없지만 곧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파심에 제안드립니다.
매수/매도자 모두 거래시엔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 하면 어떨까요?
물론 제시안해도 되지만 제시 안하면 신뢰성 없는 걸로 보고 그 당사자와는 거래 안하면 되는거구요.
제시 방법은
신분증에 사진 가리고, 생년월일 가리고
이름, 민증 뒷자리, 발급연도, 발급처 까지만 보이게 하면
불미스런 일 발생시 제시하는 정보만 가지고도 처리가 더 쉬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까는건 그거 가리고도 하도 장난치는 사기꾼들이 많아서리..
혹시 줏은 신분증으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
게시물 볼때마다 혹시 아는 사람인가 다른 사람이 확인할수도 있고해서 말입니다.
처음 한번만 사진 찍어두면 나중에 계속 사용할수 있으니 별로 복잡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좋은게 좋으거니까요..
죽어라 캐놓은거 추적도 안되는 개념의 주소에 옮겨버리는 순간 끝이라 미리미리 방도를 찾았으면 합니다.
뭔가 더 좋은 방법도 있겠죠...
아무튼 P2P 거래로 재미안 물건 많이 거래됬으면 하네요..
이거 입소문 나면 꽤나 흥미진지 해질겁니다 ㅋㅋㅋ
좋은 제안이지만 그것은 너무 민감한 사항으로 생각되며 과한 제약일듯합니다.
차후 복사본이 얼마나 돌아다니게 될지 눈에 선합니다.
너무 과한 제약은 오히려 거래의 활성화를 제약할수 있기도 할것이므로 좀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주민증분실후 재발급했으나 엄청 큰 봉변당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