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나 심정적으로 상처를 입고 이곳을 떠나신 분들이 많은데,

6개월만 스왑하고 끝내는 건 너무 성급하지 않나요?

 

저도 우연히 다시 들어오게 됐지만, 최소 1년 이상은 스왑을 이어가야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운영진이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도 아니었고,

이런 식으로 1기 투자자들을 6개월 만에 손절하시면

앞으로 제대로 된 신뢰를 얻기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