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인 대부분의 사람이 언젠가는 바라는 겁니다.
esn 떡상 !!
하지만 상당기간 그럴 일 없을 겁니다. 장이 안 좋아서 가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여기 모인 대부분은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겁니다.
참 모순 되는 이야깁니다. 그것은 제가 관찰한 바로는 몸과 말이 다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일단 떡상을 입으로는 바라지만 몸으로는 바라지 않는다에 대한 해석을 해 봅시다.
입으로는 떡상 하지만 몸으로는 바라지 않는다. 입은 바로 여기서 여러 분이 떠들어 대는 이야기고요. 매우 간곡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몸으로는 바라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 대부분은 행동하지 않는다. 저를 비롯해서요.
예를 들어 봅시다. 사자마니님이 김치를 파십니다. 그런데 저는 제주도라는 이유로 김치를 사먹지 않습니다. 오는데 최소 3일 걸려서 맛이 간 김치가 온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떡상을 바라면 무조건 엄마김치 보다 3일 후에 시어빠지는 사자마니님 김치를 주문해야 됩니다. 참 어이가 없죠.
떡상을 바란다면 생활에서 무궁무진하게 써서 대중화 대길 바라고 써야 되는데 말입니다.
사자마니님은 저의 귤을 사 드셨습니다. 엄청난 대가를 들이고요. 귤은 보낸 다음날 도착합니다. 제주에서 보내면 다음날 거이 99% 들어가죠.
정말 죄송하네요. 사자마니님께 그러나 귤은 맛이 좋았을 겁니다. 제 귤이니까요!
그것으로 퉁치고 ....
여기 땡글에 esn 가지고 계신분들 각성하셔야 됩니다. 반지의 제왕 보셨죠~!!!
여기 모인 모두 골룸 같습니다. " ㅡMY PRECIOUS~--- 이런 골룸 같네요.
버려야 됩니다. 내가 버려야 커서 내게 다가옵니다. 반만 버립시다. 그러면 반이 더 큰 반으로 다시 올거라고 봅니다.
혁명은 그냥 내게 다가 오지 안습니다.
피의 댓가가 있어야 됩니다.
희생이 있어야 됩니다. 기계값 감가상각, 전기세 그정도로는 부족합니다.
땡글 캐시 지급을 시작으로 생활에서 쓰는 노력을 합시다. 이제 영화는 못보지만 김치도 사먹고 기부도 하고 기타 여러가지 노력을 좀 해 봅시다.
새벽에 잠이 깨시나요? 그건 당신이 깼기 때문이지 아침이 온 것은 아닙니다.
몸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날 당신에게 떡상은 다가 올 겁니다. 게중에 죽어 나자빠지는 약골님들은 죄송한 일이지만요.
새가슴이나 약골님들은 몸 간수 잘하세요. 멧집 좋으신 고래님들은 물론 힘드시겠지만 ESN 풀어서 구휼하시고 땡글캐시 많이 환전하시어 ESN 지급 받으신 분들도 나눔도하시고 각자 생각해 보시고 활용도를 넓혀 보시면 좋은 결과 올겁니다.
모두 힘 내시고 송구영신 해피 뉴이어 되십시요~
@쌍둥아빠 님의 결정에 찬사들 드립니다.
사자마니님 김치 좀 많이 주문 주시고 저도 이번 기회에 신김치라도 만들어 김치찌게 재료라도 만들어 볼랍니다. 제가 귤이나 더덕 올리면 억지로라도 사서 주변에 나눔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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