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코인 개발해봤자
수많은 먼지코인과 함께 휴지조각돼서 사라질 게 뻔하고~ 뭔가 특별한 게 필요한데......
모네로나 대시와 는 다르게
추적안되게, 추적을 하더라도 사실상 추적 불가능하게 개발하자.
다들 아시겠지만
비트코인은 (공공장부)라서 누구라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사법당국이나 세무당국에서도 돈의 이동을 보고 추적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사용자들은 추적 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누구라도 다 똑같이 추적당하고 싶지 않아하고, 추적을 싫어합니다
해결책 (SOLUTION)
추적을 따돌릴 수 있는 해결책은 생각외로 심플합니다
ㅇㅖ를들어
1AVZStJeTo5V4nE5rRZkcDNNkBDbpRBK5f 이 주소로 전세계 1,000명의 사람들이 각자 소유한 코인을 보내면 돈이 섞입니다
비트코인이 섞이면 누구의 코인인지 알 수 없고 추적도 불가능해집니다.
코인을 보낸 사람들의 숫자가 많을수록 추적은 더욱 더 어려워집니다
관계당국에서는 전세계에 흩어진 1,000명을 일일이 추적 못합니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3,000명 5,000명 증가할수록 사실상 추적 불가능해집니다
오토 스마트컨트랙트 = 뭔소리냐 ? = 위 주소로 돈을 보내면 48시간 후 자동으로 다른 새로운 1,000개 비트코인 주소로 돈이 보내집니다
핵심은 그겁니다
돈을 보낸 사람들한테 새로 생성한 1,000개의 개인키를 안전하게 차례차례 보내줘야 하는데 해킹의 위험으로 안됩니다
물론 개인사설거래소나 제대로된 거래소 차려놓고 일일이 체크해서 카톡이나 텔레그램으로 보내도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장사하는 개인사설거래소도 많습니다
걔들도 수수료 왕창 떼먹고 수입이 쏠쏠한가 봅니다
그러나, 다크코인 개발하는 거니까
암호화 기술을 알아야하는데
일일이 1,000명의 참여자에게 개인키를 보내지 않고
공공장부에 (새로운 비트코인 1,000개 주소로 돈 보냈다)라고 대놓고 딱 ~공개해놓으면 해시함수를 이용해서 참여자 스스로 해독하게
하는 겁니다
돈을 섞는 일에 참여해서 돈을 보낼 때 사용한 자신의 비트코인 비밀키를 넣으면 또 다른 새로운 비트코인 비밀키가 출력돼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새롭게 확인한 비밀키로~ 돈이 보내진 새로운 비트코인 주소에 접근 가능합니다
완전히 추적불가능하게 깨끗한 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오픈소스 있을까요?
결함을 지적해 주시고 잘못된 점 있다면 비판도 해주십시오!
그냥 닥치고 남들처럼 개인사설거래소나 차려 수수료나 왕창 떼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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