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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가총액과 코인의 시가총액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에 과연 34조원의 돈이 들어와서 지금 시총이 34조원일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을 모두 팔면 34조원이 될까요?

 

아니죠. 절대 아니죠.

 

이더리움을 개당 45만원, 총 34조로 만들어준데 들어온 돈은

 

기껏해야 수천억, 많이 쳐줘야 몇 조 정도일 겁니다.

 

거래소에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만나는 그 볼륨만큼만이 흘러 들어온 셈입니다.

 

주식하고는 다르죠.

 

주식에서 시총 34조의 회사라고 한다면,

 

우슨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본사의 부동산 가치,

 

건물 가치,

 

그 회사가 보유한 특허의 가치,

 

그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가치,

 

그 회사의 작년 매출, 순이익, 앞으로 기대되는 성장.

 

이런게 모두 합쳐서 34조가 되는 겁니다.

 

그 34조를 주식의 수로 나눈게 주식 1주의 값이 되는 거죠.

 

하지만 코인은 어떤가요.

 

이더리움 1개에 45만원.

 

거기에 부동산 가치가 있나요?

 

매출이 생기나요?

 

직원들이 있나요?

 

배당이 있나요? (이거야 POS가 된다면 달라지겠으나...)

 

어쨌건 겨우 지금의 기술력과 미래의 성장 가능성.

 

이것만 가지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러다 코인 수만개 가진 사람이 한번에 매도걸어놓은 물량보다 더 많게 쫙 떨구면

 

바로 가격이 하락하고 시총이 날아갑니다.

 

1조 하던게 34조 하는데 얼마 안 걸린것 처럼

 

34조가 1조 하는데도 순식간이란 말이죠.

 

주식회사야 그렇게 떨군 값에도 부동산 처분하고 특허 처분하고 하면서 남는게 있지만

 

코인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소수점 한개와 그 양옆으로 붙은 몇개의 숫자가 전부일 뿐이죠.

 

그래서 가상화폐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에 있어서 찍어내는대로 돈이 되고, 계산대로 미래가 진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10대를 돌리든, 100대를 돌리든 1000대를 돌리든 3달이면 본전이라고요?

 

혼자서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시장은 모두가 얽힌 곳입니다.

 

1000대를 돌려서 쏟아내면 시세가 떨어집니다.

 

시총이 날아갑니다.

 

사람들의 공포가 커집니다.

 

너도나도 팔기 시작합니다. 시세가 떨어지고 시총도 떨어집니다.

 

3개월이면 뽑을 본전이 6개월이 되고 1년이 되고 2년이 됩니다.

 

단순한 이치를 모른 채 마치 건설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건물만 지으면 화면밖 어딘가에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치킨가게가 잘되고 피씨방이 잘되서

 

차리는대로 돈을 벌었다면 우리나라에는 피씨방도 수백만개가 넘어야 되고

 

치킨집도 수백만개가 넘어야 됩니다.

 

하지만 실상은 늘다가 망하고 다 쪼그라 들죠.

 

현실에는 항상 규모와 한계라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용산에 카드가 물량이 충분하다면 더 확장을 해도 됩니다. 다 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용산에 물량이 없고 앞으로도 들어올게 없으며

 

현금을 들고 다니면서 프리미엄 붙여서 사가는 사람이 넘친다면

 

계산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한계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물론이죠.

 

중국은 지금 한국보다 더 심하니까요.

 

전세계가 채굴장을 차려대는데 나머지 사람들이 그래, 너네가 미래다 하면서

 

수십, 수백조원을 넣어줄까요?

 

당장 이더리움이 지금의 시세로 한달간 유지되려면

 

한달에 4천억원 가량이 시장으로 들어와 줘야 합니다.

 

파는 사람 없이 사는 사람만 그 정도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1년이면 4조원이죠.

 

지금까지 이더 시총을 34조원으로 만드는데 들어간 돈도 그 정도는 안 될 겁니다.

 

그런데도 앞으로 꿀같은 천국이 계속 펼쳐져서

 

지으면 짓는대로 무한대로 수익이 늘어난다고요?

 

휴....

 

제발 산수 먼저 다시 배우고 오시길.

 

 

Who's 다크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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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1'
  • profile
    WEBUS 2017.06.19 00:55
    사람들이 안당해봐서 그래요.

    라이트코인 때도 맥스코인 때도 개꿀이였습니다.
    맥스코인때는 3일에 장비값 뽑았었어요.
    그런데 이때도 채굴장비 가격이 지금처럼 품귀이고 급등하진 않았습니다.
    실패와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 얘기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바닥은 언제나 High Lisk Low Return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변수가 너무나 많고 제도권에 편입되지도 않았습니다.
    당장 내일 이더리움이 10만원이 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 ?
    제3땅굴 2017.06.19 01:08
    맥스코인 시절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ㅋ
  • profile
    WEBUS 2017.06.19 01:14
    https://www.ddengle.com/board_free_voted/551217
    @다크핑거 님의 주옥같은 글입니다 ㅋ

    맥스코인 검색하시면 게시물 많이 나와요 ^^
  • profile
    ComplexSYS 2017.06.19 00:57
    많이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ForceFormer 2017.06.19 00:58
    ㅇㅈ
  • ?
    아포 2017.06.19 00:59
    어딜 가나 신기한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게 바로 병x력 보존의 우주만물의 진리성 법칙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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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섭 2017.06.19 01:07
    오랫만에 듣는 단어군요.
  • ?
    아포 2017.06.19 01:17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에요. 딱 흑백논리거나, 정치들먹이며 헛소리 늘어놓고, 논리없이 그냥 우기기...
    아몰랑 부류 중 알고도 모른척 하는 부류, 알고싶지 않은 부류, 알 가능성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부류 등이 있는데 마지막이 참... 대화불가능이죠 소는 듣기만 하고 말은 못하지만 사람이 그러니 짐승보다 못한 놈 이라는 옛 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촌의 2017.06.19 01:00
    근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채굴량 자체는 정해져있지 않나요? 1000대 돌리는 10000대 돌리든 가져가는 파이가 작아질 뿐이지 총량은 28800개였나 정해져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1:03
    맞습니다. 블럭타임이 정해져 있고 보상도 정해져 있죠.
    그런데도 채굴기를 늘리면 늘리는대로 돈이 된다는 사람이 있어서 적어 본 글입니다.
    물론 채굴기가 늘어들고 보상 분배가 줄어드는만큼 값이 무한정 늘어난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유한하죠.
  • ?
    촌의 2017.06.19 01:05
    예 글의 논조는 저도 매우 동의합니다. 특히 시총에 대한의견은 사람들이 착각하기 쉽죠. 맞는 말씀이구요. 근데 '채굴기가 늘어나면 채굴기로 인해 이더 생산량이 늘어가서 문제가 될것이다'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거같아서 첨언하였습니다.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ComplexSYS 2017.06.19 01:08
    기본적으로 화폐라는 개념을 갖기 위해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어야합니다. 발행량이 정해지지 않고 계속해서 발행되는 화폐라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휴지조각이 되기 때문이죠(너도 나도 다 갖고 있으면 교환가치가 떨어지죠!). 따라서 화폐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발행량이 조절되어야만합니다!
  • ?
    촌의 2017.06.19 01:13
    발행량 한정은 그렇긴한데 역으로 웃긴게 현재 통용되는 화폐도 발행량이 한정되있지는 않죠. 통화정책때문에 더 찍어내기도 하고, 덜찍어내기도 하고, 국가의 재정정책에 따라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곤 하니까요. 사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화폐의 가치는 꾸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30년전 짜장면 가격과 현재의 짜장면 가격을 생각하셔도 좋구요. 인플레이션은 (기본적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걸 어떻게 조절할 것이냐가 국가가 다루는 문제겠구요.

    (약간 이더빠의 관점이긴 하지만) 이더리움은 그부분을 조절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1억개 정도로 맞춰서 굴리고 있고, 하루 발행량도 거의 일정합니다. 여기에 gas fee 등으로 소모되는 이더를 고려해서 일정한 양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개발진도 판단하고 있을겁니다.
  • profile
    ComplexSYS 2017.06.19 01:36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이더리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시는데 반해 댓글 내용에 본인이 말씀하신것 처럼 화폐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상화폐의 인플레이션도 조절할 뿐 해결되긴 어려울거라 예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댓글은 채굴량이 정해져있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간접적인 설명이였구요. 저도 이더리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임에 틀림없지만, 그것은 시장 참여자로서 주관적관점이 어느 정도 개입되어있기때문에 사실상 객관적인 판단은 불가능 합니다. 시장 참여자가 아닌 애널리스트나 리뷰어 정도라면 어느 정도 객관성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러한 심리적 요인들이 모두 모여 시장가가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물이 아닌 상품에 대한 투자가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튼 그러한 이유로 시장 참여자라면 좀 더 냉철하게 비판적 관점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촌의 2017.06.19 01:44
    아. 대화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complexsys님이 말씀하시길,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어야 한다길래 실폐화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적해 드린 것이고, 여기서 인플레이션은 발행량이 늘고 시중에 사용되는 절대적인 통화량 자체가 커지는 것이 주요한 factor로 작용함을 설명드린 부분입니다. 이더리움을 '상품'으로 보고 그것의 시총량을 따져본다면야 당연히 가격이 널뛰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기초평가를 할 무언가가 없이 앞으로 그릴 그림만 보고 돈이 몰리고 있는것이니까요.

    저의 이더리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은 이것이 실제 화폐로 매겨지는 가격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실제 사용되어지는 수량에 따른 관점을 말씀드린겁니다. 갯수는 1억개로 수렴된다. 하루 발행량은 3만여개로 정해지고 이 양은 소비되는 이더에 연결된다. 고로 시중에 돌아다니는 이더가 많아져서 발생하는 (화폐 그자체로서의) 인플레이션은 개발진이 인지하고 조절할 것이다, 라는 것이구요.
  • profile
    ComplexSYS 2017.06.19 01:55
    넵 말씀하시는 내용은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오해가 있었던거 같군요. 실제 화폐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화폐기능에 대한 관점이였고 실제로는 금본위제가 폐지되면서 사실상 중앙집권적 형태로 미연방준비은행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층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실제 화폐의 발행량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작동원리를 생각하면 무작정 늘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간접적으로나마 발행량이 제한된 것으로 보는 관점에서 의견을 남겼습니다.

    이더리움에 대한 부분은 제가 기대한 부분이 탈중앙화에 의미가 있기때문에, 개발진이 인지하고 조절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인플레는 조정되어야만 하지만(주관적관점에서),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탈중앙화 쪽에 무게가 실려야 하지않을까 생각하기에 다소 촌의님의 댓글에 부정적인 입장이였습니다.

    이것은 질문이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07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돌이켜보면, 결국 실물가치를 고려하지않은 돈의 흐름과, 금융회사, 신용기관등의 도덕적해이가 결합되어 돌이켜보면 말도안되는 자금유입으로 인한 위기가 발생했던 것이라 생각해서요. 마치 폰지사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저와 다른 관점에서 논의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D
  • ?
    촌의 2017.06.19 02:05
    오..ㅎㅎ 신기하네요. 남겨주신 첫문단 두번째문단 정확히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특히 저도 말은 저렇게 썼지만 탈중앙화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느낌은 정확히 동의합니다. 다만, 초창기니까 조금은 방향을 잡고 개발은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갑자기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생각나네요..ㅎㅎ 산업육성을 위해 초기개입이 필요하다 내지는 필요했었다...

    마지막 문단도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말도안되는 자금의 유입, (파생의 파생으로 배배꼬여버린 금융상품들 처럼) 실물가치와 동떨어진 숫자놀음, 지금 딱 적절한 느낌이죠. 위기도 얼마든지올 수 있구요. '작은 것'에 너무몰린 느낌도 있구요. 하다못해 반 농담으로 내일 당장 비탈릭이 연애만 시작해도 이더리움 반토막 날것이다, 라는 우스개도 나오니..

    다만, 한가닥 (그건이 얇은 실오라기인지, 굵은 동앗줄인지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겠지만) 남은 희망은 '블럭체인' 자체는 유망한 기술이고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다라는 점 인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사실 이미 기대감이 충분하고도 넘치게 반영된거겠지만요.. 이 거품이 뻥 터져버릴 비누방울 거품일지, 아니면 진한 카푸치노 거품일지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늦은 밤 까지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profile
    ComplexSYS 2017.06.19 02:37
    저도 말씀하신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D '비탈릭이 연애만 시작해도 반토막 날것이다'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비탈릭의 마케팅 효과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ㅠㅠ '이더리움은 킬러앱이 필요한데 이더리움 자체가 킬러앱이 되가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의견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더랬습니다. 오랜만에 객관적 관점으로 가상화폐를 논의할 기회가 생겨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시장참여자다보니 객관적인 생각이 어려웠는데 재미도 있고 유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카푸치노 거품이여서 촌의님도 저도 훗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런걸 보면 거래소 채팅창에 기도투자법이니 농담처럼 들리던 얘기들이 왜 알아갈수록 진담처럼 들리는지 알게 되는군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 어디선가 의견 나누면 좋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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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구르미 2017.06.19 01:02
    제가 보기에 중국 두달에 터지는 대 뭔지를 모르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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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꿈나무 2017.06.19 01:06
    로우 리스크 하이리턴 채굴사업^^ FACT 입니다 사장님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1:11
    현실에서 뭐 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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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꿈나무 2017.06.19 01:11
    채굴꿈나무죠.
    채굴합니다.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1:12
    그 채굴에 들어가는 돈이 어디서 생겼냐 이겁니다.
    그게 바로 본업이고 현실의 모습이죠.
    태어날때부터 채굴기를 들고 태어나진 않았을 거 아닙니까.
  • ?
    김인섭 2017.06.19 01:13

    진정하십시오. 이런 인터넷 어글러는 어글먹고 삽니다.

    채굴이 그렇게 좋아서 홍보하지만, 정작 보인은 하지않는 대단한 사람이죠...

  • ?
    채굴꿈나무 2017.06.19 01:14
    또 ..... 신규진입을...방...해
  • ?
    채굴꿈나무 2017.06.19 01:13
    ????? 뭔말이에요?
    채굴이 직업이면 안된단 뜻인가요?
    사업을 하는데 꼭 다른 직업이 필요합니까?
  • ?
    아미리아 2017.06.19 01:20
    어짜피 벽이랑 얘기하는 기분일겁니다.

    이더채굴이 망하던 말던 어디선가 채굴 가능한 꿀코인이 계속 생길거라 믿는 사람이에요 ㅋㅋ
  • ?
    두부계란 2017.06.19 02:17
    저분 어그로입니다. 이전에는 잘못된 신념을 굳게 믿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은데 하는거 보면 립채굴러에 어그로가 낮는 것 같아요
  • ?
    이런사람들은 블랙먹어야하는데 하는짓이 선동밖에없으니 관심받고싶으면 관심받고 싶다고 말을하세요 고딩이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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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꿈나무 2017.06.19 0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요
    FACT만 작성한거요.
    특히 수익부분은 숫자기때문에 더 팩트지.

    뭐가 말도안된단거지
    누가 부계정 만들어서 ㅋㅋㅋㅋㅋ 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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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대화할 가치가없는 사람이네요 앞으로 무시하겠습니다
  • profile
    J/제이 2017.06.19 16:01
    근데 진짜로 채굴하고계시긴 한건가요? 채굴기 사진좀 올려주시면 믿겠습니다. 아니면 계속 고등학생한테도 무시당할듯.
  • profile
    테트리스 2017.06.19 01:06

    게임머니가 언제 진정한 전자화폐로 유통이 될런지...다들 뜬구름잡는 애기나 혔고, 그나저나 이번에 iot(원격제어) 확실하게 배웠네..이런게 잉여생산물이지. 뭐여..난 저런거 관심없음. 그냥 내눈에 게임머니 일뿐 ...아직까지 신기하긴 혀요..

  • ?
    갓버 2017.06.19 01:19
    가성비 나오지도않는 1070 1080 심지어 ti까지 채굴기로 만드는거보고 어이가없더군여... 작년 8월부터 470으로 돌린사람도 언제망할지 전전긍긍하면서 채굴하는데 지금 1080비싼값에 사서 채굴하시는분들은 돈에 눈이 멀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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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섭 2017.06.19 01:21
    아니! 그 470이 아직도 살아있습니까? ㄷㄷㄷ
  • ?
    갓버 2017.06.19 01:23

    네.. 아직도 돌아가고있습니다 ㅋㅋ좀비죠 ㅋㅋ 초창기에 6way 2대 만든거 중에 그래픽 딱 두개 고장났네요 나중에 확장한것도 6way당 1개씩은 고장났던거 같습니다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1:24
    노인학대 아닙니꽈???
    노익장이라고 해야 되나...
  • ?
    갓버 2017.06.19 01:28
    그당시 사람들이 최하급이라고 안쓰던 은갈치로 아직까지 돌리고 있습니다 ㅋㅋ 내구성 생각보다 괜찮아요 팬속만 높게 고정으로 잡아주면 온도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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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캐는코쟁이 2017.06.19 04:28
    여기 380돌리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요!~
  • ?
    Re날7H 2017.06.19 06:25
    저도 10개월된470 하나도 안죽었습니다;전더 학대를해야할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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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섭 2017.06.19 11:58
    380x, 280도 현역입니다.!
  • ?
    마이너핵초보 2017.06.19 01:24
    이더리움 캐기위해 채굴에 굴렸던 전세계 수백만대? 컴퓨팅 파워와 그 모든 자산들..
    전세계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들..
    프로그래머들..
    그리고... 진짜 돈을 쥐고 투자하는 투자자들...

    어느날 갑자기 태양자기장 최대 대폭팔로 정전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천재에 의해 만들어진 컴퓨터 바이러스로 전세계 시스템 일시 다운...

    아~~~~~내돈 -.-;;
  • ?
    두부계란 2017.06.19 02:19
    그정도면 이미 국가붕괴가 될거에요 ㅋㅋㅋㅋ
    은행 잔고도 같이 날아갈듯 ㅋㅋㅋ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2:58
    태양 자기장 최대 폭발이면 지구 오존층 다 날라가고
    이미 인류종말 사태 아닌가요?
  • profile
    CROCE1 2017.06.19 03:28

    주식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주식이나 코인이나 이게 "1개 파는 사람 = 1개 사는 사람" 이건데...

     

    생각해보면 너무 무서운 개념입니다. 내가 수익을 벌려면 반드시 누군가는 돈을 잃고 있다는 것이지요.

     

    명심해야합니다. 내가 수익을 내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사실 돈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문제는 이더리움이나 여러 종류의 코인들이 분명 미래에는 뭔가 역활을 할꺼같고,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안 사놓으면 나중에 너무 오를꺼같고, 그렇다고 지금 사 놓으면 아 이거 망하면 어떻하나...이것이죠.

  • profile
    다크핑거 2017.06.19 03:35
    거기에 바로 양자역학이 적용됩니다.
    사면 망합니다.
    안 사면 천장 뚫습니다.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죠.
  • profile
    CROCE1 2017.06.19 03:37
    양자역학하면 전 늘 파인만의 말이 생각납니다.

    양자역학의 미시세계를 소개할때, 바닥 밑에 공간이 있다 라고 했었죠.

    주식이나 코인도 그런거 같습니다. 바닥 밑에 더 바닥이 있습니다.
  • ?
    walkholic 2017.06.20 15:19
    가상화폐라고 하긴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보다 거래는 항상 더 적게 일어납니다. 어떻게 보면 금과 비슷하지요.
  • ?
    슈팅스타 2017.06.21 13:17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스피겔s 2017.07.10 23:04
    이게 참 관점에 따라서 애매하긴 한데요. 보통 주식 비유에 많이하지 않을까요.
  • ?
    에피쳐 2017.09.12 10:00
    주식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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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좋아요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주제에 맞는 게시판에 글쓰기를 해주세요. 40 6 3683
쌍둥아빠
2017.04.03
340 GPU 장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중국 심천 ] 먼저 저는 채굴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3대 있습니다. 중국쪽 장비 입니다.   중국 심천 7년차이고 상주 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10-15일정도 한국 갑니다.   오래전에 프로그래머 였고 PC방 개폐업, 온라인작업장 운... 54 16 4804
이지스샵
2017.06.25
339 유통업자의 눈으로 본 코인채굴기 시장의 문제점 코인채굴기 시장의 문제점   채굴기시장의 폭발적 성장으로 현재 그래픽카드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영혼을 팔아서라도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공장을 임대하고 전기설비를 하... 62 47 11101
베가본드
2017.06.24
338 [BURST] 글카 없어서 채굴 못하시는 분들은 하드로 채굴 해 보세요. 91 file 21 13962
코인캐는코쟁이
2017.06.24
337 채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매일 매일 땡글에 와서   정보만 얻어가거나, 댓글이나 다는 불량회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굴이라는 것을 작년 초인가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의도가 참 순수했습니다.   순수의도 -... 1 5 1268
Stims
2017.06.23
336 개인장터 정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개인장터에서 기업판매를 하시는 회원이 많으십니다. 기업회원님은 정상적으로 신원 인증하시고 기업장터를 이용해주시고 개인장터는 개인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의 적절한 사용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22 29 3822
쌍둥아빠
2017.06.23
335 번개를 해볼까합니다~ 시일은 내일 금요일. 6시부터 쭈욱~ 장소 : 서울 마곡. 연사 : 그런거 없음. 주제 : 그런거 없음. 인원 : 소규모. 비용 : 1차 만원. 2차 만원. 초과비용은 광고비 받은것으로. 다만, 인원이 너무 많으면 댓글 순으로 ... 80 11 4315
쌍둥아빠
2017.06.22
334 [조사] 장비마켓님 카톡방으로 초대받으신 분 조사합니다. 쪽지로 여러 회원님들이 제안을 주셔서 글을 올립니다. 땡글 기업장터의 장비마켓 기업회원의 단체카톡방으로 초대받으신 분을 조사합니다. 대략적으로 300여명정도가 초대를 받았었는데 이 중 땡글회원이 일부밖에 ... 53 13 5034
쌍둥아빠
2017.06.22
333 이틀전 -비썸에서 해킹당한 사례- 입니다. 이틀전 비썸 해킹사례를 퍼왔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서 피해가 없으면 좋겠고 비썸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고 싶네요. -------------------------------------------------------------------------------------... 33 18 11773
아프로진
2017.06.21
332 우연히 코인세탁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29 file 11 7668
초밥매니아
2017.06.21
331 광고에 대한 제안 하나 올립니다 좋은 제안이 올라와서 좀 더 정리해서 제안글 올립니다. 어제 9시부터 지금까지 기업장터의 클릭수가 5600건이 나왔습니다. 중복아이피 제외입니다. 표적이 정확한 커뮤니티이므로 광고효과는 완전히 극대화되었으니 ... 33 24 2104
쌍둥아빠
2017.06.20
330 장터 규칙에 고장난 건 못 팔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거래가 자유라지만   고장난걸 고쳐서 쓰라고 파는건   기본 상도덕 위배이자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저가의 부품을 팔더라도 교환받고 멀쩡한 걸 확인한 후에 판매를 합니다.... 29 11 2605
다크핑거
2017.06.20
329 개인장터의 수정 및 삭제를 제한했습니다. 개인장터 글 작성 후 1시간이 지나면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게 설정했습니다. 부족한 부분 조언해주시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18 20 1299
쌍둥아빠
2017.06.20
328 [공부] 비트코인과 작업증명의 원리   제가 공부하기 위해서, 프알못도 쉽게 이해 가능한 비트코인 작동원리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github에 올라와있는 Mastering Bitcoin by Andreas M. Antonopoulos (번역서 :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금융의 혁신) ... 15 17 4808
켄신옹
2017.06.20
327 물건 한번 팔았다가 골병들었습니다.ㅠ.ㅠ 장터에 H81 BTC보드와 1050Ti를 팔았습니다.   글을 올리고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고 중간중간에 휴대폰으로 답장을 줬는데   주문을 엄청나게 받았더군요.   고민을 하다가 업체들 찾아다니면서 협상을 해서 가격을 ... 20 17 7037
땡굴이
2017.06.19
326 신뢰할 만한 중국인 변호사 있을까요? 중국 거래소 www.yunbi.com 을 상대로 소송을 고민중입니다. 소송 사유는 제가 외부에서 윤비측으로 퍼스트블러드(이더토큰)을 전송할때 실수로 윤비내에 생성되어 있던 제 이더지갑주소로 전송을 했습니다. 전송자체... 57 23 6037
꿀맨
2017.06.19
325 [펌] 이더리움 소식 [이더리움 특별 기획] Ethereum in China. http://www.chaintalk.io/archive/news/49 8 5 2194
꿀맨
2017.06.19
324 모니터 3대 나눔 나눔 글이 자유게시판에 쓰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가 아니면 이사보내주세요..   19~22인치 모니터 3대 남아서 올립니다.. 가입한 지 얼마 안되서 인사겸   좋은 제품은 아니라 팔기는 그렇고, 그냥 가져가실분 오... 34 22 3308
빼꼼
2017.06.19
» 이더리움에 34조원이 들어와서 시총이 34조원일까요? 주식의 시가총액과 코인의 시가총액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에 과연 34조원의 돈이 들어와서 지금 시총이 34조원일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을 모두 팔면 34조원이 될까요?   아니죠. 절대 아니죠.  ... 51 21 6227
다크핑거
2017.06.19
322 주말입니다. 거래를 할때 반드시 직거래로만 하세요.   특히 중고나라를 이용한다면요.   더치트(www.thecheat.co.kr) 는 필수지만 더치트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안심할수는 없습니다.   판매하는분들도 조심하세요.   입금 금... 19 16 3386
땡굴이
2017.06.17
321 이벤트 예정안내 및 후원금에 대한 안입니다. 이벤트 내용 안. 채굴에 관한 초보/전문적인 문서, 채굴기 제작기등 트레이딩 및 국내외 거래소 사용에 대한 안내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등 기타 코인에 대한 초보/전문 문서 등에 대한 문서를 제작해서 올리는 것... 49 61 2901
쌍둥아빠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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