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free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비트코인은 상징성 외에는 없습니다.

지난날 커뮤니티의 힘이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영광일 뿐이죠.

이때는 지피유 채굴자들이 대세였으니까, 커뮤니트이 힘이란 게 있었지만,

비트코인에서 지피유 채굴자 도태되고 나서, 순전히 아식화 되고 나서 무슨 비트코인의 커뮤니티란 게 존재할 수 있나요?

없죠. 커뮤니라고 말한다는 게 웃긴 일이 된거죠.

지금의 비트코인 커뮤니티란 건 아식제조회사들의 놀음 말곤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미 무너진 코인이란 증거는 커뮤니티의 힘은 없이 사기꾼들의 '오른다.' '뭐가 되도 오른다.; , '어 이러니까 오른다.'

는 것 밖에는 없는 코인이거든요. 자기네들이 불안하니까 그런겁니다. 아식제조회사와 아식채굴기업들의 입김만 남은 모양세죠.

 

언젠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사상누각=비트코인에 우리는 괴도하게 매달려 왔다는 것이죠.

 

비트코인 누가 생산합니까? 중국인들이죠? 누가 절대적으로 지지합니까? 중국인들과 러시아인들이죠?

기축통화인 달러를 무너뜨릴려고 정치적으로 가장 애쓰는 국가들입니다.

공통점은 공산주의 국가들이구요.

 

그럼 비트코인 내적으로 누가 만들었습니까? 정체도 모릅니다. 누가 만든건지도 모르고 투자하고 있는 것이 첫째 우습습니다.

사기죠. 진짜 사기일 수 밖에 없는 근거입니다.

항간에는 미국에서 특히 미국 국방부에서 만든거다. 인터넷 창시처럼...

개소리죠.

기술적으로 우수합니까? No.라고 누구나 이야기하는 비트코인입니다.

그런데 왜? 사기꾼들이 이 비트코인에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버핏이나 닥터둠이나 깔 꺼리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는 게  비트코인입니다.

 

인지도 즉 명성외에는 휴지조각인게 비트코인이죠.

 

비트코인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알트도 다 죽는거구요.

이 점 다들 아시겠죠.

저는 묻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그 많은 (실제로 수 많은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초기에 다른 코인을 이긴 게 있을 뿐이죠.)

알트코인을 지배하는 게 정당한가?

저는 처음부터 이것이 잘못됐다 봤기에 비트코인 망해야 암호화폐가 진정 살아난다고 봤습니다.

 

비트코인은 절대 자산가치를 보존해 주지 않습니다. 즉 재테크에도 이롭지 않다는 것이죠.

비트코인에 투자할 돈이면 땅 한 조가리 사는 게 낫습니다.

비트코인의 취지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통화의 거래요? 비트코인이요? 다시 묻을께요 비트코인이 전세계 통화교환 매개체라구요?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고 있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애들이 만드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까?

사기입니다.

 

전세계 통화가 되기 위해선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 채굴자들이(생산자들의 고른 분포)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이게 답이죠.

즉, 누구나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죠. 물론 대가 지불은 해야겠구요. 중요한건 누구나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그런 코인이 아니죠.

 

또, POS?

지금의 비탈길이 신봉하는 pos요? 비탈길이 pos에 무슨 발전에 기여한 게 있는진 몰라도 신봉하는 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pos 누가 만들죠? pos코인을 누가 만들죠? 예치해서 만듭니까? 아니죠. 만든 놈이 찍어내는 코인이죠.

 

암호화폐 생태계에 얼마나 쓰레기들이 넘치는지 모릅니다.

투자자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누가나 생산할 수 있고, 누군가 특정인이 찍어낼 수 없는 코인에 투자를 하는 풍토라도 있었다면 이 생태계가 이렇게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릴 정도로 나약한 존재도 아니 됐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pos코인 같은 사기 코인들을 멀리 하시고, 또, 특정 국가의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ASIC코인들에 현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코인이 존재하는냐?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길을 찾는 재단들은 있습니다. 맨날 하드포크하는 모네로가 있고, 아식 저항성을 갖춘 새로운 알고리즘을

탐색하고 있는 레이븐이 있겠죠.(참고로 레이븐은 랜덤 알고리즘을 최초 만들었죠. 그런데 랜덤 알고리즘도 결국 위협받게 돼서

길을 찾는거죠. 비탈길이였다면 이더처럼 이미 포기하고 친아식이니 안티아식이니 신경쓰지마라고 했겠지만, 이렇듯 모네로나 레이븐은

초심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왜 유지하고 싶어할까요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떤 코인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나, 이오에스나, 리플은 아니겠지요.

너무 쓰레기 코인들이 주제를 넘어 이 생태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게 본질적인 문제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이들을 멀리할거라고 저는 봅니다.

 

정말 무가치한 코인들입니다. 비트코인, 이더, 리플, 이오에스 말입니다.

이들은 채굴에서도 분배에서도 불공정함의 대명사격 코인들인데 무엇을 창출하겠습니까?

또, 이들은 초기에 엄청난 자금을 모은 코인들에서도 대표격이죠.

그 많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어떤 분은 그러시더군요. 제네시스 블록에서 채굴된건 선채굴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냥 찍어내서 팔아제껴도 아무 문제 없겠군요. 리플 한 번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보십시요.

완전한 사기인데도 사람들은 속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피를 빨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지요.

또 이들은 그 많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또 어디에 쓰고 있을까요? 로비라도 한다면 다행한 일이죠.

비탈길은 자금을 어디에 썼을까요? 답은 지 호주머니에 그대로 존재합니다.

속지 마십시요. 이더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구요? 아뇨? 그런적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이더가 기술적 우위에 있었던 찰나의 순간은 있었죠? 비탈길의 입에서만 존재했습니다.

'내일 된다. 금방 된다. 100배 속도를 갖춘다. 이거 되면 다 된다.' 지금까지의 비탈길의 입이 이런거였죠.

현실구현한 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더가 항아식을 갖췄다. 그것을 추구한다.' 이것조차도 지켜지지 않았던거죠.

실상 이더는 항아식이 아니라, 항지피유였죠. 지금까지 이더에서 도태된 장비는 아식이 아니라, 그래픽카드였죠.

메모리가 낮은 그래픽카드만 도태된겁니다. 아식이 아니라 말입니다.

 

이런 자기가 내뱉은 말 조차도 지키지 않는 인간과 그가 속한 재단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코인을 평가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잠룡들이 지금도 있고, 빛을 보기 위해 묵묵히 개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보네요.

지금의 암호화폐 대표주자들이 타락을 했는데 이들의 코인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이젠 사라져야 한다는거죠.

그래야 제대로 된 코인이 빛을 보는 것이고, 생태계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게 되겠죠.

왜 이더니 비트코인이니 이런 쓰레기 코인 순전히 홀더들의 이익에 반하고, 기술적으로 0.01달러의 코인과 큰 차이 없는

이들이 3백달러, 3천달러... 신기루입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거죠.

그래서 등락폭이 널뛰기에 미쳐버린게 일상적인겁니다. 실속은 없고 소문에 의해 인지도에 의해 존재할 뿐이니까요.

ATM 여기 저기 설치하면 오른다고 믿는 것이 비트코인 신봉자들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이 오르면 전코인이 다 오르고, 비트코인이 내리면 전코인이 다 내리는 이 틀을 깨지 못하면 답이 없다는거죠.

특히 이름값으로 가격이 높은 코인의 대표주자가 비트코인과 이더구요. 이들 코인은 그저 마크 새긴 기념 주화 하나씩 보관하면서

훗날 '아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시작을 알렸지?, 아 이더가 후발주자로 비트코인 복사해서 스마트컨트렉트란 걸 하나 넣어서 선보였지?'

'근데 비탈길이 진정 인간쓰레기였지?' 요것만 회상할 수 있어도 족하다고 봅니다.

 

이더의 개구리 알고리즘에서 한마다 추가하면, 비탈길이 왜 반대할까요?

계속 반대해왔죠. 벌째 2년째입니다.

지난번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비탈길은 또 공개적으로(지 일기장에) 반대의사를 표명합니다.

막상 컨터런스콜에서 개구로 알고리즘 안건에 대해 비탈길은 입 다물고 있었죠. 침묵하죠.

이미 지 하수인을 대변하게 만들었고, 이게 도대체 몇번째인지도 모릅니다. 비탈길은 남자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이죠.

개인적으로 비탈길이 개구리 알고리즘을 반대하는 이유는 제2의 ETC가 나올까봐 무서워서 그런다고 봅니다.

즉, 체인 분리가 또 될 거 같다는거죠.

그래서 반대하는거지 다른 이유 없더군요.

뭐 어차피 pos하니까 pow 알고리즘 뭐가 중요하냐? 이런 논리는 개소리구요.

pos 바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지금도 2년을 봐야 한다는 게 이더재단의 논리입니다.

2년이 작은 시간이 아니죠. 4기가 그래픽카드가 이더에서 도태되는 막에 이른 게 2년 정도거든요.

결코 2년이 작은 시간이 아니란거죠.

결국 반대논리조차도 상식에 반하는 이야기들이란 것입니다.

즉, 전년도부터 올해까지 개구리알고리즘을 반대하는 편에 선 자들의 논리는 개소리란거죠. 논리라고도 볼 수 없는 개소리만 지껄이면서

연기시켜 왔죠. 네 이번에 개구리 알고리즘 죽인 게 아니라 연기한거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분 계실테지만, 그것 자체가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올해 여름가고 또 2021년 1분기에 한다고 한다면 또, 2021년이 되서는 이 같은 상황 반복될 거 같은데 그게 죽인 게 아니면 뭡니까?

개소리 좀 하지 좀 맙시다. 그많은 시간을 두고 기부까지 받아가면서까지 감사를 했으면서, 이더재단에 돈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정확히는 비탈길이 그랬던거죠.

 

이더는 pow에서 pos로 넘어가도 이름값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싶어하기에 체인분리는 없어야 한다는 의중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비탈길 억만장자 만들어 준 지피유 채굴자들 망해도 된다가 합리적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비탈길은 쓰레기가 다 됐죠.

지가 애초 말한 것도 지키지 못했고, 앞으로도 지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건 암호화폐 역사에 기록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p.s 정말 제 정신 박힌 상식적인 투자자라면 우지한 멀리했고, bch 멀리했고, 비트코인, 이더 멀리했을 겁니다. 아니, 개인들이 채굴하는 코인이 아닌, pos처럼 찍어내서 판매하는 코인이나, 아식이라는 특정 알고리즘에 전문화된 장비로 채굴해서 생산하는 코인이나, 당연히 멀리해야 하는 게 너무 상식적인 것 아닙니까? 그런데 현상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이러니 이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마이너스 50%도 나올 수 있는겁니다.

경제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판에는 그런 건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한국인도 마찬가지고 외국인도 마찬가지였죠.

이제라도 투자자들이 정신 차리고 멀리 해야 할 코인들은 버려야만이 살아날 코인만이 살아나고, 폭등장이란 것도 올 수가 있는겁니다.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에스, 리플 같은 쓰레기 코인들이 하루 빨리 도태되면 될수록 폭등장이란 것도 올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들 사기 코인에 당해 왔다는 것도 이제라도 자각할 수 있다면 하는 게 좋은겁니다.

 

 

p.s.s 비탈길은 지금도 스스로 천재인 줄 알겠으나 오산입니다. 기술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쓰레기가 다 된 게 비탈길입니다.

단, 하나만 지적하면, 일본거래소 해킹 사건이 벌어졌을 때, 비탈길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해킹 막을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 제안은

비탈길의 머리속에서만 존재한 것이였고, 이후로 일본거래소는 또 해킹 당했고 또 해킹 당했습니다. 이어 한국거래소도 해킹 당했고, 작년엔 업비트가 해킹 당하죠. 특히, 업비트 해킹 건은 이더리움이였습니다.

비탈길은 무능한 인간입니다. 입으로는 저도 떠들 수 있는겁니다. 누구라도 떠들 수 있습니다.

비탈길은 스스로 이더리움을 개선하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의 인건비 비중이 전세계 코인 중 1등으로 높은 게 이더리움이죠.

비칼길은 더 이상 천재가 아니란 반등이기도 하지요.

그러면 물러나야 맞지만 비탈길은 탈중앙화와는 반대로 권력욕이 있어서인지 물러날 생각도 없습니다. 스스로 물러나야 옳다고 2017년, 2018년에도 말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비탈길은 자신이 한 말은 지키지 않는 철부지죠.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당췌 이해 못할 인간이더군요.

그저 깽판치고 그런 걸 즐기는 망나니로 봅니다.

4,081
댓글 33
  • ?
    대공감
  • 공감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은 점점 투자가치를 잃어가면서 소멸될걸로 봅니다. 그게 몇년후인지는 모르지만요..

    전혀 기술적 효용적인 가치가 없습니다.
  • ?
    ㅋㅋㅋ 굳이 쓸모없다는 비트코인을 이하여 이렇게까지 장문의 글을 올려주심은 음~ 절대 없어지지않을 듯 합니다. 적어도 님이 관심 갖는한...
  • ?
    비트코인의가치는 상징성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감하지요.
    그런데 그상징성이 가장큰 가지일듯 하네요.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성향일듯한데...
    그냥 단순히 보면 그렇다는것이에요^^
  • ?
    @kaiser
    ㅎㅎ 모르겠습니다. 저도요. 근데 제가 과거 비유로 이야기했던 게 아이폰 1세대와 지금의 세대의 가치가 같냐는 이야길 했었습니다. 아이폰이란 상징성은 처음엔 가치를 인정 받고 시간이 흘렀을 때도 최초 기기를 사용한다는 자부심도 남더라구요. 그런데 더 시간이 흐르면 흐물흐물해지죠. 기술이란 가치가 그렇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징성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을 때, 죽기 마련입니다. 비트코인은 상징적인 코인이죠. 그리고, 개발자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제는 절대 기술을 선도하는 코인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어떤 코인이 이런 기술을 삽입하네? 우리도 적용할 수 있어? 이런식이지 선도하지를 못하는 코인입니다.
  • ?
    공감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
    알쏭달쏭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
    그렇게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면 비트코인 숏포지션 잡으시면 됩니다. 뻔히 눈 앞에 돈 벌 방법이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있나요?
  • ?
    저는 비트코인은 지금으로서는 가치가 없지만 얼마안있으면 좋은코인으로 발전해갈거에요.
  • ?
    @노자크
    제가 전에 아이폰으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1세대의 가치와 현 세대의 가치가 동일할까? 물론 1세대는 그 상징성이 지속되기도 했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어느순간 잊혀진 기기가 됐을 뿐이죠. 이처럼 비트코인은 과거에 연연하는 코인일뿐입니다. 기술을 선도하는 코인이 못되죠. 어떤 코이에 어떤 기술이 적요된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그거 나도 할 수 있어. 이정도에 그칠 뿐입니다. 개발자도 존재하지만 이미 선도적인 코인이 아닌데 가격적으로 선도하는 흐름은 언제라도 위기를 맞이하는 코인일 수 밖에요.
  • 그래도 아마 끝까지 살아남을 거에요~
    실용성 5 투자가치성 95
  • ?
    지록위마...사슴이 말이 되는 시장입니다...ㅋ
  • ?
    글쎄요...비트코인이나 이더 그 이하 코인들 모두 기술적 가치가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건 지금 현재로의 문제인거고 기술적으로 발전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기술적 가치가 없고 쓰레기라고 해도 상징성 이라는게 무시할수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그 상징성이 비트코인을 유지해 줄것이고 미래엔 금 이상의 투자 상품이 될수도 있을거구요
    금도 처음부터 지금의 가치가 있던건 아니니까요 처음엔 그저 하나의 반짝이는 돌덩어리일뿐이었겠죠
  • ?
    @뮤지
    기술적 측면에서는 상징성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에도 아이폰을 두고 설명했었습니다. 기술은 선도해야 가치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지 기술이 상징성만으론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최초가 되겠죠. 비트코인은 커뮤니티도 없다는거죠. 투기만 있는겁니다. 상징성만으로 유지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기술은 선도할 수 있을 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
    잘읽었습니다~진짜 조심조심 할때인거 같습니다
  • ?
    달러종이화폐도 처음부터 훌륭한 투자처였을까요? 달러가치를 만든건 미국이죠. 그냥 우리는 코인의 가치가 좀더 관심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면서 가치가 오르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이요? 그래도 쓰레기코인이라고 말하는 코인이 모든 코인 대장격 입니다. 격어봤잖아요. 비트떨어지면 다 떨어지고 비트오르면 다같이 오르고... 비트 망한다고 다른코인이 오를까요? 비트망하면 모든사람들이 코인시장 끝났다고 할껄요... 그게 지금 코인시장에 보는 눈이죠. 본문 내용이 넘 길어서 첫부분만 읽고 댓글답니다
  • ?
    @아라시
    전통 화폐인 지폐는 정부라는 집단이 국민과 합의한 창조물이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합의의 산물이 아니라 전통화폐를 무너뜨릴려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저도 이러한 취지를 동의해고 지지해 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크레이그가 비트코인 창지자로 확정적인거 같네요. 크레이그가 어떤 인물이죠?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지자라고 주장해 온 부분은 우리가 익히 아는 부분인데 행보가 어땠죠? 규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해 온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비트코인의 취지 자체가 어긋나버리죠. 그래서 비트코인이 사기코인인 겁니다. 저도 믿진 않았지만 크레이그가 비트코인 창시자가 맞다고 봅니다.
  • ?
    @Hellmine
    크레이그가 창시자일수가 없어요.
  • 공감 합니다. 냉정하게 본질을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
    시세가 가치를 대변한다고 봅니다...
  • ?
    @어떤하루
    사기가 있다는거죠. 바로 비트코인이 절대적인 사기코인인데 사람들이 속고 있다는거죠. 이것을 풀려면 누가 비트코인의 창시자인가 냉정하게 바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국경을 무너뜨리고 유일한 화폐라며 신봉해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가 믿고 싶지 않았던 크레이그가 창시자가 맞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크레이그는 자기가 창지자가 맞다고 주장해 오면서도 동시에 규제를 받아들여야 하고 통제 속에 암호화폐가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온 인물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믿었던 비트코인은? 쓰레기죠. 믿어선 안될 코인이였고 우리가 속아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 ?
    누가 만든지 몰라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다른코인에 비해 독보적인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누가 만든지 실체가 드러날때 오히려 가치가 폭락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최초라는 상징성과 압도적인 해쉬파워 자체가 신뢰를 뜻하기 때문에 결코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이리저리 구글링하다가 본 글인데
    https://www.sysfund.com/297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나콰드리아
    링크하신 글이 추구하는 내용 때문에 우리가 기존에 비트코인을 지지해 왔던 겁니다. 그런데 창시자가 크레이그라고 결론이 나도 지지하실건지요? 크레이그가 어떤 주장들을 해 온 사람인지 살펴 보십시요.
  • 떨어지는데 이글 제목이 대문 맨 위에 있으니까
    괜시리 맘이 안좋네요...
  • ?
    @사랑이지비~
    죄송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리하고 큰 손실 안봤거나 미리 정리하고 밑에서 잡았을 수도 있겠네요.
  • ?
    잘 읽고갑니다~
    첫 채굴시작할때 용돈 아껴서 30만원짜리 gpu를 사면서 가치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지금은 트레이딩까지 하고 있는..ㅎㅎ
    대 폭락장에 의미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 ?
    @Muscle_Coin
    저도 제가 첫 구입했던 채굴 장비들 그대로 지금도 채굴 돌리고 있습니다. 사실 여름을 앞두고 한 대씩 분해하고 먼지 제거나 써멀 구리스 다시 바르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정이 많이 든거죠. 어려웠던것도 사실이고 지금까지 버틴 게 제 자신을 제가 대견하게 바라보기도 하구요. 그래도 진짜 정리해야 할 시간이 앞으로 오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구요.
  • ?
    공감합니닼ㅋ
  • ?
    2015년 호주의 사업가 겸 컴퓨터 공학자인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Craig Steven Wright)가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되었다. IT잡지 기즈모도(Gizmodo)와 와이어드(Wired)가 그를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했고, 그는 이를 인정했다.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는 1970년 생으로 호주의 프로그래머이자 사업가이다. 호주 찰스 스터트 대학 교수로 핵물리학, 유기화학을 전공했다. 신학박사 학위도 취득한 바 있어 천재 소리를 듣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사토시 나카모토로 의심받고 있는 이유는 비트코인 개발자를 추적하던 해커가 라이트의 이메일을 해킹했는데 거기에 개발 증거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당시 의혹제기에 답을 하지 않았던 라이트는 약 반년 후인 2016년에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며 이를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초 거래시 사토시가 사용한 암호블록인 제네시스 블록에 전자서명을 해 기술적으로 증명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비트코인 프로젝트를 지원했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비트코인을 암호화하는 데 쓴 키를 공개했다. 또한 비트코인 재단의 수석과학자인 개빈 안드레센(Gavin Andresen)은 직접 라이트를 비밀리에 만나고 난 후, 그가 사카모토라는 것을 믿게 됐다고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박 글이 올라왔는데 라이트가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공개한 증거가 이미 공개된 스트링이어서 누구라도 쉽게 복사하고 붙여 넣을 수 있다는 반박 글이 올라왔으며 라이트 또한 다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술적 증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증명을 해낼 수 있지만 그동안 지켜온 익명성이 증명을 통해 깨어지면 그 뒤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는 “나는 수년 동안을 가명 뒤에 나를 숨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번 주 일련의 사건이 일어났고 나는 개인키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이는 무너졌다. 나는 용기가 없다. 나는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사토시라고 증명할 용기가 없다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이 결정이 다른 동료 개발자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을 우려하며 “이 결정이 비트코인의 신뢰도에 먹칠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졌고 또한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 이메일(satoshi@vistomail.com)을 통해 “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사토시다”라며 관련성을 부정했으나 이 계정은 지난해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진위 여부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렇게 라이트는 비트코인 기술에 대한 증거를 입증하는데 실패하면서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히게 된다
  • ?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9년 초 첫 채굴을 시작한 이후로 그의 지갑에서는 약 100만개로 추정되는 비트코인이 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갑을 빠져나간 적이 없다.
  • ?
    좋은글 감사합니다. 투자로 보지말고 투기로 보면 말이 됩니다. ㅎㅎㅎ 아직도 투기죠.....
  • 코카콜라의 가치
    맛 가격 그 이상 그 이하도....
    펩시나 815콜라 ㅋㅋㅋ
    그래도 코카콜라죠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자유게시판

홍보/사기/불법을 제외한 모든 글작성이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38111 자유 님들 하루 5%정도씩 오르는거면 나름 괜찮은거죠..? 최근에 큰 인기 끌고있는 팁토큰입니다 구매만 하시면 하루 5% 모금기간동안은 꾸준히 안전하게 수익내실수있구요 H-IEO라고 해서 공모기간동안은 거래소랑 TIP ... 7 0 111
뚱쓰뚱쓰
2020.03.10
38110 자유 요몇일 코인판에 잠깜 들락거렸는데요. 땡글에 글이 너무 없어 요 몇일 코인판에 잠깐씩 (10분정도씩 3~4회?) 들어갔는데요. 역시 일베사이트같은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물론 일베사이트는 얼씬도 ... 5 2 254
kaiser
2020.03.10
38109 자유 괜찮은 코인 있냐                     ㅈㄱㄴ  4 0 98
금금금빛냥이
2020.03.10
38108 자유 레벨 4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채굴장 정리할려고 해서 장터에 글써야 되는데   렙4이상 이라고 하더라구요    올리는 방법좀 갈켜 주셔요   이제 채굴장 접어야 할거 같아요   더이... 4 1 66
엽스
2020.03.10
38107 질문 특금법에 관해 개인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금법에 관해 개인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언제 부터 시행이 되나요 내년 3월5일 부터인가요 ?           2 0 103
토니100
2020.03.10
38106 자유 현황 기록2020/3/10 중국커뮤에 암호화폐 순위 top20에 대한 글을 쓰시는 ‘관찰 기록원’ 이라고 닉넴 쓰시는 분이 있는데요~   매일 변화같은거 알려주시는 분인듯 해서 가져와 봤습... 1 file 0 36
끼룩끼룩
2020.03.10
38105 자유 팁토큰 실사업관련해서 호재나온다는데 팁토큰 이번에 실사업 모델 관련해서 호재 나온다고하던데 지금 사둬도 나쁘지 않을듯..? 단타로 보고 들어가서 공모기간 끝날때쯤에 올라있을텐데 지금들어가서 ... 3 0 55
뚱쓰뚱쓰
2020.03.10
38104 자유 빗썸에서 이벤트 하네여 ㅋㅋ       엄마껄로 빗썸 가입만 해두고  암호화폐 입금은 만 했었는데  원화입금은 한번도 안했으니까 이벤트 참여 가능할까요?  마침 유튜브프리미엄 무료체험 기... 1 file 0 117
게이무고인돌
2020.03.10
38103 자유 팁토큰 개떡상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국내프로젝트고 잡코인건 맞는데 그래도 이거 나름 비전있다고본다 지금 하루발행량 꼴랑 해봤자 200-300만원어치 발행하는데 사람들 13억 들고와서 300만... 3 file 0 102
뚱쓰뚱쓰
2020.03.10
38102 자유 서구포 절경 외돌개 구경하세요                               좋아요 쿡해주세요 캐쉬가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 file 1 68
뚱단지
2020.03.10
잡담 저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불안합니다. 쓰레기 코인이니까요.   비트코인은 상징성 외에는 없습니다. 지난날 커뮤니티의 힘이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영광일 뿐이죠. 이때는 지피유 채굴자들이 대세였으니까, 커... 33 12 2170
Hellmine
2020.03.09
38100 자유 정보 공유하실분 찾습니다     여러 사설정보 (비즈니스, 여행, 등) 공유하실분 찾습니다. 제공하는정보 가치에따라 머니 지불해드리겟습니다. 관심잇으신분 쪽지부탁드립니다.            ... 1 0 88
송하늬다
2020.03.09
38099 자유 금코인있음?   ㅈㄱㄴ                    2 0 85
금금금빛냥이
2020.03.09
38098 자유 오늘의 암호화폐 금리 [20.03.09]         사진 안뜨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모든 이율은 플렉시블(No-LockUp) 상품 기준       오늘의 암호화폐 금리 [20.03.09]     USDT - CeFi   넥소 - 8.0% ... 1 file 0 109
디파이팅
2020.03.09
38097 자유 8백 중 후반까지 진입가를 낮추며...   한 1주일전에 9백후반까지 정확히는 975만 까지 내려갔다가 오겠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https://www.ddengle.com/board_free/11828827   오늘 보니 김프가 3퍼... 9 0 187
생각만고
2020.03.09
38096 자유 현황 기록2020/3/9 중국커뮤에 암호화폐 순위 top20에 대한 글을 쓰시는 ‘관찰 기록원’ 이라고 닉넴 쓰시는 분이 있는데요~   매일 변화같은거 알려주시는 분인듯 해서 가져와 봤습... 1 file 0 72
끼룩끼룩
2020.03.09
38095 자유 고만좀 내려가줘ㅠ     죽겠네욘,.                 3 0 144
페레드
2020.03.09
38094 잡담 매일매일 땡글이용하면서 드디어 4레벨이되었습니다.^^ 드디어 정식 회원이.. 하지만 구매 글 조차도 못올리다니.. 캐쉬.. 앞으로 좀더 활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ㅜㅜ                   3 3 110
운수대통
2020.03.09
38093 자유 잉 갑자기 왜이케 빠지지요 맨붕오내요 ㅠㅠ                     2 2 288
1초초봉1
2020.03.09
38092 질문 테조스나 BNB같은 코인은 스테이킹하면 보상을 준다고 하는데 은행예금 이자보다 썌더라구요 너무 기초적이고 멍청한 질문일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원리로 이자를 예금이자보다 크게크게 주는걸까요?                     0 80
흑우용병
2020.03.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 3099 Next
/ 3099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