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비코의 도미넌스(점유율이) 지금보다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코인시장 차트를 비코의 차트로만 봐도 무방했습니다.  그리고 타 주식등의 차트와 비교하기도 했죠..

 

 

그런데 작년부터 이더로 대표되는 알트의 대약진으로 인해서, 비코의 도미넌스가 엄청 줄었죠...

 

그런 상태에서 코인시장의 폭락으로 알트들이 비코의 레버리지 비율로 폭락해버리고...

폭락한 자금들이 기축코인인 비코로 전환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과거 비트차트나, 주식차트등과   올해의 비코 하락 차트를 1:1 비교하면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코인시장 전체의 시총차트를 가지고,  하이퍼민스키나, 주식차트, 과거 몇년전 비코차트와 비교해야

더 적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표적으로  최근 이더가 비코대비 -40%가 하락해버렸고요..다른 알트들도 말도 못하고...

그런데 비트는 그럭저럭 버텼죠...

 

이것을 과거 비트차트처럼 비트가 앞으로 더 하락할수 있다고 해석하기보다는..

오히려 알트를 포함한 전체 코인 시총차트의 하락까지 보면, 과거 비트코인의 하락 이상으로 추락한 코인시장이죠..

 

결국 추락하면서 비트가 알트를 깔아뭉개고 완충역활을 받으면서 추락해서, 그나마 형체는 보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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