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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08-24 21:27:56

오늘 직원 한명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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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에 입사한 직원입니다.

웹디자이너 젊은 여성분입니다.

 

처음 면접당시 회사얘기를 하는데 저보고 부장이세요? 그러면서 언잖게 보더군요..

전 대표인데..(제가 너무 젊어 보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대표라고 얘기를 하고 사무실 소개하고 급여도 원하는대로 맞춰 줬습니다.

워낙 당차고 자신감 있길레 무조건 맞춰 줬답니다.

 

그리고 일을 맡기고 열심히 하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간단한 외주가 나오면 작업하라하고 급여 외적으로 줬습니다.

제가 프로젝트 한 일이 아니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어느날 자기집에 컴퓨터 그래픽카드가 이상해서 색감이 잘 표현이 안된다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귀하디 귀한 1060Ti 슈젯 그냥 사줬습니다. 제가 하드웨어 전문에다가 집에서라도 더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보이더군요..

저는 영업 때문에 매일 사무실에 나가지 않는데 갈때마다 똑같은걸 붙잡고 끄적 끄적이더군요..

디자인도 제가 해도 될 수준 정도구요.

 

너무나 화가나서 프로그래머 팀장한테 요란하게 퍼부었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이게 뭐냐고.

회사 놀러 왔냐고..

 

그리고 디자이너 나가 있으라하고 팀장이랑 얘길 했죠.

디자이너가 일에 적극적이지 않다더군요. 뒤에서 보면 맨날 카톡이나하고 집중을 않는답니다.

병원 간단한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데 2달이 걸렸습니다.

처음 그 당찬모습... 저를 호구로 본듯 합니다.

 

그래서 8월 20일 회사 그만두라고 얘길했죠. 자기도 예감 했다는 듯이 그럼 9월 말까지 하고 이직확인서 써주세요.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1달 전에 얘기 한거니 9월 19일까지 근무한걸로 하고 퇴직하라고 했어요.

알았다더군요.

그리고 다 다음날 저녁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부터 회사 안나간다고... 전화했습니다. 완전 지멋대로네.. 인수인계하고 나가라 했죠.

내일 출근하라고.. 그러니 면접이 잡혀서 못나온다네요.. 참나.. 이직 확인서 써달라고 하고 쉰다고 해놓고 나름 다른데 면접을 보러

다녔나봐요..

 

결국엔 사직서 받아내고 끝냈습니다.

 

저는 현재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올해 1월달 부터 소프트웨어 쪽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직원들 관리 너무 힘드네요.

저는 군대 제대하고 산전 수전 다 겪으면서 이자리 까지 왔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 일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 것 같아서

한글자 올립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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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 완전 공감합니다.
  • 책임감. 고용하는 사람과 고용 되는 사람 모두 중요합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다음 직원은 성실한 사람이 오기를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건강제일
    건강이 제일인데.. 요즘 보는 사람 마다 살이 왜이리 빠졌냐고 하더군요.. 건강제일님.. 감사합니다.
  • 정직하고 성실한 직원 한 사람 생기면 천군만마죠. 요즘 찾기가 너무 힘들지만...
  • @더라
    좌청룡 우백호.. 그럼 진짜 날아 다닐것인디요... 페르시안. 이름 지었어요.. 쵸코..ㅋ 러블이는 블루,베리, 그리고 페르시안 쵸코... 아직 적응 못하고 구석에만 있네요.. 펀치도 몇번 맞았어요..ㅠㅠ 생각보다 까칠하네요.. 암튼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고 한가족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 @청록
    초코블루베리 좋네요ㅎㅎ. 초코는 머리 쓰다듬기가 제일 첫단계구요 같이 넣어둔 짜먹는 간식 그거 아주 좋아해요. 그거 주면 아무나 넋놓고 따라요. 잘 돌봐 주실거 같아서 정말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더라
    머리 쓰다듬는건 좋아하는데.. 엉덩이 윗쪽이랑 배랑. 발을 만지면 바로 펀치 날리더라구요. 아마도 안좋은 기억이 있나봐요..
  • 사람 구하기 사람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전 사장은 아니라 느끼는 부분이 약할거라 생각 되네요. 요즘 젊은이들 상당수가 저런 생각인듯합니다. 1년 사이에 한자리에 인원이 5번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최저 임금까지 오르면 이제 젊은 사람들은 취직하느니 알바하지 이런 생각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gufu
    그 알바자리도 경력자들 쓰려고할겁니다 비싼돈주고 초짜쓰기싫죠
  • 디자인으로 밥먹고 있는 1인으로써,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디자이너 욕먹이는 그분 성함 똑똑히 기억해두시고 혹여나 다른곳, 다른 업종에서 마주치거나 보신다면
    철저하게 인사평판 제보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래픽카드 다시 받으십시오...ㅜㅜ

  • 직원이 잴 무섭습니다. 일안해도, 뽑은죄로, 자르기 전까지 꼬박 꼬박 월급 줘야 하고, 그외 할말은 너무 많지만..
  • 제가 화가납니다.
    ㅠㅠ
  • 원래 사람 쓰는게 참 어렵습니다.
    힘 내시고요~
    일이 되면서 책임감이 있으면서 성실한 사람이 잘 구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요즘은 헝그리 정신들이 부족해서그런지 기본은 둘째치고 잔머리만 굴리고 맡은일을 잘 마무리 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희때는 진짜 목숨걸고 회사에 꼭 필요한 인원이 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규모에따라 다르겠지만, 할수 있다면 그냥 혼자해버리는게 속시원하긴 합니다.

  • ?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최대한 레퍼런스 체크 해보시는게 좋아요.

     

     

     

     

  • ?
    글쓴분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요즘 젊은 사람중에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일하는 사람 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에 젊고 늙고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푸념하시더라도 글내용은 책임감있게 적어주세요~
  • @파파라파
    그냥 제 경험과 제 생각을 쓴것 뿐이에요. 젊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아닌 사람도 있다는 얘길 쓴거에요.. 나이보다 경험 있으신 분들은 그나마 책임감은 있어요. 아니다 싶으면 알아서 그만두고 나가구요.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마세요..
  • @파파라파
    글 내용에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고 드물다는 것이겠지요.
    그땐 그런 사람이 많았지요.
    개발한다고 한겨울에 사무실 바닥에 박스 깔고 자고....
    흔하지 않습니다.
  • @시장
    저두 컴퓨터매장 처음 입사했을때... 사장님과 맨날 밤을 지샌 기억이 있어요... 이유는 서로 잘 몰라서에요.. 근데 결국엔 대구 교동보다 더 많이 팔았다는... 전설입니다..
  • @청록
    간절하지가 않아서 그럽니다. 가난이 지긋지긋하면 바뀌게 될꺼예요.
  • 사람 구하는 일이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 공감합니다.
  • 사람쓰는게 제일 어렵죠.
    그나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 별의별 인간들도 다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관상이 보입니다.ㅎㅎㅎ
    대충 어떤 성격으로 살아왔나 정도는 보이는거 같습니다^^
  • @☆크랭크☆
    업종 갈아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관상쟁이. ㅎㅎ 농담입니다.
  • @청록

    돗자리 한장 펴볼까요? ㅎㅎ
    사람 인상이라는게 표정에 잔근육들이 발달해서 예쁘고 잘생긴걸 떠나서 그사람의 성격이 반영된다고합니다.
    같은 마른 사람이라도 볼과 눈가에서의 이미지가 사람마다 차이가 큰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머리말릴때 거울보고 연습을합니다.ㅋㅋㅋ

  • ?
    장비도 반납 받으셔야죠
  • @짜장
    차마 그말은... 못하겠더군요... 성질 더러운 B형인데도..
  • ?
    @청록
    드러워도 받아내야죠.
  • 세상엔 쓰레기들이 참 많습니다. 힘내세여
  • 젊은 여성은 이성에게 관심이 더 많을겁니다 ㅎㅎㅎ
    그게 당연한 이치일거고요
    그럼 관리자는 ~ 이성에 눈뜬 여성에게 어떻게 해야 회사에 관심을 같게 될까요?
  • @young69
    제 지인중에 방탄소년단 아버지가 계세요. 이번에 신곡 싸인시디 어렵게 한장 받앗죠. 그걸 젊은 여직원 생각해서 줄려고 문자보내니 답장이 없었어요. 결국 싸인 씨디는 처형 딸한테 돌아갔구요.. 그래도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래픽카드 해줬는데... 결과는 이렇네요... 고 구 마!!!
  • @청록
    여직원들 잘해주지마시고 남직원과 동일하게 일 시켜주세요
    요즘 여성분들 너무 권리만 요구하고 책임은 없어보인다 생각입니다
  • @young69
    892요
  • ?
    @young69
    일할사람은 튼튼한 사람을 뽑고...
    호리호리한 사람은 데스크에 앉히지요...ㅎㅎ
  • ?
    십여년 개발외주일에서 부터 대형 SI까지 하면서 절 거쳐간 개발자, 디자이너가 300명쯤 되더군요..
    현재 연락하고 지내는 기존 직원은 10명 미만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여직원의 입/퇴사는 여자 임원/팀장급이 처리하는게 깔끔하더군요.
    그리고 경력직 사원 뽑을때는 꼭 전회사에서 평편 문의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사람 한명 잘못들어와서 회사 엉망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 @이니셜225
    네 다들 그렇게 얘길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이니셜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ㅎㅎ 대형 SI라면 조달청 오더 말씀하시는 건가요?
  • ?
    @청록
    십여년간 중형 SI 업체 운영했었어요.. 그 업계로 다신 안들어갈려구요 ㅠㅠ
  • ?
    @이니셜225
    SI 노가다지요...ㅎ
  • ?
    @웨스트
    노가다 하고 제대로 대우 받으면 좋죠.
    시대가 변하면서 맨먼쓰 개념으로 바뀌면서부터 제대로 된 개발보다는 어떤 학력의 몇명이 투입해서 만들었고,
    산출물(문서)이 어떤가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시장을 보면서 더 못있겠다 싶어 관뒀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갑질 횡포와 국책사업의 비리들을 보면서 더욱 굳어졌었죠
  • @이니셜225
    이니셜님 팩트 오지네요 ㅎㅎㅎㅎㅎㅎ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방죽을 흙탕물 만듬 ㅋㅋㅋㅋㅋ
  • ?
    하도 많은일을 겪다보니 이젠 이력서만 봐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 감이 옵니다. 직원을 구해서 주도적으로 일을 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말수가 적고 목소리가 조용한 사람이 대략 기본은 하더군요.
  • house.gif

     

  • @크림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림메일
    앞에 "시" 자가 빠진거 같아요..
  • @크림메일
    ㅋㅋㅋ 5시도 안됐는데... 공무원보다 좋네요..
  • @크림메일
    낼부터 오지마~~!ㅎ
  • 1060Ti 슈젯 퀵으로 보내라 해~
    받아서 나줘요! 청록사장님...디자인 열심히 하긋습니다.
  • @엘카
    제 존심 때문에 그것은 차마...ㅠㅠ 형님 제가 따로 사드릴께요.ㅋㅋ
  • ?
    젊고 어린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것 같지만...
    정말 요즘보면...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가 손해 안볼까? 업무를 더 시키지는 않을까?
    갑작스럽게 이야기하면... 없던 약속도 만들어서 시간 안된다고 하고...

    차라리 잘 되신것 같습니다.
    나중에 오래 되시면... 나가라고 하기가 더 어려워질수도 있고.. 초반에 내보신게 잘 하신듯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혀니혀니2
    네.. 중간에도 어이 없는 일들이 많았어요... 약먹다가 목에 걸렸다고 종합병원까지 다녀오고.. 그건 이해해요.. 한여름 사무실 에어컨 고장나서 퇴근시키고 다음날 오전에 고쳤다고 얘기하고 점심먹고 나오라 했더니 3시되서 나오는 센스.. 저는 호구에요...
  • @청록
    ㅋㅋ 보기만 해도 발암이네요 와..
    어찌 견디셨습니까
  • @혀니혀니2
    오 또 오진 팩트 ~~~~~~~~ 일은 배워서 할수 있습니다 근데 인성은 그렇지 않지요 진짜로 인성이 중요해요........
  • 더 좋은 사람과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주인의식 있는 직원.. 드물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그러고 보면 전 초반에 짤라 버리기 때문에 그래도 고통은 덜 한듯 하네요.
    중국에서 구인해 보세요. 시작부터 퇴사를 생각하고 일 합니다. 일 하는 곳이 아니고 돈 버는 곳...
    경력10년... 이직 12번.. 기본...
    이들이 왜 운전면허증 있는 것을 이력서에 매번 쓰나 했더니.. 그것 외 자격증 가진 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그러면서 급여는 매해 20%이상 상승...
  • 반대의 경우네요 개같이 일해주면 개같이 부리더라구요
    나간다하면 간쓸개 다빼놓고 잡으려 들고 간쓸개 빼고 붙잡는 사장님들 뒤도 안돌아봅니다 개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간다하면 이미 끝장 본거거든요
    다음엔 좋은 직원 만나시길 바랍니다 좋은직원 같으면 꼭 놓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9호선탈출
    저는 직원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똥밭은 내가 치울테니 잘 따라 오라고... 일 잘하는 직원 눈에 보입니다. 뭐가 좋을까요.. 돈 더주고 더 많이 챙겨 줍니다.. 9호선님.. 감사합니다.
  • @청록
    오우 청록님 사무실에 저 취직해야것어요 ~~~~~~~~~~ 머라도 다할팅꼐 저좀 함 대꾸 써보실라우? ㅎㅎㅎㅎㅎ 사무실이 어디여라? 지역이?
  • @살려는드릴께
    그냥 살려만 주세요.ㅎㅎㅎㅎㅎㅎ
  • @청록
    좋은 사장님이시군요 ㅎ
    하시는 사업 항상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060ti 는언제 나왔데요????
  • @가정용2way
    아. 죄송합니다. 이엠텍 1060 슈젯 D5 6G 입니다.^^;
  • ?

    누워서 침밷기인듯해서~~~

  • @TKIPO
    넵.. 감사합니다. 화이팅!!
  • ?
    @청록

    혹시 소프트웨어 쪽이심 이미지관련쪽개발도 하시나요?

    예를들면 포토스케이프  비슷한거요.

  • @TKIPO
    개발 중심이구요.. 아직 시작 단계에요...
  • ?
    @청록

    일반 프로그램개발은 많은데 이제 우리나라에는 이미지나
    포토관련 편집 프로그램개발자는 거의 안남아 있다더라고요.
    내년엔 착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ㅡㅡ

  • @TKIPO
    내일 개발 팀장한테 한번 물어보죠....^^ 감사합니다.
  • ?
    @청록

    네네~~~^^

  • 해 고 는 살 인 이 다 ! ! !
  • @유우
    그럼.. 연쇄 살인마가 되는건가요?? ㅠㅠ
  • @청록
    저는 연쇄 삽입마 입니닼ㅋㅋㅋㅋ
  • @채굴마스터
    ㅋㅋㅋㅋ
  • @채굴마스터
    연쇄 삽입마라니 ㅋㅋㅋ
    부럽습니다 ~
  • @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부럽네요..
  • 허허허 아마 직접 사업해보신분들은 다들 청록님의 마음을 이해 할것입니다... 저또한 그러했꾸요 ㅎㅎㅎㅎㅎ
    진짜 직원 사람댈꾸 일하는거 쉬운거 아님니다.... 저는 그래서 사람댈꾸하는일 안해요 그냥 제가 혼자 할수있는 일을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일 못해요 ㅎㅎㅎㅎㅎ
    하여간 청록님 고생 하십니다~~~~~~~~그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 @살려는드릴께
    넵...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를 쓰세요
  • ?
    그래서 사람을 뽑을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제가 여러 대기업에서 근무를 해서 직원들도 그런 수준인줄 알면 마음고생만 하게 됩니다.그냥 초등학교 졸업자가 할수 있는 일들을 시키면 됩니다.
    특히 이해찬 세대에 들어가면 수준은 더 심하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 취직하고 싶습니다.ㅠ
  • ?
    직원뽑는 사장의 마음과...
    직장 구하는 직원의 마음은...
    사뭇~ 다르죠...
    암튼... 맘고생~~ 하셨네요... ^^*
  • ?
    어떤일을 하건 3년은 지나야 이해를 하지만...
    3달도 안되서 마스터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지요...ㅋ
    삽질,곡갱이질도 하는 법이 있는데...ㅎ

    근데 경력을 뽑았나요?
    아님 시키는 사람이 없이 방관만 한게 아닌지...?
    다음부터는 스케쥴 타이트 하게 짜고... 그대로 밀고 나가시면 어떨지...
  •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하지 마요 ㅜㅜ
  • ?
    많이 서운하셨겠습니다. 힘내세요
  • ?
    제가 두 번이나 당해 봤습니다.
    처음은 저도 잘 모를 때인데
    포트폴리오 가져와 보랬더니 그럴싸해서 뽑았는데 그냥 포토샵만 좀 하더군요. 코딩은 제로고 그래서 서울로 교육보냈는데
    밥만 2만원짜리 사먹고 다녀서 .....
    두번째는 외주 줬는데 너무 성의도 없고 돈만 밝히더니
    제가 지쳐서 짤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배워서 합니다.
  • ?
    소프트웨어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이 일을 그따위로 하는거죠. 고생하셨습니다.
  • ?
    잘린 직원 입장은요? 들으신 분?
  • 개발자로서.. ... it쪽이라서가 아니라 ㅠㅠ 저 사람 개인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카톡 봅니당....................

     

    근무시간내내 일만 할 순 없으니까요 ㅠㅠ;; 기계도 아니고 헷..

  • ?
    제목만 보고 채굴기 하나 팔았다고 생각했네요,,ㅎㅎ
  • ?
    나이도 성별도 중요하진 않은거 같은데요 나이 먹을만치 먹었어도 철없이 구는 어른 많이 봤고 어려도 똑부러지고 책임감있는 친구들많이 봤습니다.
  • ?
    사람 관리하는게 젤 힘들죠. 좋은 직원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 ?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네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짠돌이와 호구사이 중간 어디쯤을 정하는게 너무나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누굴 뽑아도 그직원보다는 나을테니 기운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자신감 있게 보이려 한 것은 그만큼 실력이 안되는 걸 숨기려고 한 것이었군요. 실력이 없는데도 놀았다는 건 감시할 사람이 없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분에겐 감시도 받고 고충도 들어주고 업무도 배울 사람이 팔요했는데 남자 뿐이라 여자는 따돌림 당한다는 억울함도 있었을 것 같네요.
    제가 베트남에 있는데 혹시 디자인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베트남 디자이너의 장점은 일단 싸고 정형화된 한국 디자인에서 보지 못한 화려함과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단점은 한글은 직접 입력해야 하고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세세한 맞춤식이 아닌 최대한 디자이너의 개성을 따라 가줘야 합니다.
  • ?
    마을고생 많으시겠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돌려받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일하는데 쓰라고 준거지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라고 지급한게 아니기에 받으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아니면 영수증 청구하여 해당금액 돌려받으시거나 급여에서 제외하고 지급하시던가 하셔야지 그 해고된 직원이 세상사는게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수 있을것 같네요.
  • 제가볼때는, 여직원이 처음에 그냥 아무회사나 붙어있다가 다른데 알아보려고 징검다리로 입사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충 붙어서 2-3달 월급 받아먹고 면접보러 다니고 그러는 사람들 간혹 있더라고요.. 아마 실력이 있더라도 실력발휘는 안하고 그냥 놀았을거 같네요.. 물론 평판조회 같은거 해보면 되겠지만, 작은 기업들에서는 거의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잡코리아같은데서 원서내면 헤드헌터가 예전 다니던 회사로 연락해서 평판조회도 하고 하더군요...
  • ?
    직원한명 잘못들여서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동료직원이 상태안좋아도 진짜짜증나는데 대표마음은 오죽할까요. 그래도 빠른결단 축하드립니다.
  • 저는 인사가 만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렵지만 한명 한명 겪으면서 좌절도 크지만 꼭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힘 내세요.
  • ?
    사람이로 인한 생채기는 오래 남더라구요...자꾸 반복되다보면 점점 사람을 멀리하게되더라구요.
    좋은 직원 만나셔서 오랫동안 같이 하실거예요^^
  • ?
    갑질도 늘어 나고, 월급 루팡도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괜히 학연,지연,혈연으로 사람뽑는게 아니죠..
    그만큼 믿을 만한 사람도 찾기 힘들죠 ㅠ 힘내세용!!!
  • ?
    이런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블럭체인에 올려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가 누굽니까....블럭체인업계 선두에 있지 않습니까?
    바로 ㄱㄱ
  • ?

    저도 까마득한 과거 처음 사무실을 꾸려 나갈때는 학력 남 녀 능력 차이를 보지 않고 지원자의 열정만 가지고 뽑아 썼 습니다. 남과 여를 가르지 않는 주의 였지요. 5년이 흐르자 남자 9명 이면 열정을 가진 일 잘하는 여자 1명 그중 남자나 여자중 pc방 경험이 있는 알바생은 절대 안쓰게 되고 일을 하다보니 젊은 친구들 근무 태도 를 보면서 결국  대학교가 어디인지 차이로 아이들 성실성이 매겨지고 버텨지는 것을 보게 되더이다.. 경험상 사람마다 다 틀리지만 지구력 집중도 기타 뇌 돌아가는 결과물을 보며 차별 하면 안돼지 당연히 그래야돼 하며 사고치고 불성실하고 실망해도 다시한번 해보자 하면서도 결국 사람을 평등하게 평가해서 이래서 내가 잘못 살고 있는건가 라는 자괴감이 들더이다. 그리고는 알게 되더이다 . 점차 이게 세상이구나 하는 세상의 보편적 지향점 착한 기본 원칙을 스스로 버리게 되더이다. 그러니 사람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더이다. 좋은 직원은 하늘이 준 복 입니다.  성공하세요^^* ㄱ이후 부터 저는 얼굴 관상을 보고 뽑게 되더이다 참 피곤해진 일상이 되더이다. 진심.. 회사 피해주고 불성실한 직원들 수치로보면  10이면 4정도 많지요 ...반면 이상적인  젊은 친구들도 반드시 있습니다. 힘내세요..일잘하는 친구들 오래 함께하는 직원으로 잘 챙기시고 급여도 형편성에 맞추어 잘 챙겨 주시면 배신 안할겁니다. 돈 밝히고 2~3개월 하다가 튀는 친구들 몇일 일하다 보면 다 느껴지지 않나요..인지상정

  • @빠삐용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람관리도 어렵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죠 화이팅하십쇼

  • ?
    개념없는 아이들 많습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보려는.
    근데 나름 건전하세 회사를 꾸려나가려는 회사 대표님 프로필이 뭡니까? 글쓰신 분도 그닥 교양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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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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