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 대체적으로 비슷할 줄로 압니다.
그 종목이 무엇이건 간에,
모두가 좋다고 노래하고 있으면 끝물이고 하락시작.
누군 좋고 누군 나쁘다고 반신반의 하는 시기는 횡보.
모두가 망했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상승의 시작.
이런 패턴을 지녔다고 봅니다.
이 패턴은 일부러 짜는 것도 아니고 순리에 따른 것일겁니다.
코인의 앞날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의 앞날이 어둡다고 느끼는 분위기가 만연하게 조성되고 나서야
다시한번 상승의 가능성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어려운 시기가 반드시 상승장을 불러 오진 않지만
현재의 시기보다 더한 지옥같은 시절이 지나야만 상승장의 가능성이 생길것 같습니다.
ESN은 안타깝지만,
스캠아냐? 하면서 너도 나도 우리 모두 털리고 나서야 자리를 잡을 조건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가능성을 보며 존버를 외치는 마지막 보유자까지 멘탈이 흔들리고 나서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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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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