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마이이더에서 해킹당했던 일이 있어서 조심하라고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눈뜨고 당해서인지 그 주소는 0x4e9cE827dF8e7d988EEB71D6F254814705B23a65
인데..하기야 이 주소를 안들 해킹으로 털어갈땐 아무 소용없이 그냥 털리더군요.
마이이더 스캔으로
지금 보니 계속 그냥 자동으로 이더와 토큰들이 그냥 털리고 있더군요.
아마 로봇을 사용했는지 출금은 안하고 그냥 계속 시간이 지나는데도 계속 털리네요.
그런데 이더리움이나 마이이더에 이 주소를 알려줘서 막아야 하는데도
못해서인지 방치하는건지.. 왜 이런 피해가 계속 나는데도 손을 못쓰고 있네요.
이거 이더리움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마이이더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야 하는지...정말 답도 없이 계속 털리고 있네요.
어는 개말종인지 몰라도 시간만 두고 있으니 그냥 입금이 되고 있네요.
이거 조치가 안되는지... 이런문제를 해결할 뭔가가 있어야 가상화폐 시장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더리움 털리고 있는 상황
이 지갑으로 각종 토근도 계속 털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