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의추억님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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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양반일겁니다^^ 식당같으데만 가봐도 유치원애들도
스마트폰은 거의 다있습니다.... -
스티브잡스의 위대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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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나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이 없으면 더 외롭고 불편한세상입니다. 아무도 말걸어주지않는 세상에서 그나마 카톡도 오고 페북으로 친구도 됩니다.하늘이나 벽 밖에 볼게 없는 사람들에게 다른걸 볼 창문을 열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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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우주를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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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아주 유용합니다. 그러나 돈벌이에 급급한 어플회사들에 의해 지배 당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 게임과 SNS지요~ 특히 심각한 SNS 온갓 여성들은 몸짱 만들어서 얼굴은 죄다 똑같은 성괴로 변신하고 홀랑 벗고 과감하게 사진을 올리고는 관종이냐고 손가락질하면 자신은 관종이 아니라 나도 몸짱이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하지요~ 보여 주고 싶었다고~ 그게 관종인데...중요한건 그런 사진만 찾아서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들 특히 남자분들~(저포함;;) 예전에는 그런 여자의 남친이라면 어디 벗고다니냐고 머라할텐데 요즘은 자기 애인이 이런여자라며 오히려 뿌듯해 하지요~ 게임 중독,, SNS 중독... 점점 사람은 허리가 굽고 팔은 오무라 들며 눈이 퇴화하다가 나중에 결국 원시시대로 돌아가겠지요~
예전에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그래도 휴대폰기능도 돼면서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했던 PDA 정도가 딱이었던거 같습니다. 편할수록 사람은 더 퇴화하는 모습인거 같네요~ 진짜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 외출하면 불안해서 살수가 없지요~ 저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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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지만, 다 나쁘다고 하긴 그렇고, 적당히 잘 활용하면 아주 좋지요~ ㅎㅎ
요즘은 곧 고3 (미국은 고4) 인 아들과 포켓몬고로 포켓몬 잡으러 밤에 같이 다니곤 합니다.이전에 한동안 반짝했다 시들었던 포켓몬고가, 올해는 나중에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시리즈와 연동된다고 (한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다시 붐을 이루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은 트레이드도 된다고 하고요..
사실 고3 되는 자식과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고한데, 같이 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고민도 듣고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키로가 넘는 거구 아들이어서 살을 빼야하는 상태인데 상당히 운동도 되고 좋은듯 합니다.
저도 걸어서 좋구요..
애들은 자제력이 약하긴 하지만, 세대가 틀려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많은 기능들을 친구들과 연동해서 잘 쓰곤 하더라고요..
잘 활용하면 좋을듯 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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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 폰... ㅠㅠ
저도 아들만 둘이지만.... 되도록 스마트폰 못보게 합니다. 차라리 컴퓨터가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