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개발자는 두말하면 잔소리인 수퍼 개발자 @dexaran입니다. 연봉 수억대급 개발자. (베일에 싸였지만, 아마도 러시아인. 개발자의 깃허브에서 보여주는 능력이 모든 것을 잘 보여줍니다.)
dexaran은 ERC20 토큰의 보안 구멍을 찾고 ERC233 차세대 토큰을 제안, 거의 표준으로 확정되었죠.
hdac 코인은 스캠소리 듣고 있긴 하지만, 천문학적인 ICO모금 액수. 현대의 이름을 업고 아직도 피튀기는 해시 전쟁중인데.
이런 코인은 스캠이라 부르기는 어렵죠. 모금액 조금만 써서, 개발자 사서 잘 나가는 코인을 만들 여지가 충분하니...
그런데 EOSC는 뭔가요?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능력자 개발자도 아니고, 깃허브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코인은 EOS이름만 빌리고 go-ethereum 소스코드 기반에, 칼리스토 보상액과 동일..
다른것 다 모른다 해도 개발자도 개발진도 미궁에 가려진 코인 => 이런 코인 함부로 캐서 해시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github.com/eosclassic - 사이트
https://github.com/eosclassicteam - 개발자 단 1인, 5월18일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