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계열중에 보면 1사토시 코인이 있습니다.
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냥 며칠사이에 몇백%는 그냥 가더라구요.
채굴량도 수량으로 따지면 아주 상당합니다.
물론 투여 해시에 따라 다르지만요...
저같은 경우 크립토 8K정도 가능한데....
작년에는 INTENSE 뜨기전에 35만개정도 캐서 그때그때 팔다보니 350만원정도 벌었더군요...
사실 잘 모아두었다가 작년고점에 전량팔았으면 3500만원이었는데....ㅠ.ㅠ
CPU로 하루에 4~5만원씩 한달 전기세는 버는구나 하고 열심히 팔았거든요...
그뒤로 틈나는데로 신생코인중 블럭당 보상 많은놈들 찾아 돌아다닙니다.
BBS
XTL
BSM
BTN
QWC
TRTL
SOLACE
이코인들 대부분 3류거래소에 상장초기 1사토시에 거래량 전무하더니...
지켜보니 하나씩 하나씩 벗어나는군요...
XTL,BSM은 10사토시 넘어갔으니 1000% 훌쩍 넘겼네요...
SOLACE도 얼마전 잠깐 15사토시 갔다왔으나 물량없어 다시 주저않아있지만 3사토시
오늘 TRTL이 조금씩 꿈틀데는군요....
얼마까지 가줄려나....
나머지는 아직 소식이 없군요....
BBS나QWC는 조금 어려워보이긴 합니다.ㅎㅎㅎ
1사토시 코인들 무시하지말고 눈여겨봐야합니다.
사장되기도 쉅지만 대박칠 확률도 큽니다.
이달가기전에 TRTL이 10사토시 갈려나...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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