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스 1분봉
공지 뜨기 한참전인 8시 44분 부터 펌핑 들어감.
공지 뜰때는 이미 54000 뚫려 있었고, 개미들이 붙자마자 물량 다 넘기고 스웰.
- 에토스 5분봉
본격적인 매집은 8일부터 시작하는데, 파동을 서서히 끌어올리다가 마지막에 한번 털어주는 센스를 발휘.
-질리카 1분봉
두 말 할 것 없다. 8시경부터 끌어올리기 시작해서 공지 뜰 쯤에는 이미 2150 뚫고 개미 붙자마자 바로 물량 넘기고 스웰.
-질리카 5분봉
최소 7~8일 부터 본격적으로 매집 시작.
미스릴 ,엘프때도 상장 몇일전부터 펌핑 같은 현상이 나왔음
법이없다고 해도 된다는건 아닌데 ........
출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atoshi&no=12767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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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제가 있던 단톡방에서
펀디가 상장된다고 누군가가 이야기했습니다.
그뒤로 펀디가 살짝 펌핑되는 기질이 보였는데
그 때 한 분이 나타나서
구라 치지마라.
진짜 내부자 정보 내가 가지고있다
ZIL이 업빗 빗썸 동시상장된다.
구라쳐서 펌핑 먹으려 하지말고
내 말 믿고 사재기나 해라.
몰염치한 X끼야.
어디 진짜 정보 가진 사람앞에서 전문가인 척 구라를 쳐.
이랬습니다.
또다른 정보 조작 펌핑으로 먹으려는 사람인가 했는데
그 때를 기점으로 ZIL 엄청나게 대량으로 매집 되기 시작하더군요.
펀디하고 다르게 BTC, 달러 매집.
그거 보고 이거 진짜 인거 같다.
한국사람이 사재기 하는게 아니야..
이랬는데, 저녁에 매집이 더 발생.
단톡방에 눈치보던 사람들
늦게라도 억대로 집어넣었습니다.
결국 오늘 상장 터져나오는군요.
진짜 무법천지. 내부자 거래 쩝니다......
님 말씀이 사실이에요.
어제 단톡방에서 어느 분이 내부자 정보라면서
동시상장 정보 주고 갔습니다.
그게 대략 어제 오후 1시쯤인데
그때부터 계속 질리카 대량 매집 일어났어요.
어제 단톡방에 있던 사람들 억대 넘게 집어 넣은 사람들 수두룩함.
오늘 다들 자가용 새로 뽑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