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8.04.15 16:46

영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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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론

 

내가 조금 전에 어떤 본글에 달린 글 하나를 대하였다.

그 내용인즉, 트레이딩 시 승패 반반으로 보이지만,

큰손, 세력과 개미와의 싸움인즉,

혹간 개미가 이들을 이길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승리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말씀이었다.

 

아, 이 말씀을 듣고 나니,

그렇다면 그대 당신 개미들은 짐을 싸서 판 밖으로 나가야지,

왜 이곳을 서성거리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도박판은 내가 딸 확률이 반반이라 하지만,

타짜에게 걸리면 뼈도 추리기 어렵다.

카지노야 더 말할 것도 없이,

이미 승률이 확정된 곳이니,

그곳에 들려 돈을 딸 기대 확률은 언제나 원금을 하회한다.

 

그러함에도 이를 기웃 거리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저들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 혹은 분홍빛 자기 최면 때문일까?

 

좋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내가 거기 들려 이기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이런 물음이 절실하다면,

방도를 찾아야 할 것이며,

구하다보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각오도 없이 애저녁부터 미리 큰손을 이길 수 없다고,

스스로 제 존재를, 상황을 규정한다면 너무 슬프다. 

가엽다. 

비겁하다.

 

이 시대, 영웅(英雄)은 없는가?

 

‘영웅은 없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더 이상은 영웅이 나올 수 없는 세상이다.'라 고쳐 말하여야 할 것이다. 

시골 모임에서 만난 어떤 분의 말씀이다.

 

조각가이자 농부라 하는데,

그는 재주가 남보다 승(勝)하기에 이리 양안(兩岸)을 넘나드시는 것일까?

말씀을 듣다보니 재주가 그러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되,

필시 언덕 하나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이 언덕 저 언덕을 넘어 다니심이 아닐까?

 

대학 출강을 하는 이이니 말씀을 나눠 배움이 있겠다 싶었다.

내가 묻기를 예술가와 농부가 어찌 다르냐 하였더니,

그이가 말하길 ‘비슷하다.’라며 운을 뗀다.

 

‘무엇이 비슷한가?’

 

‘무엇을 만들어 내려 애를 쓴다.’

 

그는 지금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양 싶다.

그날 그 자리 그의 말 갈피를 헤집자니, 

‘무엇을 만든다’ 할 때의 의미도 그리하여 돈을 번다라는 데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금 양봉기술을 배우고 있다 한다.

 

그래 내가 되물었다.

 

‘그렇다면 벌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如何如何’

 

그저 별로 챙길 만한 말이 아니라,

나는 홀로 생각하고 만다.

 

‘예술가나 농부나 그리 열심히 추구하나 이 시대 영웅이 될 수 없다면,

그렇다면 벌들이야말로 영웅이 아닌가?’

 

앞서 그는 이 시대에 영웅은 결코 나올 수 없다고 말하였다.

코인판에서 개미는 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과 문법 구조가 같다.

 

그의 말에 의지한다면,

농부나 예술가나 힘을 다함에 돈을 벌고자 함이며,

영웅이 되면 큰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이 시대 구조는 이미 영웅이 나올 수 없다고 했다.

 

벌들은 열심히 살아들 가고 있다.  

하지만 저들이 ‘돈’을 필요 이상으로 벌자고 기를 쓰는 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영웅이 되려 의욕하고 있지도 않다.

내가 곁에서 저들을 지켜보건대 참으로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 

즉 수분(守分)하고 있으니 지상의 왼갖 꽃들을 심방(尋訪)하여,

대지를 젖과 꿀이 흐르도록 하고 있음이 아니더냐?

 

저들은 저마다 제 직분에 충실할 뿐,

욕심을 더 내어 ‘돈’을 ‘영웅’을 탐하지 않는다.

실로 지족(知足)하고 있음이 아니더냐?

 

이 지상에서 저리 완벽하니 안분지족(安分知足)하는 존재가 어디에 있음이더냐?

하면 정작은 저들을 영웅이라 불러야 옳지 않겠는가 말이다.

 

不知足하면 화가 막대하다 하였다.

족함을 모르니 끝없이 나아가 구하려들 터니,

언제고 재화(災禍)가 어찌 따르지 않으랴?

知足하면 그저 얻는 바외 더는 욕심을 내지 않고

무위(無爲) 무덕(無德)함이니 언제나 꽉 차 족할 따름이라.

그러하니 재화(災禍)를 면하고 신명을 지키리라.

 

이게 노자의 말씀이다.

 

知足者常樂

 

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사람만이 끝없이 욕심을 내어, 

여름 진탕 고생하여 모아둔,

꿀을 탈취하고 설탕물로 속이고 있질 않는가?

 

꿀벌이 씨가 마를 정도로 다 죽어 자빠지고 있다.

특히 토종벌은 거의 멸종 수준에 이르렀다.

끔찍한 세상이다.

사악한 일이다.

이것 꿀을 모두 빼앗고 설탕물로 바꿔치니 면역력이 생길 틈이 없어서 그렇다.

공연히 낭충봉아부패병이라 이름 붙여 핑계를 대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프로폴리스가 좋다하니,

이것까지 채집망을 설치하여 모조리 빼앗아내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벌집을 거의 무균에 가깝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앗아가니 벌들이 병에 아니 걸릴 재주가 있겠는가?

 

나는 확신한다.

벌에게 설탕물 그만 주고,

꿀을 덜 빼앗으면,

저들에게 병이 이르지 않을 것이다.

 

가여운 영웅들. 

모든 벌들이여,

인간에게 반란의 깃발을 들라!

 

실제 우리 농장엔 병충해가 없다.

다른 농장들은 이로 인해 전전긍긍 야단법석을 피지만, 

우리는 단연코 없다.

왜 그런가?

밭에 깃든 모든 생명을 영웅으로 모시기 때문이다.

땅속에 사는 미생물도 그리 대한다.

 

내 말씀이 길었다.

말을 하다 보니,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진 세상에 분노가 앞서기 때문이다.

용서를 바란다.

 

그는 말한다.

 

‘이 시대 예술가는 머리와 입 두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입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작품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재주이다.’

‘어떤 이는 작품은 별 일이 없는데 설명을 그럴 듯이 잘하여 주목받는 이도 있다.’

‘모두들 재주들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자신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이 시대 예술가는 예술이 아니라 파는 재주가 승하여야 한다는 말씀으로 귀결된다.

갑자기 생각이 난다.

‘팔지 못하면 죽는다.’

세일즈맨들이 외치는 저 말이 오늘 한 예술가의 심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스포츠 선수도 기량이 뛰어나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이 자신의 상품을 잘 팔아먹기 위해,

얼마나 많이 그를 들러리 세우냐에 따라 평가될 뿐이다.

결국 자본가의 꼭두각시 노릇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측정이 되고 대중의 환호가 달라진다.

 

가령 축구선수라면

저 조각가의 말씀을 빌자면,

‘발과 입’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

농구선수라면 ‘손과 입’이 되겠다.

 

그는 이 시대 영웅은 없다고 말하며,

지금 양봉을 배우고 있음이다.

예술가가 본업인 조각을 버리고 벌통에 그림을 그려,

그것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꿀을 잘 팔 궁리를 틀고 있음이다.

그는 지금 손이 아니라 입을 염려하고 있다.

조각장도(彫刻匠刀)를 버리고 입에다 열심히 새빨간 루주를 칠하기 분주하다.

 

내가 키우는 블루베리 열매도 달리기도 전에 명품 블루베리 생산가로 표창을 받는 세상이다.

기백 돈을 들이면 유명 언론사로부터 명장, 명품 상장을 폼 나게 사다 걸 수 있다.

실제 여기 어떤 농가는 유명 언론사로부터,

기 백을 주고 이 이름을 사서는 홈페이지에 내다 걸었다.

이게 언제냐 하면, 농장 신규로 개설한 지 단 몇 개월도 되지 않았으니,

아직 본밭에 묘목이 식재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태였으며,

실제 열매가 달릴려면 몇 해가 더 지나야 했다.

실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름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대중 역시 질이 아니라 포장, 이름에 넋을 맡긴지는 사뭇 오래된 일이다.

 

그러하다면 부처의 이 말씀은 무엇이란 말인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이미 2500년 전에 외마디 소리로 내지른 저 말은 별다른 게 아니다.

 

“내가 곧 영웅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온 세상은 시, 공간 지평을 한껏 넓혔다.

유사이래 지금처럼 시, 공 제약이 풀린 시대는 없었다.

이젠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조건 상황에 가까이 놓여져 있는 것이다.

가령 자료가 없어서, 정보가 없어서, 선생을 만나지 못하여 ...

따위의 남을 핑계될 여지가 없게 되었단 말이다. 

블루베리만 하여도 미처 읽고 배울 시간 이 부족할 정도로,

온갖 훌륭한 자료가 넘쳐나고 있다. 

실제 나는 외국 논문 수 백 편을 독파하였다.

나는 블루베리에 관한 한 개미가 아니라 영웅이다.

감히 이리 말함에 있어 부끄러움이 없다.

 

이는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오만의 말씀이 아니라,

그런 자세로 임하고 있는 한,

나의 태도는 언제, 어디서나,

영웅에 값한다는 오연(傲然)한 각오의 표현인 것이다.

 

少時學語苦難圓,只道工夫半未全。

到老始知非力取,三分人事七分天。

(趙翼 論詩)

 

그렇지만 청나라 조익(趙翼)의 논시(論詩)에 나오는 이 말씀처럼,

어려서부터 갖은 고초를 겪으며 공부를 했다한들, 

언제나 공부는 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늙어서 깨우친 바이니, 이는 결코 힘으로 될 일이 아니라,

세 푼은 사람의 일이나, 칠 푼은 하늘이 일임을,

난들 어찌 모르랴?

 

그러함인데 종일 컴퓨터, 스마트 폰에 족쇄가 채워져 몇 시간씩 묶여들 지낸다.

배움은 없고 그저 질펀하니 시간의 낭비만 있을 뿐, 

인드라망 그물 코, 망점(網點, node)에 갇혀 파드득 거리는 나방들이라니.

 

저들은 이 광대무변하며 찬란한 세상에서,

다만 저리들 망점에 묶여 남의 이야기에 취해 서산의 지는 해를 맞고 만다.

 

부처가 말한 독존(獨尊)이 아니라,

의타기성(依他起性)의 존재로 스스로를 한정, 전락시키기 때문에,

‘이 시대 영웅은 없다.’

이런 말법이 스스럼없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게다가 우리들이 꿈꾸는 영웅이 결코 전망되지 않는다는 선언처럼,

달콤하니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은 더 이상 없다.

내가 영웅이 될 수 없음은 내 탓이 아니라 세상 탓이니까,

나는 못난이가 아니라 다만 시대의 희생양일 뿐이다.

 

이리도 가여운 사람들이라니.

사람들은 이 때 저마다의 달팽이 껍질 속에 그야말로 와거(蝸居)하여,

스스로를 전락시킴으로서 외려 위안을 받는다.

자기를 스스로 기망(欺罔)하고 있는 이 슬픈 형식이라니.

 

江山代有人才出

(趙翼 論詩)

 

어느 시대나 인재는 나오는 것.

 

나도 하나, 너도 하나.

 

각자는 독존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금 그 자리에서 영웅인 것이다.

창조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며 살아간다면,

그게 곧 유식(唯識)에서 말하는 원성실성(圓成實性)일 것이다.

각자는 저마다 독각(獨覺), 홀로 깨여 천하를 독보(獨步)하는 것일진대,

어찌 영웅이라 이르지 않을쏜가?  

나밖에 별도로 영웅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저 조각가가 벌통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청하여 자기 손을 홀대하고 입만을 가꾸려 애를 쓰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부처는 그러하기에,

일찍이 선언하셨음이니,

‘너희들 모두가 이미 곧 영웅이니라.’

 

이 말씀을 코인판에 적용하면,

Here & Now

그대는 곧 smart money인 것이다.

 

연예인, 스포츠 선수가 이미 거리에서 혼을 팔아재낀지 사뭇 오래 전이나,

예술가도 이리로 투항해 오고 있는 것이다.

하기사 종교 전종자(專從者)도 태반이 그러한 세상인데,

새삼 그 무엇이 새롭다고 놀라리.

 

‘이 시대 영웅은 없다.’

 

이 말을 뱉어내는 한 그대는 결코 영웅은 될 수 없다.

 

하지만, 이 말에 혹(惑)하지 않고 매(昧)하지 않는 한,

그대는 당금 이 자리의 영웅이 어찌 아니랴?

 

江山代有人才出

 

이 말을 남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새기는 순간,

새벽길이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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