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거래소는 현재 고객이 코인을 구매한 만큼의 코인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형 거래소의 장부를 들여다 봐야 합니다.
자기자본금 규모가 1억도 안되는데 서버 사고, 사무실 보증금 내면 남는 돈이 없습니다.
코인을 구매하지 못했을 자본금 규모입니다.
코인도 없으면서 거래소를 열고 고객에게 코인이 있는 것처럼 기만하여 입금을 받은 것은 사기 입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의 사기를 전수 조사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코인이 있는 거래소를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정부가 나서서 조사를 해줘야 합니다. 거래소들 말만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어느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에 청원 진행중입니다.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96566?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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