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전에는 사업할 때였는데요
음..
그 때 비를 보면 차가움이랄까 산뜻함이랄까 어쨌든 수익(=수입)에 대한 걱정만 있었고
지금 직딩으로 월급받으니
시간 가면 하루 수십만원씩의 일당 딱 딱 떨어지니 좋긴 한데
머랄까.. 이건 아니라는 느낌..
역시 폭풍속에 있어야 사는 맛을 느끼는 1인입니다.
열심히 그것을 찾고 있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오는 날 어떤 느낌인가요?
딱 1년전에는 사업할 때였는데요
음..
그 때 비를 보면 차가움이랄까 산뜻함이랄까 어쨌든 수익(=수입)에 대한 걱정만 있었고
지금 직딩으로 월급받으니
시간 가면 하루 수십만원씩의 일당 딱 딱 떨어지니 좋긴 한데
머랄까.. 이건 아니라는 느낌..
역시 폭풍속에 있어야 사는 맛을 느끼는 1인입니다.
열심히 그것을 찾고 있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오는 날 어떤 느낌인가요?